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단풍철을 맞아 등산객이 늘면서 산악사고 위험이 커지므로 주의해야 한다는 통계 집계가 나왔다.
12일 소방청에 따르면 3년(2023∼2025년)간 전국 산악사고 구조 건수는 총 3만 583건으로 집계됐다.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10월에 전체 사고의 12.4%가 집중되며 가을철 내내 사고가 빈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원인으로는 실족 및 추락이
단풍철 기간에 산에 올랐다 실족·추락하는 사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소방방재청은 10월 중순부터 전국적으로 단풍이 절정기에 달하면서 산행인구 증가에 따른 산악안전사고 급증에 대비해 ‘가을 단풍철 산악사고 구조·구급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06년과 비교해 작년 국립공원 탐방객 추이를 살펴보면, 2006년 2678만명에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