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서치센터의 분석보고서 상당수에서 맞춤법, 어문 규정을 무시한 비문을 찾을 수 있다. 단순 실수로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반복적인 오류도 빈발해 애널리스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지난달 27일 한 증권사는 추천종목을 설명하면서 “동사는 네비게이션 관련 국내 1위업체로 유비벨룩스가 인수함으로써 동사의 지도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카
금융감독원이 안철수연구소 2대주주의 불공정거래혐의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금감원 관계자는 “안철수연구소 지분 10.8%를 보유한 원종호씨가 차명계좌를 이용해 투자를 한 정황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불공정거래혐의가 아직 확인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개인투자자 원씨는 지난해 11월 5% 지
연말 불성실 공시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통상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이후 주가가 급락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했고 최악의 경우 상장폐지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들어 12일 현재 불성실공시 법인으로 지정된 종목은 동남합성, 삼양옵틱스 등 유가증권 2곳, 메타바이오메드, 루보, 에프에스티, 유아이에너지 등
사무용 문구 전문 프랜차이즈인 ‘알파문구’의 가맹사업이 중단 위기에 처했다. 2015년까지 매장 1000개까지 늘리겠다는 이동재(63) 알파문구 회장의 목표에도 차질이 우려된다.
30일 현재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홈페이지에는 ‘알파문구’의 정보공개서가 삭제된 상태다. 2009, 2010년 사업 내용은 검색이 되야 하지만 아예 ‘알파문구’와 관련된
이명박 대통령이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3(한ㆍ중ㆍ일) 회의 참석차 인토네시아 발리로 출국한 17일 성남 서울공항 인근에서 미군 총기가 발견됐다.
이 대통령 출국 당일 이같은 사태가 벌어진 것에 대해 대통령 경호실과 미군측에서는 원인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군 한 관계자는 “미8군사령부 소속부대의 미군 병사가 분실한 것으로 조사를 더 해
이명박 대통령이 17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출국하면서 이용한 경기 성남 서울공항 부근에서 미군부대의 총기가 발견된 것으로 18일 전해졌다.
이 때문에 한때 대통령 경호에 비상이 걸리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주한미군 관계자는 "어제 오전 민간인이 공항 부근 도로에서 M4 소총 1정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함에 따라 회수조치
10일 치뤄진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정행위 적발건수가 전국 수십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능 부정행위 적발건수는 인천 4건, 충남 11건, 경기 18건, 대구 13건 등이다.
특히 서울 종로구의 한 시험장에서는 장애인 수험생이 무선이어폰, 중계기, 휴대전화기 등을 숨겨 들어가려고 시도하다 금속 탐지기에 적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국교육방송공사(EBS)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강의교재에서 무더기 오류와 오탈자가 나와 교재 일부분을 수정한 소책자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EBS는 "지난 5월 발간한 `수능특강 - 고득점 외국어 영역 330제'의 정답과 해설에서 64개의 오류와 오탈자가 발견돼 책 속의 책인 `정답과 해설' 책자를 신규 제작해 서점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고
한국교육방송공사(EBS)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강의교재에서 무더기 오류와 오탈자가 나와 교재 일부분을 수정한 소책자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EBS는 "지난 5월 발간한 `수능특강 - 고득점 외국어 영역 330제'의 정답과 해설에서 64개의 오류와 오탈자가 발견돼 책 속의 책인 `정답과 해설' 책자를 신규 제작해 서점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고
MBC '우리들의 일밤' 코너 '나는 가수다'의 제작진이 그간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편집 조작 의혹과 옥주현에 대한 특혜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일부 누리꾼들은 지난 29일 '나는 가수다' 방송 후 편집과 경연 순서, 녹화 일정 등이 새로 투입된 옥주현을 위해 바뀌었다고 주장하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이 같은 주장의 근거로 옥주현
국민은행이 장기주택마련저축(장마저축) 가입자 3만7513명의 이자 26억원을 뒤늦게 지급해 고객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국민은행은 단순 실수라고 해명했지만 이자 지급이란 은행의 핵심 업무에서 발생한 이번 사고로 신뢰도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22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2003년 5월부터 시판된 이 상품은 5년 이상이 지나 해지할 때는 초기 3년에 대해
농협 전산사고에 대한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의 공동검사가 18일 시작됨에 따라 이번 사고에 대한 각종 의문점이 해소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우선 이번 사고에 대한 가장 큰 의문점은 전산망이 마비된 정확한 원인이 무엇이냐는 것이다.
