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채권결제대금이 2022년 대비 16%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내 채권시장 결제대금은 증가했으나, 장외 기관투자자 결제대금의 감소 폭은 더 컸다.
1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예탁원을 통한 채권결제대금은 2022년(6627조5000억 원) 대비 16.7% 감소한 5521조4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
지난해 예탁원을 통해 조달한 단기사채(Short-Term Bond, STB) 자금이 2022년 대비 약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순위 무보증 사채 시장이 유례없는 흥행을 누리면서 단기사채 자금 조달은 상대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예탁원을 통한 지난해 단기사채(STB:Short-Term Bond) 자금조달
신영증권이 올해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가 리파이낸싱(차환) 리스크 해소 등으로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12일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올해 국내 리츠의 주가 리레이팅을 기대한다”며 “이는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수익성 개선과 배당매력도 증가 리츠 자산 다변화 기회 확대 주주가치 제고 등에 기인한다”고 했다.
박 연구원은 “2022년부터
한은, ‘2023년 12월중 금융시장 동향’ 발표은행 가계대출 3조1000억 원 증가…전월보다 증가폭 줄어주담대, 5조2000억 원 늘어…주택 매매거래 감소 영향 증가폭 축소작년 말 은행 가계대출 잔액 1095조 원…주담대 850조 원 차지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주춤하면서 가계대출도 속도를 조절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2023년 12월중
금융감독원과 한국예탁결제원은 12일부터 시행되는 ‘자산유동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맞춰 ‘자산유동화 실무안내 개정본’을 발간하는 한편, 증권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금감원, 예탁원, 금융투자협회와 24개 증권회사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개정법에 따라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자산유동화(AB)단기사채 등 비
태영건설 워크아웃(채권단 공동관리절차) 사태가 금융시장에 단기적 파장은 불가피하지만, 대규모 시스템 리스크 전이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2일 하나증권은 "이 사태가 시스템리스크는 물론이고 시장교란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판단한다. 정책 당국이 구조조정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긴 했지만, 그것이 개별기업들을 '줄줄이 사탕'으로 손대는
태영건설 사태가 단기적으로 금융·건설업 크레딧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는 전망이 나왔다. 직접적으로 태영건설 차입금 또는 사채 대주단들과 태영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한 PF 건들에 대해 자금보충 확약 등 신용공여를 한 금융권업들의 손실 가능성이 발생하면서다.
2일 하이투자증권은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공사비 급등이 맞물려 중소형
11월 중 국내 기업의 주식·회사채 발행이 전월 대비 7조 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주식과 회사채 총 발행실적은 26조4108억 원으로 전월 대비 6조9957억 원(36%) 증가했다.
주식은 3조1225억 원 발행됐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 기업공개(IPO) 4000억 원과 한화오션의 1조5000억 원 규모
자금조달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기업들이 주로 활용하는 기업어음(CP) 발행잔액이 이번 달 역대 최대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 부담이 커지자 일반적인 기업 자금조달 창구인 공모 회사채 대신 단기자금 시장으로 몰리는 것이다. 글로벌 금리 인상은 종료했지만, 인하 시점은 빨라야 내년 하반기로 거론되면서 국내 기업들의 경영난은 악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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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는 29일 다올투자증권에 대해 기업신용등급(ICR)과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A·안정적'에서 'A·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기업어음과 전자단기사채 등급은 A2를 유지한다.
신용등급 전망 하향의 배경에는 투자은행(IB) 수익 급감과 대손비용 확대로 인한 영업실적 및 수익성 저하가 있다. 올해 3분기 기준 다올투자증권의
시장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국내 기업이 발행한 회사채가 2조 원 넘게 줄어들었다. 반면, 기업어음(CP)과 단기사채 등은 20조 원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0월 중 주식·회사채 총 발행실적은 19조4151억 원으로 전월 대비 4조3631억 원(18.3%) 감소했다.
주식은 4129억 원 발행돼 전월 대비
한은, 8일 ‘2023년 10월중 금융시장 동향’ 발표은행 대기업 대출 4조3000억…회사채 순발행 -2조3000억가계대출, 주담대 증가폭 줄고·기타대출은 늘어
대기업들이 자금 조달 수단으로 채권보다 은행을 찾고 있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23년 10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기업대출은 8조1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대기업은 4조
메리츠증권은 짧은 투자 기간 높은 확정 금리를 제공하는 단기사채 서비스 ‘Bond365’를 운영 중이다. 메리츠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투자 가능한 메리츠증권 단기사채 4종을 비롯해 회사가 엄선한 자산유동화 단기사채 상품들이 고액자산가들에게 인기몰이 중이다.
메리츠증권 단기사채 4종은 메리츠증권의 신용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한 단
지난달 국내 기업의 주식 발행액이 전월 대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두산로보틱스와 SK이노베이션의 대규모 기업공개(IPO)와 유상증자가 발행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9월 중 국내 기업의 주식·회사채 발행액은 23조7782억 원으로 8월 대비 3조9857억 원(20.1%) 늘어났다.
주식 발행 규모는 2조70
3분기 단기사채를 통한 자금조달 규모가 직전 2분기 대비 15%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지속하면서 단기사채를 통한 자금조달 규모도 얼어붙는 모양새다.
1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예탁원을 통한 3분기 단기사채 자금조달 규모는 총 189조1000억 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250조9000억 원)보다 24.6% 감소했다. 직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하이투자증권 부동산 부문 사장이 CP브로커인 아들이 소속된 회사에 15조 원가량의 기업 어음 및 전자단기사채 거래를 밀어준 사실이 하이투자증권 내부감사를 통해 지적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정무위 국감에 증인으로 참석한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에게 김진영 부동산 부분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BBB+(부정적)→BBB(부정적)신용도 추가 하락시 수천억 차입금 조기 상환 트리거실체 없는 실적 개선 전망 '무리수' 평가도
홈플러스가 최근 이례적으로 ‘실적 개선(턴어라운드)’ 전망을 내놓으며, 매장 리뉴얼 이후 소기의 성과를 내고 있다는 자평이다. 이를 두고 업계 일각에선 재무지표 악화 상황 개선과 신용도 하락 추가 하락을 막기
메리츠증권은 짧은 투자 기간 높은 확정 금리를 제공하는 단기사채 서비스 ‘Bond365’를 운영 중이다. 메리츠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투자 가능한 메리츠증권 단기사채 4종을 비롯해 회사가 엄선한 자산유동화 단기사채 상품들이 고액자산가들에게 인기몰이 중이다.
메리츠증권 단기사채 4종은 메리츠증권의 신용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한 단
지난달 기업이 발행한 주식 규모는 줄었으나 회사채 발행 규모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금감원이 발표한 ‘8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8월 중 주식 및 회사채 총 발행실적은 19조7925억 원으로 전월 대비 23.2%(3조7222억 원) 증가했다.
주식 발행규모는 전월 대비 기업공개가 늘었으나 유상증자가 줄면서 한달 전보다 7
SK리츠운용‧KB자산운용 주주서한 게시지지부진한 주가에 종토방 리츠 주주 성토글 이어져“지금이 바닥”…자산운용사는 적극 매수 중
리츠가 지지부진한 주가 흐름을 이어가자 주주들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이에 리츠 자산관리회사(AMC)는 주주서한을 보내는 등 주주 달래기에 나서는 분위기다. 반면 자산운용사들은 현재를 저점 매수 기회로 삼고 적극적으로 매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