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사업 부문의 매출은 '다베포에틴알파' 및 항결핵제 매출이 증가했지만 캄보디아 경기침체로 캔박카스 매출이 감소해 전년 대비 10.7% 줄었다.
지난해 R&D 비용은 전년 대비 7.9% 증가한 936억원으로 늘어났다.
동아에스티는 이번 실적발표와 함께 R&D 부문의 프로그램 개발현황을 업데이트했다.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DMB-3115'는 지난해...
박카스 매출은 정체했지만 4분기에도 항결핵제, 빈혈치료제 다베포에틴알파 등 전문의약품 수출이 35.9% 증가한 295억 원으로 추정돼 올해에도 ETC 수출증가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도 신제품 출시와 R&D 이벤트가 늘어날 예정이다. 동아에스티의 건선치료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는 지난해 6월 유럽에 10월 FDA 미국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다만 빈혈치료제 ‘다베포에틴알파BS’(42억 원)와 결핵치료제 ‘크로세린’클로파지민‘(36억 원)은 각각 225.6%, 107% 크게 늘었다.
동아에스티는 신약 연구·개발(R&D)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DMB-3115’의 유럽의약품청(EMA) 품목허가 신청을 6월 완료했으며, 연내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도 신청할 예정이다.
미국...
5% 증가하며 ETC부문의 성장을 견인했다.
해외사업 부문은 캔박카스(캄보디아)와 '다베포에틴알파BS', '크로세린/클로파지민' 매출이 증가해 전년동기 대비 1.5% 증가한 40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R&D 비용이 227억원으로 14.4% 증가했지만, 그로트로핀 매출 증가와 판관비 효율화로 전년동기 대비 102.7% 증가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해외사업 부문은 캔박카스와 다베포에틴알파BS, 크로세린/클로파지민 매출 증가로 1.5% 늘어난 409억 원을 달성했다.
동아에스티는 연구·개발(R&D)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다.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DMB-3115는 이달 유럽의약품청(EMA)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으며, 연내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도 신청할 예정이다.
미국 자회사 뉴로보...
빈혈치료제 ‘다베포에틴알파BS’는 6.0% 증가한 133억 원, 그로트로핀은 317.9% 급성장한 87억 원을 기록했다.
연구·개발(R&D)도 순항 중이다.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DMB-3115’는 지난해 11월 총 9개국에서 글로벌 임상 3상을 마치고 미국과 유럽 허가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 자회사 편입한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를 통해 당뇨병 및...
지난달에는 튀르키예 제약사 폴리파마에 2세대 빈혈치료제 다베포에틴-알파(Darbepoetin-α)의 바이오시밀러 ‘DA-3880’의 기술수출 성과도 올렸다.
특히 올해는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최대 매출이 기대된다. 동아에스티는 3분기 누적 매출 4720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4403억 원) 대비 9.3% 성장했다. 남은 4분기에 지난해(1499억 원)만큼의 매출만 올려도 연매출 6200억...
지난달에는 튀르키예 폴리파마에도 2세대 빈혈치료제 다베포에틴-알파(Darbepoetin-α) 바이오시밀러 ‘DA-3880’의 튀르키예, 브라질, 멕시코 독점 개발 및 판매권을 이전했다.
올해 기술수출은 개별 건에서도 지난해와 차이를 보인다. 지난해에는 조 단위 대형 계약이 5건에 이르렀지만, 올해는 에이비엘바이오 한 곳이다. 글로벌 빅파마에 기술이전한 기업도...
기존 치료제인 ‘다베포에틴 알파’에 대한 비열등성도 확인했다.
JW중외제약은 앞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보험약가 협의를 거쳐 2023년 중 에나로이정을 국내 출시할 계획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에나로이정은 복용 편의성을 높인 경구용 신성빈혈 치료제”라며 “신성빈혈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에스티가 튀르키예의 폴리파마(Polifarma, CEO Mehmet Asri)와 2세대 빈혈치료제 다베포에틴-알파(Darbepoetin-α) 바이오시밀러 ‘DA-3880’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아웃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DA-3880의 튀르키예·브라질·멕시코 독점 개발 및 판매권을 폴리파마에 이전한다. 동아에스티는 계약금과 개발 및...
