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훈제오리, 삼겹살 등 인기 먹거리를 최대 50% 세일한다.
홈플러스는 8일부터 14일까지 온 가족의 입맛을 사로잡는 다양한 인기 먹거리를 총망라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고 7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9~10일 단 이틀간 진행하는 ‘릴레이 반값템’ 행사에서는 5만 원 이상 구매 시 일 1만 개 한정 다향훈제오리(500g)를 마이홈플러
수박·골드키위·한우등심 등 인기 과일부터 다이어트용 등 먹거리 풍성고물가에 트레이더스 매출 상승세...2월 푸드 페스티벌 행사도 10% 신장
신세계그룹 계열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가 6월 한 달 내식을 책임질 ‘트레이더스 푸드 페스티벌’을 연다.
3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트레이더스 22개 전 점에서 진행된다. 행사상품은 매주 월요일마다 일주일 단
이마트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요가 증가하는 시즌 대표 먹거리 상품과 바캉스 용품 행사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본격적인 휴가철인 7월 말, 8월 초를 앞두고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휴가지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행사에 나선다.
먼저, 국내산 삼겹살, 목심은 행사카드로 구매 시 할인가에 선보인다. 2주간 미국, 캐나다산 수입 삼겹살
코로나19가 바꾼 일상이 소비자들의 식습관도 변화시켰다.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해 먹는 이른바 ‘홈밥(Home+밥)’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즉석밥, 라면 등 간편식 매출이 증가한 데 이어 외식을 꺼리는 분위기로 인해 고기도 집에서 구워먹는 추세로 바뀌고 있다. 이에 발맞춰 홈플러스는 안심한우 전 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1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달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