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이 인권경영 실천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경기문화재단은 30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5 경기인권포럼에서 ‘인권경영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 재단은 임직원 인권교육 확대, 사업 전반에 인권영향평가 도입, 이해관계자 참여형 인권정책 발굴, 취약계층 문화향유 기회 보장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
수원특례시가 인권행정의 선도도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제3회 경기도 인권행정 추진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돼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30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렸다.
수원시는 인권행정제도 구축, 인권침해 조사와 구제, 인권영향평가, 인권실태조사, 인권교육, 인권 관련 행사 등 전방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경기도의회가 13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2025년 지방의정 AI대전환 콘퍼런스’를 열고 의정 전반에 AI(인공지능)를 접목한 ‘의정정보화 종합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자치분권 3.0과 AI 대전환 시대에 맞춰 열린 이번 콘퍼런스는 새로운 지방의회 디지털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향후 추진할 청사진을 대외에 선포하는 자리다.
행사에는 김진경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가 ‘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디지털 의회로의 본격적인 전환을 선언한다.
경기도의회는 13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2025년 지방의정 AI 대전환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치분권 3.0과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는 스마트 의정 구현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도의회·도청·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31개 시군의회 의원, IC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17일 광주상공회의소에서 전라·제주권을 시작으로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하고 ‘2026년 정보보호체계 진단 컨설팅 사업’ 추진방향을 안내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능화되는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고, 지방공사·공단·출자출연기관 등 지자체 산하기관의 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보보호 체계진단 컨설팅은 2023년부터
#. 40대 정신장애인 여성인 A 씨는 매일 12개의 알약을 넘게 복용하며 무기력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에 참여하게 된 A 씨는 밖으로 나가 건강 활동을 하면서 머리가 맑아졌다고 고백한다. 이제는 시(詩)를 쓰거나 기회소득 수혜자들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친구도 사귀는 등 평범하지만, 더 건강한 내일을 맞이하고 있다.
경기도는
- 청렴사회 민관협의회와 경기도 직원이 함께 청렴을 주제로 체험·소통의 자리 마련- 대내외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캠페인 전개
경기도가 무겁고 형식적인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접목한 청렴교육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도했다.
경기도는 26일 도청 다산홀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청렴 약속, 경기 청렴이음 페스타’
경기문화재단이 창립 27주년을 맞아 창립기념식을 열고 복합문화예술기관으로서 적극적인 도전과 변화에 대한 의지를 2일 밝혔다.
1일 경기문화재단 아트홀(구 다산홀)에서 열린 창립기념식에는 허남진 이사장, 유인택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 소속 기관장, 이경호·김일용 노조위원장 등 100여명의 재단 임직원이 참석했다.
행사는 문화예술 진흥과 재단의 발전을
서울시와 인천시, 경기도(3개 시·도)는 ‘2040 수도권 광역도시계획’에 대한 공청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7일 오후 2시 경기도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개최된다.
3개 시‧도는 다양한 여건 변화와 교통·환경 등 수도권의 광역적 도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2018년 12월 ‘2040년 수도권 광역도시계획 수립을 위한 업무협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은 ‘2018년 항공우주논문상’ 시상식을 한국경제신문사빌딩 다산홀에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김조원 KAI 사장,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시스템산업정책국장등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항공우주논문상은 항공우주 분야의 저변 확대와 젊은 인재의 창의적인 연구 활성화를 목적으로 2003년부터 개최됐
공간정보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간정보 기업설명회와 포럼이 27일 오후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는 공간정보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산학연계 강화를 위해 열린다.
설명회에서는 △공간정보 특성화고등학교 육성사업 경과 및 현황△공간정보 특성화고 학교별 운영현황 및 우수사례 △공간정보 특성화고 및 채용 기업을
사물인터넷(IoT), 핀테크, 빅데이터 등 최신융합기술을 기업보안에 적용하기 위한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
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특성화사업단(단장 임효창 경영학과 교수)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다산홀에서 ‘융합기술 기업보안 심포지엄’을 연다. 심포지엄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IoT융합사업협동조합, 한국침해사고
하성용 한국항공우주(KAI) 사장이 미국 공군 고등훈련기(Advanced Pilot Training) 교체 사업에 ‘생즉사 사즉생(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의 각오로 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하 사장은 11일 서울 충정로 한국경제신문빌딩 18층 다산홀에서 열린 ‘2016년 하반기 산학위원회 정책토론회’ CEO 환영사를 통해 “지난 7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1일 한국경제신문사빌딩 다산홀에서 ‘제14회 KAI 항공우주논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희민ㆍ이재현ㆍ김현기 팀, 항공대학교 김성재ㆍ이우석ㆍ신명일ㆍ권도희 팀이 각각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상 논문을 지도한 심현철(KAIST) 교수와
국토교통부는 25일 공간정보특성화고등학교의 우수 학생을 국내 기업에 소개해 채용 기회를 마련하는 공개채용설명회(잡페어)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2시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리는 설명회에는 서울디지텍고등학교, 울산기술공업고등학교,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등 3개 공간정보 특성화고등학교에서 공간정보 분야 우수인력으로 선발된 61명의 학생이 참
경기도교육청은 마을교육공동체기획단이 추진하는 꿈의학교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잇따라 발표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남양주 영화제작 꿈의학교’는 오는 23일 오후 2시 남양주 시청 다산홀에서 제1회 남양주 청소년 영화제 개막식을 개최한다. 그동안 청소년들이 꿈의학교를 통해 배운 실력으로 제작한 영화를 상영하며 오전 11시부터 상영이 시작된다.
미국 부동산 전문연구단체인 ULI(Urban Land Institute)의 한국지부인 ULI 코리아가 ‘2016년 글로벌 부동산시장 전망 세미나’를 오는 17일 한국경제신문사빌딩 다산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글로벌 부동산시장 뉴 트렌드 및 첨단기술과 부동산시장 영향’으로 서울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23개국 대도시에 대한 부동산
LG유플러스의 ‘비디오 LTE’ 서비스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LG유플러스는 서울 중구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린 ‘제14회 모바일기술대상’ 시상식에서 광대역 LTE-A 기반의 비디오 LTE 서비스가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모바일기술대상은 국내 모바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01년 제정됐으며, 미래창조과학
강원래-김송 부부가 아들과 함께 공식석상에 올랐다.
강원래-김송 부부는 21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신문빌딩 다산홀에서 열린 서울베이비페어 홍보대사 위촉식 및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석했다.
강원래-김송 부부가 서울베이비페어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은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다. 특히 이날은 강원래-김송 부부가 아들 선 군과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김송은
강원래, 김송 부부가 아들 강선 군과 함께 첫 공식석상 나들이에 나섰다.
21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신문빌딩 18층 다산홀에서 진행된 '서울베이비페어 홍보대사 위촉식 및 서포터즈 발대식'에는 강원래, 김송 부부가 참석해 황재활 한경닷컴 키즈맘 대표이사로부터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았다.
이날 위촉식에는 부부의 첫 아들 강선 군이 동행해 이목을 집중 시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