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1월 전북 전주에서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의 학습용 가구를 지원받은 아동이 새롭게 조성된 학습공간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우리금융)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거제 지역 아동·청소년의 학습공간 복구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재단은 거제 지역 30가구의 8~19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침수된 공부방의 도배와 장판 보수를 지원한다. 책상·의자·책장 등 학습용 가구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다문화가정과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의 학습환경을 개선하는 ‘우리드림공부방’ 사업의 일환이다. 재단은 올해 전국 105가구, 167명을 선정해 학습용 가구를 지원하고 있다.
거제 지역 수해 가구 지원까지 더하면 올해 우리드림공부방을 통해 학습환경 개선 지원을 받는 아동·청소년은 200여명으로 늘어난다.
이지현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부부장은 “수해로 생활공간과 학습공간까지 피해를 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신속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