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약 두 달 만에 홈구장 포항스틸야드로 돌아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포항은 13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과 2026-2027시즌 ACLE 리그 스테이지 2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포항은 베이징 궈안(중국)과의 1
동국대학교가 가을 축제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 약 8만4000개를 투입한다. 학생들이 다회용기의 배부와 회수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캠퍼스 내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동국대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열리는 ‘2026년 동국대학교 가을 대동제 DIRVANA’에서 ‘용기 있는 동국’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이 밝혔다. 동국대
배달의민족이 서울대학교 기숙사에 다회용기 배달·픽업·수거 인프라를 구축하고 대학 내 자원순환 확대에 나선다.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 지역도 금천·도봉구까지 넓혀 서울 전 지역으로 확대했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서울대 관악학생생활관,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 운영사 잇그린과 ‘제로웨이스트 캠퍼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배달업계와 대학
사당역 5번 출구에 ‘5가지 즐거움’ 선사차량 제한 ‘상생 야장’ 운영…환경 개선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현동 상권이 골목 맛 집과 문화 자원을 잇는 서울시 ‘달빛야장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17일 서울 관악구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구는 최대 20억원 규모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사당오락(舍堂五樂)’은 사당역 5번 출구에서 누리는 ‘다섯 가
헌 옷 리사이클·해변 플로깅·저탄소 쿠킹 등 생활 속 환경 미션 수행내년 초 14기 활동 이어가…임직원·소비자 가족 참여 환경봉사 지속
하림은 12일 서울 마포구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피오봉사단’ 13기 해단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피오봉사단은 초등학생 이하 자녀가 있는 하림 임직원과 소비자 가족이 참여하는 가족 환경봉사단이다. 올해 선발된
가을을 맞아 걷기와 달리기로 건강을 챙기면서 거리에 버려진 쓰레기까지 치우는 친환경 실천 운동 ‘줍깅’이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진다. 단순한 일회성 환경 봉사를 넘어 시민 일상 속 건강한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은 줍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서울시와 시민들이 직접 거리로 나선다.
시는 12일 오전 10시 청계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도심 환경을 정화하
법원 자료제출 명령제 신설 추진…소비자 권리보장 강화AI 기반 시장감시 구축·마이데이터 전 분야 확대
한성숙 국무총리는 8일 “소비자 전 분야에 걸쳐 집단소송제도를 도입하고, 법원의 사업자에 대한 자료제출 명령제도를 신설해서 대규모 소비자 피해 발생 시에도 실질적인 회복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17차 소비자정책
한국중부발전이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고 구도심 상권 활성화와 친환경 자원순환을 동시에 달성하는 새로운 ESG 일자리 모델 구축에 나선다. 기존 자활근로사업단의 단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수익 구조 개선과 체질 강화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중부발전은 8일 보령지역자활센터와 '자원순환·구도심 재생 연계형 자활사업단 후속지원 업무협약'을 체결
수도권·제주 일부 등에서 운영…천안서 연내 150곳까지 확대 목표
다회용기 배달 주문이 최근 3년 연속 증가한 가운데 충청권에도 하루 최대 10만개의 용기를 처리할 수 있는 세척 인프라가 들어섰다. 배달의민족은 천안에서 충청권 첫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비스 참여 음식점은 현재 68곳으로 연내 150곳까지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29일
부산 원도심의 밤을 건어물과 수제맥주로 채우는 '유라리 건맥축제'가 열린다.