농협 전산망을 마비시킨 서버 운영시스템(OS) 삭제명령어가 서버관리를 맡고 있는 한국 IBM 직원의 노트북컴퓨터라는 부
농협은 13일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전산장애의 원인규명을 외부기관에 의뢰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농협 관계자는 이날 “아직까지 원인이 확실히 규명되지 않았다”며 “우선 내부적으로 원인규명을 할 계획이지만 못할 경우 외부 기관에 요청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외부기관이란 경찰 등 수사기관에 의뢰할 수도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당초 해킹 가능성에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25일 선거 홍보물에 허위 여론조사 결과를 게재한 혐의로 고발된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을 최근 소환조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곽 교육감을 상대로 홍보물에 허위 여론조사 결과가 게재된 경위와 이를 사전에 알고 있었는지 여부를 추궁했으나 곽 교육감은 "실무자의 단순 실수이며 그러한 사실을 사전에 인지하지는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
북한 연평도 포격에 대한 우리 군의 늑장 대응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북한의 첫 포격은 지난 23일 오후 2시 34분. 우리 군은 오후 2시 47분에야 대응사격을 시작했다. 의사결정 과정에 13분이나 걸린 셈이다.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이홍기 육군 중장은 이날 오후 열린 국방부 공식브리핑에서 “교전규칙에 따른 강력한 대응
사격이며,
최근 수입산 닭고기를 국내산으로 속여 표기해 검찰 수사를 받아온 국내 최대 치킨프랜차이즈업체 BBQ가 지난해에도 원산지를 허위 표기한 정황이 드러났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훈)가 BBQ 닭고기 수입 내역서를 검토한 결과 지난해부터 수입산 닭고기를 국내산으로 바꿔 표기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BBQ가 지난
“오늘의 메뉴는 돈까스, 쭈꾸미와 직접 담은 김치를 제공합니다. 이 문장에서 잘못된 단어 3개를 모두 맞추신 고객분들께 상품을 드립니다.”
정답은 돈가스, 주꾸미, 담근이다.
현대백화점 자회사 현대그린푸드는 564번째 한글날을 맞아 ‘아름다운 스물넉자, 바르게 사용하기!’캠페인을 벌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구내식당 등에서 ‘
국내 최대 치킨프랜차이즈업체인 BBQ가 수입닭을 국산으로 속여 판매하다 검찰에 적발됐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검찰은 BBQ에 대해 원산지 허위 표시 혐의로 지난달 27일 서울 송파구 소재의 BBQ 본사 압수수색하고 원료 구매 내역 등을 확보했다.
BBQ는 미국산 통다리 바비큐 치킨의 원료 36.89kg을 가공해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브라질산 순살
최근 3년간 코스닥 시장에서 불공정공시지정 종목의 상장폐지율이 60%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증권시장도 올해 들어 불공정공시 종목이 늘어나면서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코스닥 시장내 불공정공시지정 종목이 244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109건, 2009년 107건, 2010년 28
LG전자가 호주에서 에너지 효율등급을 잘못 표시한 채 판매한 일부 양문형 냉장고를 사용중인 소비자에게 10년치 전기 사용료를 배상하는 등 자발적 해결에 나섰다.
16일 LG전자에 따르면 지난해 10월1일부터 호주 현지의 에너지효율등급 체계가 '실험실 환경'이 아닌 '실제사용 환경'기준으로 바뀌면서 에너지 등급이 잘못 표기된 제품이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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