롯데 유통군은 지난 9일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에서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구호물품은 롯데마트와 롯데홈쇼핑, 세븐일레븐이 힘을 모아 현지에서 필요로 하는 의류, 담요, 물티슈 등 생필품으로 구성했다. 롯데 유통군은 구호물품 품질 검수부터 물품이 현지에 전달되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재해구호협회와
세종시 한 아파트 주민이 삼일절에 일장기를 내걸었다가 논란이 된 가운데 이웃들이 한 달 동안 태극기를 걸겠다고 나섰다.
1일 세종시 내 인터넷 커뮤니티와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한솔동의 한 아파트 베란다에 일장기에 내걸려 주민들의 항의 전화가 빗발쳤다. 이웃 주민들의 항의에도 해당 가구 주민은 일장기 게양을 고수하다 오후께 스스로
한국전력공사와 한국가스공사가 에너지 절감을 위한 효율 지원에 1000억 원을 투자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고 이용 부담을 완화한다는 구상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에너지공급자의 올해 에너지 효율 향상 사업 투자계획을 승인했다.
효율 향상 사업은 에너지공급자가 에너지사용자의 효율 향상 투자를 지원해 연도별로 에너지 절감 목표를
국제동물보호단체 ‘한국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한국HSI)’가 동물대체시험법 제정을 촉구하는 국민 6만6000여 명의 의지를 담은 서명지를 31일 국회에 전달했다.
한국HSI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동물대체시험법 제정안 통과를 위한 6만 서명 전달식’을 열고 “토끼해를 맞아 실험토끼 랄프와 시민들의 동물대체시험법 제정안 통과를 촉구하
선거구제가 바뀔 가능성은 10%도 안 된다고 봅니다.
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속 관계자가 선거구제 개편에 대해 한창 설명한 뒤 한 말이다.
최근 국회에서는 선거구제 개편이 뜨거운 감자다. 내년 총선에 적용하는 선거 규칙을 4월까지는 정해야 되지만 이해관계가 첨예해 의미 있는 변화를 꾀하기는 쉽지 않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선거구제는 크게 현재
올해가 며칠 안 남았다. ‘한 해를 돌아본다’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시기다. 원래 목표, 다짐, 계획 이런 것들과 거리가 있는 타입인지라 올해 무엇을 이루고, 어떤 걸 더 잘 했어야 하는지에 대한 대차대조표를 쓰기 어렵다. 그래도 굳이 제일 마음에 들지 않았던 거 하나를 꼽는다면 ‘내 강의’다.
대학에서 강의한 지 꽤 됐지만 ‘만만치 않다’는 느낌이 좀체
이재명, 전날 이어 '국민 감세' 재차 강조"새로운 협상 불발시 독자안 제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예산 부수 법안, 소위 조세 부담 관련 법안들에 대해서 저희가 서민과 중산층들을 위해서 국민 감세를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우리가 다수당이기 때문에 책임지는 자세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해서는 한류, 경제발전 경험 등 한국이 보유한 강점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12일 엑스포를 개최했던 4개국(중국·아랍에미리트·이탈리아·일본)의 유치 사례를 분석해 ‘세계박람회 유치 성공 사례의 시사점’ 보고서를 발표했다.
전경련은 2010년 상하
국민연금 개혁은 더 미룰 수 없는 발등의 불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20일 공개된 ‘한국 연금제도 검토보고서’에서 강력한 개혁을 주문해서가 아니다. 고령화로 수급자가 2005년 165만 명에서 2020년 539만 명으로 급증해 기금 고갈이 빨라지고 있다. 이대로는 지속가능성이 없다는 건 두말할 필요도 없다.
OECD의 개혁 방향을 요약하면 “보
한국로슈진단은 최근 사단법인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에 아동 학대 예방 및 학대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한 기부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부모 및 양육자의 방임 및 학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함께 거주하며 치유를 돕는 생활시설 ‘그룹홈’을 지원하고, 부모의 선행 교육 및 보호사 양성 사업을 돕는데 사용
대우조선해양 청년이사회가 불법파업이 끝나고 옥포조선소 1도크가 정상화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청년이사회는 1도크 진수(건조한 선박을 물에 띄우는 일)가 성공할 때까지 옥포 오션플라자 수변공원에서 1도크 정상화를 기원하는 리본 달기 챌린지를 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진행된 이번 챌린지는 이미 1만여 개의 리본이 울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더불어민주당의 7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 제출에 대해 “매우 우려스럽다”고 개탄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단독으로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한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20년 전반기 국회가 재연될까 매우 우려스럽다”며 “국회 개원 이래 여야 합의 없이 국회 의장을 단독
LG생활건강은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활동의 일환으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일회성 기부’를 지양하는 대신 지원 대상의 선택과 집중, 효과 분석에 근거한 최적의 지원 방식, 전문기관 협업 등을 통해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2018년부터 운영 중인 ‘내추럴 뷰티 크리에이터’는 뷰티 유튜버를 육성하는 전문 프로그램으로 결혼, 출산,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유통업체 롯데마트, BGF리테일의 CU편의점과 '냉장고 문 달기' 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시범사업을 본격화한다고 31일 밝혔다.
냉장고 문 달기 사업은 기존 개방형 진열대를 도어형 냉장고로 바꾸는 사업이다. 식약처는 이 사업으로 냉장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식품 안전을 향상시키고,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에도
유통산업발전법에서 대형마트의 의무 휴업을 강제하는 방안이 시행된 지 10년을 맞았다. 실효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지만, 전형적인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정책으로 꼽히며 감히 누가 손댈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다.
유통산업발전법은 유통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과 소비자 보호 등 공익을 위해 1997년 제정됐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이 법의 주적은 대형마트를 비
M15 공장, 10월 2단계 작업 마무리낸드 관련 투자 및 연구 개발 박차 인텔 인수로 점유율ㆍ실적↑ 기대
SK하이닉스가 D램과 함께 낸드 플래시 사업을 확장하며 ‘메모리반도체 사업’ 양날개 달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오는 10월까지 청주에 있는 M15 팹(공장)에 2단계(Phase2) 작업을 마무리한다. M15
광주 복합쇼핑몰 건립 공방 계기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화두 떠올라이마트노조, ‘시대에 맞지 않는 유통 규제법이 일자리 감소시킨다’는 호소문 내 소상공인 영업난 개선 방안 묘수 없어 관련 개정안 10여개 국회서 잠자는중
20대 대통령 선거 결과를 앞두고 유통가에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선거 기간동안 서민층과 소상공인의 표심을 잡기 위해 유통업계에 대한 규제
중랑 '중화2'·성북 '장위13' 등'주민동의율 확보' 막판 총력전1차 보류 8곳도 심사대상 포함현정부 마지막 공모 "경쟁 치열"
공공재개발 2차 공모 마감을 앞두고 서울 곳곳에서 주민동의 절차가 한창이다. 해당 추진구역들은 공통으로 노후도가 높고 정비사업이 수년간 지체돼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곳이 많다. 공공 주도 재개발을 통해 재개발 급행열차를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