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상장지수펀드(ETF) 본고장인 미국 시장에 현지 최초로 천연가스 인프라에 집중 투자하는 테마형 액티브 ETF 운용 전략을 수출했다고 21일 밝혔다.
모회사 삼성자산운용이 2023년과 지난해 채권형 ETF 2종을 미국에 상장한 데 이어 자회사 삼성액티브자산운용도 주식형 상품을 처음 미국 시장에 선보였다.
삼성자산운용은 전략적 제휴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S&P500데일리커버드콜OTM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한다고 7일 밝혔다.
KODEX 미국S&P500데일리커버드콜OTM ETF는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에 투자하면서, 동시에 데일리 외가격(OTM·Out of the money) 옵션을 활용한 100%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해 일정 수준의 시세차익과 더불
서학개미 늘자 자산 발굴로 눈 돌려신용공여 규제 완화해 자본력 확충하고현지 인력 채용으로 네트워크 쌓아야
해외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 ‘서학개미’들이 늘어나면서 증권회사들의 해외 진출 모습도 변화하고 있다. 현지에서 투자자를 찾는 게 아니라 아닌 서학개미를 위한 해외 투자처를 발굴하고 연결해주는 방향이다. 전문가들은 다변화되는 수요에 맞춰 해외 사업 전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전문 운용사 앰플리파이와 11월 뉴욕거래소에 ‘Amplify Samsung SOFR ETF’(SOF)를 상장한 것을 기념해 22일(현지 시각) 장 시작을 알리는 뉴욕거래소 ‘오프닝 벨’ 행사에 참석했다고 23일 밝혔다.
SOF는 삼성자산운용의 전략적 제휴사인 앰플리파이가 뉴욕거래소에 상장하고 삼성자산운용 뉴욕현
성장 가능성 큰 亞현지법인 확대미래에셋 印증권사 '쉐어칸' 인수선진국선 서학개미 투자수요 주목
증권가가 늘 비판 받아 온 게 ‘천수답’식 수익 구조다. 벼농사에 댈 물을 빗물에만 의존하듯, 증권사들은 중개 업무(브로커리지)에만 수익을 의존한 탓이다. 거래대금이 줄어들면 실적이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위기의식을 느낀 금융투자업계도 해외에서 새 저수지를 찾아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뉴욕현지법인을 통해 4000만 달러 규모의 해외 세컨더리 펀드 투자를 중개했다고 5일 밝혔다.
'세컨더리 투자'는 사모펀드가 보유한 기업 지분을 다른 사모펀드 등에 매각하는 거래를 의미한다.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활성화된 투자 형태로, 기관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 재조정 또는 유동성 확보를 목적으로 거래하는 경우가 많다.
교보악사자산운용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조휘성 교보생명 상무를 교보악사자산운용의 사내이사와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조 대표는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 학사와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교보생명에서 투자사업본부장, 교보생명 뉴욕 현지법인장, 국내투자팀장, 자산포트폴리오관리팀장과 해외투자파트장을 역임했다.
조 신임 대표는 “회사의 경쟁력을 한층
한국금융지주가 내년 1월 1일자로 계열사별 조직 개편과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금융시장 발전을 선도하고 혁신과 변화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17일 한국금융지주에 따르면 이강행 사장은 부회장으로, 오태균 부사장은 사장으로 각각 승진한다.
오태균 사장은 한국투자증권 중부본부장, 영업추진본부장 등
신테카바이오는 지난 25일 이사회를 통해 2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표면이자율과 만기보장수익률은 각각 0%, 2%이며, 만기일은 2026년 11월 30일이다. 전환가액은 1만3459원으로 최저조정가액은 9422원이다. 전환청구기간은 2022년 11월30일부터 2026년 10월 30일이다.
KTB자산운용이 미국 멀티패밀리(임대주택) 대출형 상품에 주로 투자하는 55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펀드는 미국 Bridge Investment Group이 운용하는 블라인드 펀드인 Bridge Debt Strategies Fund 4호에 투자하는 전문투자형 사모펀드로 연 9~11%의 수익을 목표로 한다. 펀드 조성에는 국
“지난 해 코로나19로 인한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와 업무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통합 이후 최대 성과를 창출했습니다.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나가 더욱 경쟁력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야 할 것입니다.”
박정림·김성현 KB증권 대표는 2021년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성장과 도약을 위해 지난해 ‘2023 중장기 전략’을 수립했으며, 2021년은 중장기
NH투자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헤지펀드 전문운용 자회사를 설립했다.
NH투자증권은 26일 자회사인 ‘NH헤지자산운용’을 정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지난주 금융위원회로부터 금융투자업 영업양수도를 최종 승인받은 데 따른 것이다. NH헤지자산운용을 굴지의 글로벌 헤지펀드 운용사로 성장시킨다는 구상으로, 신설 회사 대표는 이동훈 현 헤지펀드본부장이 맡는다
미래에셋대우가 글로벌 투자은행(IB) 도약을 위해 시장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사업영역 확장과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현재 10개국에 걸쳐 현지법인 11개, 사무소 3개의 해외거점을 보유하고 있다. 업계에서 가장 많은 숫자다. 해외 현지법인의 자기자본규모는 2조3000억 원을 넘어섰으며, 7
대신증권이 미국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부동산 사업 강화에 드라이브를 건다. 직접 현지에서 상품가치가 높은 부동산 매물을 발굴해 고객에게 양질의 투자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대신 아메리카(Daishin America LLC)‘의 지분 100%를 473억 원에 취득, 미국 뉴욕에 현지법인을 설립한다고 전날 공시했다
미래에셋대우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2146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3876억 원으로 전년보다 9%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007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82%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위탁매매 수익이 153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했다. 이는 하루 평균 거래대금이 13조80
NH투자증권이 4일 투자은행(IB), 자산관리(WM) 부문 강화를 골자로 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지난 3월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가 취임한 이후 첫 조직 개편이다.
NH투자증권은 4일 자본시장 ‘플랫폼 플레이어’로서 자본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시장 장악력을 확대하기 위해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우선 초대형 IB 사업의 본격
증권사의 해외진출이 양극화되고 있다. 기업금융(IB)업무에 특화된 대형사의 약진과 중소형사의 부진이 맞물린 모양새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말 국내 증권사 15곳의 해외점포 수는 63곳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5년(75곳), 2016년(68곳)를 포함 3년 연속 감소한 수치다.
현지법인은 48곳으로 지난해보다 5곳이 폐쇄되고 2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