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ㆍ중국어 등 7개 언어 번역⋯외국인 환자 권리 보호전문 번역ㆍ실사용자 검토 거쳐 이해도 높여
국내 거주 외국인도 정신의료기관 입·퇴원 과정에서 자신의 권리와 절차를 모국어로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서식 16종이 7개 언어로 제공된다.
국립정신건강센터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정신의료기관 입ㆍ퇴원 관련 주요
대구광역시 남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국민행복민원실’에 최종 선정됐다.
19일 남구청은 개청 이후 처음으로 국민행복민원실에 선정돼 향후 3년간 인증 자격이 유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제는 행안부가 전국 지자체와 행정기관 민원실을 대상으로 시설·환경부터 민원서비스 운영수준까지 22개 평가항목을 현장심사, 고객만족도 조사 등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광교·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과 함께 한국의 겨울을 처음 맞는 외국인 이웃에게 겨울외투를 건넨다. 두 테크노밸리 7개 건물 로비에 기부함을 두고 16일까지 점퍼와 코트, 패딩을 모은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과원은 12일부터 '외국인 이웃을 위한 겨울외투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입주기업과 유관기관 임직원이
서울지역 올해 제2회 검정고시에서 응시자 10명 중 9명 이상이 초·중·고 졸업 학력을 취득했다. 올해 전체 검정고시 합격률도 최근 3년 가운데 가장 높았다.
18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제2회 초·중·고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는 5608명이 지원해 4883명이 응시했다. 이 가운데 4439명이 합격해 합격률은 90.9%로 집계됐다.
학력별로 보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거제 지역 아동·청소년의 학습공간 복구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재단은 거제 지역 30가구의 8~19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침수된 공부방의 도배와 장판 보수를 지원한다. 책상·의자·책장 등 학습용 가구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다문화가정과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의 학습환경을
영유아 보육부터 청년 취업·중장년 재취업까지 생애주기별 지원생활 기반·교육·직무역량·일 경험 잇는 자립 지원체계 구축어린이집 100호 완공…AI 코딩 8924명·중장년 1405명 취업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임직원의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와 연결하며 ‘무엇을 줄
‘교사진행 마음톡톡’ 2024년 101개교·학생 7465명 참여여수 청소년엔 공장견학·예술치유 결합한 진로탐색 지원다문화 유소년 54명 KAIST 과학교육…축구 통한 교류도 확대일회성 지원 넘어 정서·진로·교육으로 장기 성장 지원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임직원
전남광주특별시 보성군과 구례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을 처음으로 지급했다고 31일 밝혔다..
보성군은 최근 3만1125명에게 7·8월분 1인당 40만원, 총 124억5000만원을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했다.
특히 군은 겸백면민의 날 행사장에서 첫 지급을 기념해 다자녀·다문화가정, 청년부부, 장수부부 등 주민대표 4가구에 보성사랑상품권
서울시가 어린이 눈 건강을 위해 눈 검진과 최대 20% 안경 할인을 지원하는 '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 3차 신청을 25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20일 시는 '으뜸50안경'과 '다비치안경', '오렌즈', '서울시안경사회', '옵틱라이프' 등 5개 업체·협회와 협약해 서울 전역 1420개 가맹점에서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3차
하반기 4000명 이상 모집⋯31일까지 신청제대군인 신청연령 최대 만 42세로 확대
서울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신청 연령을 최대 만 42세까지 확대하고 제출 서류도 간소화한다.
서울시는 18일부터 31일까지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
폭염에 야외서 목포실내체육관으로 변경장애인·비장애인 함께하는 무장애공연
목포문화재단이 폭염에 따른 안전우려로 ‘김장훈의 누워서 보는 콘서트 in 목포’ 공연장소를 야외에서 목포실내체육관으로 변경했다.
14일 목포문화재단에 따르면 공연은 오는 15일 오후 6시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일반시민이 함께 관람하는 무장애(Barrier-
교육부는 10일부터 13일까지 세종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6 재외교육기관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전 세계 27개국에서 활동하는 한국학교장과 한국교육원장 등 재외교육기관 파견 공무원 66명이 참석한다.