부산 중구는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유라리광장 일원에서 '2026 제4회 유라리 건맥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유라리 건맥축제는 남포동 건어물도매시장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부산 수제맥주를 결합한 원도심 대
대규모 공연 뒤에 가린 탄소발자국英佛, 문화예술계 기후대응 선도해환경과의 공존 향한 변화 서둘러야
대한민국의 대중문화와 스포츠를 뜻하는 ‘K팝’과 ‘K스포츠’는 이제 국경을 넘어 전 세계인의 심장을 뛰게 하는 독보적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9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한 빅뱅의 월드투어, BTS의 초대형 월드투어 ‘ARIRANG’, 그리고 트와이스, 에스파,
삼성서울병원이 글로벌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병원(World’s Greenest Hospitals 2026)’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나뭇잎 5개’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병원 평가는 뉴스위크가 전 세계 6000여개 병원을 대상으로 △친환경 성과 데이터 △전문가 추천 등을
줍깅·다회용기 사용·재활용품 반납에 에코마일리지 적립
서울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이번 여름 한강을 찾는 시민들과 함께 자원순환 실천에 나선다.
5일 서울시는 한강밤핑을 찾은 시민들과 이달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한강 밤마실 줍깅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이달 7일부터 29일까지 금묘일과 토요일에 여의도공원과 뚝섬공원에서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가 한강을 무대로 시민과 관광객이 낮부터 새벽까지 안전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24시간 한강'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시는 한강을 민선 9기 ‘야간경제 활성화의 첫 번째 무대’로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23일 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야간경제 1호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한강을 레저, 먹거리, 야영 등을 하나의 동선
서울시가 한강을 무대로 시민과 관광객이 낮부터 새벽까지 안전하고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24시간 한강'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시는 안전하고 다양하게 서울을 즐길 수 있도록 한강을 민선 9기 ‘야간경제 활성화의 첫 번째 무대’로 조성할 계획이다.
23일 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야간 경제 1호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시는 한강을 레저, 먹거리, 야영 등을
47개 정량지표 달성률 91.5%
서울특별시 중구가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이하 합동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정량평가 대상 47개 지표 달성률을 전년 대비 2%포인트(p) 끌어올리고, 노력도에서는 ‘만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작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성과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중구는 총점 95.1
서울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 '제로서울기업실천단' 2기 모집을 시작했다. 제로서울기업실천단 2기 출범과 함께 시는 단순 캠페인 참여를 넘어 실질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선언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지자체와 기업이 손잡고 체계적인 탄소중립 실천 모델을 구
투썸플레이스는 IPARK현대산업개발과 함께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아이파크 정원에서 'IPARK X 투썸플레이스, 텀블러와 함께하는 특별한 한 잔'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박람회 방문객들이 다회용기를 직접 사용하며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소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협업 텀블러를 제공하고, 투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환경보호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영예의 상을 안았다.
1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시장은 이날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시정활동 우수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을 주최한 환경보전대응본부는 생태환경 보전 등 환경보호 정책을 펼친 이 시장에게 대상을 수여했다.
앞서 이 시장은
마음은 있는데 잘 안 되는 것이 있다. 사회공헌도 그렇다. 시간과 돈에 여유가 있을 때 하자고 마음먹지만 그런 여건은 쉬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대단한 결심 없이도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있지 않을까?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작지만 큰 방법을 소개한다.
생활 속 지구 살리기
지난 열두 달, 정말 더웠다. 과장이 아니다. 지난해 11월부터
고령화 속도 세계 1위. OECD 노인 빈곤율 1위. 하지만 아무도 노인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았다. 활동적인 시니어가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어야 한다는 가치를 이뤄가고 있는 스타트업 ‘내이루리’의 탄생 배경이다.
‘내이루리’는 60세 이상 시니어 배송원을 정규직으로 고용해 물류 정기배송을 대행하는 서비스 ‘옹고잉’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만약 집에서 나온 쓰레기를 버릴 수 없다면, 집이 쓰레기로 가득 차는 데는 얼마의 시간이 걸릴까? 우리는 스스로 얼마나 많은 양의 폐기물을 만들고 있는지 자각하지 못한다. 22년차 ‘쓰레기 박사’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은 쓰레기 범람 시대, 인류의 미래는 바로 집 앞 쓰레기 분리수거장에 있다고 말한다. 지구는 일회용이 아니니까!
홍수열 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