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중앙은행(ECB)의 고위 관계자가 마이너스 금리에 불평을 늘어놓는 은행들에 일침을 날렸다.
ECB 산하 단일은행감독기구(SSM)의 다니엘 누이 의장은 역내 은행들이 효율성을 높여 지금의 마이너스 금리 상황을 타개할 수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고 23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그는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가진 기자회견
다니엘 누이 유럽중앙은행(ECB) 산하 단일은행감독기구(SSM) 초대 수장이 18일 “유로국가는 좀비은행을 폐쇄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프랑스 중앙은행 사무총장 출신인 누이는 이날 유럽의회에 출석해 유로존이 부실은행 청산기금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누이는 지난달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유로존(유로화 사용 18개국
유로존(유로화 사용 18개국) 단일은행감독기구(SSM)의 새 수장이 부실은행을 정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다니엘 누이 SSM 대표는 9일(현지시간) 취임 후 파이낸셜타임스(FT)과 가진 인터뷰에서 “유로존의 몇몇 은행들은 미래가 없으며 미래가 없는 은행들은 문을 닫도록 해야 한다”며 “부실은행을 살리려고 억지로 다른 은행기관과 합병을 시도할 필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