이번 연수는 해외 한국어교육 확산과 재외동포 대상 민족 정체성 교육 성과를
이스타항공이 서울 강서구 다문화 가정의 고국 방문과 가족 여행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확대한다.
이스타항공은 3일 서울 강서구 가족센터와 '다문화 가정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유상종 이스타항공 경영본부장과 박정숙 강서구 가족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다이슨코리아가 폭염에 취약한 아동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공기청정기를 후원했다. 선풍 기능을 갖춘 공기청정기를 지원해 실내 공기질 개선과 냉방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
다이슨코리아는 27일 선풍 기능이 포함된 공기청정기를 초록우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여름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항공사들과 함께 오디오북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독서 소외계층 아동 지원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24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목소리 재능기부 캠페인 '베터 투모로 스튜디오(Better Tomorrow Studio)'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
채신덕 위원장이 이끄는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제12대 전반기 첫 회의부터 매서운 칼을 빼들었다.
도립뮤지엄 통합 운영의 구조적 모순, 7년째 표류하는 공공기관 이전, 문화 소외지역 방치까지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정책의 곪은 지점을 위원들이 일제히 파고들며 집행부를 몰아세웠다. "검토만 반복하지 말고 이제는 답을 내놓으라"는 강도 높은 압박에 문
인력거 투어·자개 공예 등 전통문화 체험…한국 문화 이해 높여임직원 참여 봉사활동 지속…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전개
동서식품은 전일 서울 종로구 북촌 일대에서 다문화가정 아동과 함께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우리 문화에 대한 친밀감과 이해를 높일 수
10일 이투데이 본사서 사업설명회 개최2030년 이용자 530만·매출 700억 목표
글로벌 한국어 학습 플랫폼 ‘가나다라’가 2030년까지 누적 이용자 530만 명, 연 매출 700억원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한국어 교육 시장 공략에 나선다. 국내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 등을 시작으로 이용자를 확보한 뒤 해외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가나
한국어 학습 플랫폼 ‘가나다라’를 운영하는 크라테스가 ‘서울대한국어’ 콘텐츠를 독점 입점시키고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육 시장 공략에 나선다.
크라테스는 서울대한국어 콘텐츠 권리사인 맑은소프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한국어 학습 애플리케이션(앱)·플랫폼 시장에서 해당 콘텐츠를 독점 제공한다고 9일 밝혔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창립 44주년을 맞아 “오늘의 신한을 있게 한 고객의 의미를 잊지 말고 창립 당시의 초심과 간절함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한은행은 7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정상혁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본부 부서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기념사에서 “신한은행은 창립 당시
기빙플러스가 오는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 취약계층과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돕기 위한 ‘2026 에너지의 날 맞이 여름나기 자상 한 상자 캠페인’을 진행했다.
기빙플러스는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와 협력해 전달식을 열고 식품과 생필품, 화장품 등으로 구성한 ‘여름나기 자상 한 상자’를 전달했다. 물품은 아침애만나를 이용하는 지역 내
프리미엄 수면 브랜드 슬라운드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빙플러스에 이불 347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슬라운드(SLOUND)는 2024년부터 기빙플러스를 통해 꾸준히 물품 기부를 실천해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1억6400만 원 상당의 현물을 기부하여 고용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에 기여해왔다.
기부 물품은 전국 기빙플러스 매장에서 판매된다
국내 한국어 학습 플랫폼 ‘가나다라’ 운영사 크라테스가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교재 기반 ‘서울대한국어’ 콘텐츠를 자사 플랫폼에 독점 제공한다. 체류 외국인과 유학생 증가로 한국어 교육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검증된 교육 콘텐츠를 앞세워 기관 및 기업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크라테스는 최근 ‘서울대한국어’ 콘텐츠 권리사인 맑은소프트와
‘서울대한국어’ 콘텐츠와 독점 제휴 유학생∙EPS-TOPIK 근로자∙다문화가정 잇는 한국어 교육 플랫폼
대한민국이 다문화 국가의 문턱을 넘어섰다.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체류외국인은 278만3247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전체 인구의 5%를 웃도는 수치다. 외국인 유학생은 30만8838명으로 1년 새 17.1% 급증했고, 취업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