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외국인 고객의 통신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통신업계 최초로 매장에 ‘KT 다국어 AI 상담사’를 도입한다. 3월 외국인 특화 매장 3곳에서 시범 운영을 통해 외국인 고객 상담 지원 효과와 매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6월 중 서비스 적용 매장을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15일 KT에 따르면 KT 다국어 AI 상담사는 KT 매장에 방문
추미애, ‘경기돌봄기준선·G-Care’로 시·군 격차 해소 공공성 강화양향자, ‘AI 공공산후조리원·24시 돌봄’ 기술 융합 및 성장형 복지딥페이크 등 AI 성범죄 처방엔 ‘AI 삭제 시스템’ 한목소리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와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가 같은 날 일제히 복지·여성 공약을 발표하며 '경기 맘(Mom)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26일 공공 돌봄 강화와 여성 안전·권리 보장을 중심으로 한 복지·여성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추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누구든 안심 복지’와 ‘당당한 여성’을 주제로 한 공약을 공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서영석 민주당 의원과 김남희 민주당 의원이 참석했다.
돌봄
3년 새 60만명 증가⋯송금·대출 등 금융 수요 확대외국인 금융 ‘성장 축’ 부상⋯점포·플랫폼 경쟁 본격화
700만명에 육박하는 국내 체류 외국인이 은행권의 새로운 ‘캐시카우(수익창출원)’로 부상하고 있다. 급여 이체와 해외 송금에 머물던 외국인 금융 수요가 최근 대출과 자산관리까지 확장되면서 시중은행들은 점포 효율화 기조 속에서도 외국인 전용 특화 채널
서울시교육청, 다문화교육 종합계획 발표중부권에 제2다문화교육 지원센터 구축
서울 지역 이주배경학생이 2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교육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교실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 서울 이주배경학생 교육지원 및 다문화교육 종합계획’을 12일 발표했다.
TM부터 설계·보상까지 자동화 가속소비자 보호·책임 구조 정비는 과제
보험업계에 인공지능(AI) 전환(AX)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전화 모집과 가입설계 자동화, 보상 상담 음성봇, 보험사기 탐지 고도화까지 적용 범위가 전방위로 넓어지는 흐름이다. 다만 소비자 보호 기준과 알고리즘 책임 구조를 어떻게 정교하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리스크로 번질
그룹 고객센터 통합 구상AI 기반 상담·마케팅까지
JB금융그룹이 전북은행·광주은행·JB우리캐피탈 등 계열사별로 분산된 고객센터를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콘택트센터로 재편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단순히 상담을 자동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계열사 전반의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AI 기반 영업과 마케팅까지 연계하려는 구상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JB금융
외국인 고객 2배 증가에도…여전히 '제도적 벽'"출신국 신용정보와의 연계 등 평가모형 보완 필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수가 급증하면서 은행권이 외국인 특화점포 개설과 다국어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지만 여전히 제도적·실무적 한계로 인한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4일 한국금융연구원 ‘국내 거주 외국인의 금융 접근성 현황 및
18일부터 외국인주민지원센터서 부동산 상담7개국어 통역…매매‧임대차 법적 분쟁 등 지원
서울시가 관내 거주 외국인이 전세 사기, 주택 임대차 분쟁 등의 피해를 방지하고 원활한 분쟁해결을 돕기 위해 외국인 대상 부동산 거래 심층 상담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상담은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서울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18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인공지능(AI) 기계번역ㆍ음성인식 전문기업 엘솔루는 AI 기반 고객상담 솔루션 전문회사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TWC)과 함께 AI 솔루션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엘솔루의 인공지능 기계번역 시스템 ‘EZ NTS’와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의 ‘클라우드게이트’를 결합해 다국어 상담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7일 "다문화가족의 정착지원을 지속하되, 연령별ㆍ유형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덕수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1차 다문화가족정책위원회를 주재하고 "변화된 여건을 고려해 그동안의 다문화가족정책을 보완한 제4차 다문화가족정책 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결혼이민이 본격화된 2000년대
‘정책사이다’ 코너는 정부 및 지자체 지원 정책을 사이다처럼 시원하게 소개해주는 코너입니다. 정부와 지자체는 매년 다양한 국민 지원 혜택을 내놓고 있지만, 생각보다 널리 알려지지 않아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게 사실입니다. 이에 ‘정책사이다’ 코너에서는 정부와 각 지자체의 지원 정책사업을 상세히 소개, 필요한 사람들에게 고루 혜택이 갈 수 있
남양유업이 소외되기 쉬운 계층의 아기들에 대한 사회적 지원에 적극 나선다.
6일 남양유업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 강당에서 다문화가정과 새터민 임신부를 대상으로 하는 임신육아교실을 개최했다.
남양유업이 주최하고 안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문화 차이와 경제적인 빈곤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과 새터민가
다문화 가정의 결혼준비에서부터 가족형성과 자녀교육, 가족해체시까지 지원하는 종합대책이 마련됐다. 보건복지가족부는 30일 '다문화가족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강화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은 우선 결혼 준비기에 결혼중개의 탈법방지와 결혼예정자의 사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국제결혼중개업장의 신상정보 사전제공 의무규정'과 '표준약관 제정'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