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부산시장이 부산 206개 읍·면·동 구석구석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생활 현안을 챙기는 현장 소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거대한 도시 비전이나 대규모 개발사업에 앞서 시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보행환경과 안전, 돌봄, 복지, 물가 등 생활 현장에서부터 행정의 변화를 체감하게 하겠다는 구상이다.
부산시는 15일 동구와 중구를 시작으로 ‘민선9기, 206
정부의 주택 공급정책 무게 중심이 신규 공급계획 마련에서 실제 입주와 착공을 앞당기는 쪽으로 옮겨가면서 이미 사업이 상당 부분 진행된 3기 신도시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특히 서울 서부권과 가까운 인천계양과 부천대장에서 연내 입주와 민간·공공분양이 잇따를 예정이다.
1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13일 '전ㆍ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연신내역 3번 출구 이전·차로 확장면목7구역 최고 35층·1515가구 재개발
서울 서북권의 교통 요충지인 연신내역 일대와 동북권 노후 주거지인 중랑구 면목동 일대 정비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서울시는 ‘제1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은평구 불광동 308-20번지 일대 ‘범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과 중
☆ 알베르트 슈바이처 명언
“빛이 꺼지지 않도록 노력하면 밖은 저절로 빛나는 법이다.”
독일 의사, 신학자, 철학자다. 목사 아들로 태어난 그는 철학 박사 학위를 받은 이듬해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선교 의사가 되겠다는 결심을 하고 7년 만에 다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를 도우려고 간호사 훈련을 받은 아내와 프랑스령 적도 아프리카의 가봉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어린이들이 국가유산을 직접 만들고 연주하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익히는 체험형 사회공헌을 이어가고 있다.
GH는 1~2일 하남시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국가유산 꿈쟁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협력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세계유산 종묘와 종묘제례악을
준공 46년된 노후 아파트 정비공공보행통로 및 돌봄시설 조성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대표적 노후 단지인 '신반포4차아파트'가 최고 49층, 1833가구 규모의 대단지 주거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준공 46년 만에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서울시는 제1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신반포4차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서초구 잠원동 70번지 일대
국회대로 상부 공원·신정역·양동초 연계 보행축 조성3종주거지역 상향·사업성 보정계수 1.63 적용
서울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가 최고 25층, 217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5호선 신정역과 양동초등학교, 국회대로 상부 공원화
공공주택 235가구 포함 1177가구 공급공공보행로·문화공원·임대상가 조성
서울 영등포 전통시장 일대에 지상 49층 규모의 주상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약 1200가구의 주택과 함께 공공임대 상가와 주차장 등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영등포 재정비촉진지구 영등포 1-1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통합심의를 의결하고 일대에 신규 주택 1177
지난해보다 4만2000명 늘어…학교-지역 연계 우수모델 운영AI 프로그램·급식 지원 확대…교육부 "방학 돌봄 공백 최소화"
교육부가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생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에 나섰다. 올해 여름방학 돌봄·교육 참여 학생은 97만 명을 넘어 지난해보다 4만 명 이상 늘었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온동네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의 진짜 의정이 시작됐다.
김미경 의장은 13일 첫 회기의 개회를 선언하며 의원들에게 주문서를 내밀었다. "시민의 입장에서 면밀히 살피고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해달라." 소통으로 다진 협력의 기반을 이제 성과로 증명하겠다는 선언이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날 제4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29일까지
국토교통부는 올해 상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를 통해 전국 14개 사업, 총 1780가구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주거안정과 지역 맞춤형 주거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화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수요자 특성에 맞는 주거공간과 함께 돌봄시설, 공유오피스, 공유주방 등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 4건 의결
서울 용산구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과 구로구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사업이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총 2125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이 본격화된다. 동작구 남성역 북측 역세권 활성화 사업과 금천구 무지개아파트 재건축사업도 함께 심의를 통과해 서울 서남권과 도심권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서울시 정비사업 6건 의결
잠실우성아파트 재건축과 흑석2구역 공공재개발 등 서울 주요 정비사업 6건이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목동6단지는 목동지구 재건축 사업 가운데 처음으로 통합심의를 통과했고, 갈현1구역과 방화5구역은 사업계획 변경을 통해 공급 규모가 확대됐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2026년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흥하중지구 A1블록 신혼희망타운 일반공급 청약을 다음 달 1일부터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시흥하중 A1블록은 공공분양과 행복주택이 함께 들어서는 총 600가구 규모의 혼합단지다. 이 가운데 공공분양 물량은 400가구로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한 본청약 신청 접수는 이달 마무리됐다.
공급 주택은 전용면적 55㎡ 단일 평형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17일 경남 동부권 핵심 도시인 양산시를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김 후보는 이날 같은 당 조문관 양산시장 후보와 함께 양산 선거사무소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양산 대전환’ 3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김 후보는 “부울경 메가시티가 현실화하면 양산은 부산과 울산
상계 한신3차 464가구·이촌1구역 806가구 공급
서울 강남 대치 선경아파트와 서초 신반포7차, 용산 이촌1구역, 노원 상계한신3차 등 주요 재건축 사업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서울 핵심 지역 재건축 사업이 잇따라 심의를 통과하며 정비사업 추진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과 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광주 남구 ‘송암공원 중흥S-클래스 SK VIEW’의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송암공원 중흥S-클래스 SK VIEW는 광주광역시 남구 송하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27층, 17개 동, 전용면적 84·108㎡ 총 1575가구 규모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84㎡A 59
학교 끝나고 부모가 올 때까지, 그 빈 시간을 누가 채워주느냐가 맞벌이 가정의 가장 절실한 고민이다. 수원특례시는 이 공백을 87곳의 돌봄 인프라와 긴급·야간·자정 돌봄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시스템으로 메우고 있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시는 다함께돌봄센터 23곳과 지역아동센터 64곳 등 총 87곳의 돌봄시설을 운영하며 초등학생 방과 후 돌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31일 하루에 돌봄정책 선언과 지역 시민사회 지지결집이라는 두 장면을 동시에 만들었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수원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사)다함께돌봄센터 경기도협의회 출범식 및 창립총회'에 참석해 "가정환경과 지역의 차이가 돌봄과 배움의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겠다"며 경기도 전체를 '돌봄공동체'로 만들겠다
최근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과 서비스의 유무가 아파트 선택 기준 중 하나로 주목받는 가운데 조성 단계부터 키즈카페, 시니어클럽하우스, 골프연습장 등을 마련하고 입주자들을 위한 맞춤 서비스를 계획하는 건설사들이 늘고 있다.
실제로 국토연구원이 실시한 주거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에 따르면 미래의 주거가치 중 쾌적성, 커뮤니티, 편리성의 증가폭이 크게 나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정부에 ‘생산 관련 문제’를 통보하며 50대가 주로 맞을 예정이었던 ‘모더나’ 백신 수급에 차질이 생겼다. 당장 다음주 모더나 접종 예정이었던 55~59세가 화이자 백신을 맞는다.
박지영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백신도입지원팀장은 26일 브리핑에서 “모더나에서 생산 관련 이슈가 있다고 통보해왔다”며 “사실관계 파악과 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문을 닫은 노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의 운영이 오는 20일부터 재개된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사회복지 이용시설 운영 재개 방안’을 발표했다. 중대본은 지난 2월 27일부터 사회복지시설에 휴관할 것을 권고했고, 전국 사회복지시설 11만537곳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