해외사업 부문은 캄보디아에서 캔박카스의 판매량 증가 및 환율 상승효과로 매출이 증가하고, 인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과 빈혈치료제 ‘다베포에틴알파’ 등 바이오의약품 매출이 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4.2% 성장했다.
의료기기 부문은 내시경 세척기 등 의료장비의 선전과 진단 부문 진공채혈관 매출이 증가했다.
다만 전문의약품(ETC) 부문은...
해외사업 부문은 캔박카스(캄보디아) 매출이 증가하고, 다베포에틴알파BS, 그로트로핀 등 바이오의약품 매출이 증가해 전년 동기 대비 15% 확대됐다. 의료기기·진단 부문은 내시경세척기 등 의료장비 및 진단 부문 감염관리 분야 매출이 늘어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연구·개발(R&D) 비용과 일회성 비용인 지급수수료 등의 판매관리비...
네스프 프리필드시린지주(성분명 다베포에틴알파)는 만성신장병 환자의 빈혈 치료에 사용되는 지속형 조혈제로 혈액투석 및 복막투석 환자, 투석 전 만성신장병 환자 등에 처방되고 있다. 투석 환자 대상 1주 혹은 2주 간격으로 1회만 투여하면 되는 높은 치료 편의성이 특징이다.
레그파라정(성분명 시나칼세트 염산염)은 1일 1회 경구 투여하는 만성신장병 환자의...
해외수출 부문은 일본에서 발매된 빈혈치료제 다베포에틴알파 바이오시밀러 및 신성빈혈치료제 에포론의 매출이 증가했지만, 정부주도 입찰 시장 감소로 인한 항결핵제 수출 감소와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캄보디아 캔박카스 수출 감소에 따라 전년 대비 3.2% 줄었다.
의료기기·진단 부문 매출은 진단영역인 감염관리 분야 성장으로 늘었지만, 의료기기...
해외수출 부문은 코로나19로 인한 캔박카스(캄보디아) 매출 하락과 정부주도 입찰 시장 감소로 인한 항결핵제 매출 하락, 다베포에틴알파BS(일본) 수출 물량 4분기 이연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25.7% 감소했다. 의료기기·진단 부문은 감염관리 분야 매출 확대에도 지난해 4분기 중 의료기기 일부 품목의 계약 종료에 따라 17.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R&D...
동아에스티 측은 “결핵치료제 크로세린ㆍ클로파지민(WHO), 다베포에틴알파BS(일본) 등의 매출은 증가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캔 박카스(캄보디아) 매출 하락으로 전체 매출이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의료기기ㆍ진단 부문의 매출도 지난해 4분기 중 의료기기 일부 품목의 계약이 종료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2.4% 감소한 150억 원에 그쳤다.
동아에스티 측은...
네스벨은 다베포에틴 알파를 주성분으로 하는 네스프의 바이오시밀러로 만성신부전 환자의 빈혈치료에 효과적인 약물이다. 유전공학기술을 이용해 약물의 투여 빈도를 줄여 환자의 편의성을 개선한 2세대 지속형 제품으로, 2019년 한국과 일본에서 출시됐다. 지난해에는 글로벌 제약사 알보젠의 아시아 지역을 담당하는 로터스와 수출 계약을 맺고 대만, 베트남, 태국 등...
반면 크로세린ㆍ클로파지민(결핵치료제)은 전년 동기 대비 81.9% 증가한 55억 원, 다베포에틴알파BS(빈혈치료제)는 전년 동기 대비 326.6% 증가한 29억 원을 기록했다.
의료기기ㆍ진단 부문은 지난해 4분기 중 의료기기 일부품목의 계약 종료에 따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7.1% 감소한 144억 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해외수출과 의료기기ㆍ진단 부문은 외형의...
결핵치료제인 크로세린/클로파지민은 21.8% 증가한 139억원, 빈혈치료제인 다베포에틴알파 바이오시밀러는 752.8% 증가한 88억원, 신성빈혈치료제인 에포론은 34.3% 증가한 48억원을 기록했다.
의료기기 및 진단 부문의 매출은 전년대비 10% 감소한 726억원을 기록했다. 진단영역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매출이 증가했지만 의료기기 영역에서 4분기에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