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석 “모수개혁 넘어 구조개혁할 때”…다층 노후소득보장체계 강조전문가들 재정안정 방안 제시…수급연령 68세 상향·국고 투입 등 제안
지난해 국민연금 모수개혁에 이어 수급 개시 연령 조정과 재정안정장치 도입, 기금운용체계 개편 등을 다루는 연금 구조개혁 논의가 본격화한다. 국회와 전문가들은 미래세대의 부담을 줄이면서 연금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18일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를 도입해 적정인력 규모에 대한 과학적인 추계를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자는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을 통해 "국민과 의료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국민중심 의료개혁을 추진해 보건의료체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후보자는 "지역·필수·공공
‘요람에서 무덤까지’ 복지 청사진백서 내고 국민 참여해 숙의 거쳐정권 바뀌어도 꾸준히 개편해 완성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2년 영국에서 베버리지 보고서가 발간됐다.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복지국가의 청사진을 담은 이 보고서 덕분에 전쟁의 포화 속에 있던 영국인들은 전쟁이 끝나면 복지국가에서 살 수 있다는 희망의 싹을 틔울 수 있었다.
흔히
보험료 인상·자동조정장치가 핵심지속가능 확보 위해 여야가 ‘앞장’‘더 내고 덜 받는’ 개혁안 관철시켜
스웨덴은 복지정책을 입안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꼭 가보고 싶어 하는 나라다. 1인당 국민소득 6만2990달러(2022년)에 국민 10명 중 8명이 행복하다는 나라다. 소득 절반 이상을 세금으로 내고 그만큼 사회보장을 받는 고부담·고복지의 나라이면서도,
20년 전 초고령사회 진입 ‘적색등’장기간 요율인상·치밀한 제도설계국회는 국가대계 차원에서 뒷받침
제5차 재정계산 등 연금개혁을 앞두고 일본의 사례를 살피고자 2022년 말 도쿄에 다녀왔다. 우리나라의 고령화율은 18%인데 비해 일본의 고령화율은 29%를 넘어선 시점이었다. 현지에서 정부 및 전문가를 만나면서 떠올린 일본 연금개혁의 단초는 역시나 ‘고령화
금융투자협회는 한국연금학회와 함께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 시행과 과제’를 주제로 공동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올해 7월 본격 시행된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의 현황을 점검하고, 정부‧학계‧금융업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제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김원섭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는 24일 투자와연금리포트 60호 ‘고령사회 선진국들의 공적연금 개혁 사례 및 시사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해외 주요국 공적연금 제도의 변천 과정을 살펴볼 뿐 아니라 연금개혁의 내용을 국가별로 비교·정리했다. 아울러 연금개혁 후 약화된 공적연금의 노후소득보장 기능 보완을 위한 다층노후소득보장체계 구축 사례도 함께 파
4가지 국민연금 개선 대안이 담긴 '제4차 국민연금종합운영계획(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보건복지부는 국민연금재정계산을 바탕으로 한 제4차 국민연금종합운영계획안이 24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 14일 그간 마련해온 제4차 국민연금종합운영계획의 주요내용을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고 21일에는 대국민 설명회를 열고 국민에
정년퇴임 후에 바로 연금을 수급받을 수 있는 방안을 정부가 추진한다.
18일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발표한 '제3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시안'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부터 다층 노후소득보장체계 협의체를 운영한다.
이 협의체에서는 은퇴후에 소득의 공백을 두지 않기 위한 방안이 논의된다. 보건복지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정부가 퇴직연금 자산운용에 대한 규제를 완화키로 했다. 총 위험자산 보유한도만 유지하고 개별자산에 대한 보유한도를 폐지 또는 완화할 방침이다.
12일 금융위가 발표한 서비스사업 투자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노후소득 보장을 위한 퇴직연금 규제 완화 및 제도가 개선된다. 그동안 퇴직연금은 원리금보장형(92.6%), 단기상품(81.9%) 위주의 자산 운용으로
개인연금보험의 누적 적립금 규모가 지난해 9월 말 기준 약 217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전체 연금 적립금(726조1000억원)의 30%다. 가입자수로 따지면 800만명으로 전체 국민의 15.7%에 달한다.
3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전체 개인연금보험의 누적 적립금 규모는 2013년 9월말 기준 약 217조원으로 우리나라 전체 연금 적립
국민건강보험 등 공보험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민영의료보험의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오영수 보험개발원 보험연구소장은 28일 `2006보험개발원 국제세미나`에 발표할 주제문에서 이같이 밝히고 고령화 사회에서는 연금 및 의료보장을 공적 중심으로 유지하는데 한계가 있어 민영보험과의 긴밀한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민연
16일 복지부 하반기 업무계획 발표
지속가능한 연금체계 구축…기초연금 구조개편 및 국민연금 보장성 강화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 및 본인 부담금 경감 추진
보건복지부가 하반기에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노후소득보장체계와 의료·돌봄 안전망 개편에 나선다.
복지부는 16일 발표한 하반기 업무계획에서 기초연금 구조개편 및 국민연금 보장성·공
연금특위 범부처 지원 TF 2차 회의 개최
다층 노후소득 보장체계 구축 위한 부처별 추진계획 논의
정부가 국민·기초·퇴직·개인연금 등 다층 노후소득보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계부처 협의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2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연금특위 범부처 지원 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현수엽 복지
최옥금 국민연금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기초연금 개편 방향과 향후 과제 보고서
“기초연금 ‘연금·부조’ 성격 혼재…국민연금·국민기초생활보장과 역할 재정립 필요”
현행 기초연금이 ‘최저소득보장’ 체계로 전환할 경우 노인 70%에게 지급하는 준보편적 제도에서 저소득 노인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22일 국민연금에 따르면 최옥금 국민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