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명 연예인들의 탈세 논란이 좀처럼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연극계 대모’로 불리는 윤석화씨가 국세청의 타깃이 됐다.
28일 사정기관 등에 따르면 국세청은 최근 배우 윤씨와 남편 김석기 전 중앙종금 사장을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은 국세청이 지난 12일 역외탈세 혐의가 있는 법인과 개인을 자
김경수 경남지사를 향한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의 비난 글이 논란이 된 가운데 이언주 의원 재산 규모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은 7일 드루킹 특검에 소환됐던 김경수 경남지사를 향해 "아직도 자신들이 군부독재정권에 저항하는 투사인 줄 착각하고 있다"며 "이들은 수구세력일 뿐"이라고 페이스북을 통해 비난했다.
이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성추행 의혹으로 사퇴한 가운데 그의 부인 목혜정 씨와 아들 민성원 씨의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민병두 의원의 아내 목혜정 씨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편은 수줍음도 많고 강직한 삶의 기준을 갖고 있었고, 조금만 잘못해도 성당에서 고백성사를 보는 사람"이라며 "남편을 위로하고 보듬기로 했다"고 밝혔다.
목혜정 씨
민병두(60)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을 향한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폭로가 나오자 의원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민 의원은 10일 오후 입장문을 내고 “제가 모르는 자그마한 잘못이라도 있다면 항상 의원직을 내려놓을 생각을 갖고 있었다”며 “이에 의원직을 내려놓겠다. 그리고 미투 운동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2시 뉴
미래에셋대우 노동조합이 최근 ‘여직원 골프대회 논란’의 발단이 된 언론보도의 내용과 관련해 “참석자들의 정서와 거리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 최근 노동조합은 2016년, 2017년 여성 임직원 골프대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석했는지 △행사가 취지에 부합했는지 △뒷풀이 행사 분위기가 강압적이었는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이 작가 처우 논란에 대해 개선 의지를 밝혔다.
26일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작가 및 보조작가의 처우 문제를 포함하여 프로그램 제작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전반적인 조사를 하고 있다"라며 "문제점이 발견되면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지난 2
최승호 MBC 사장이 예능 시즌제 도입을 공식 발표했다.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최승호 MBC 사장이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최 사장은 "예능 프로그램들에 파일럿을 과감하게 많이 만들 예정이다. 취임할 당시 PD들에게 '실패할 자유를 주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설 특집부터 파일럿 프로그램을 대거 만들 예정"이라며
◇ 아이유, '나의 아저씨' 촬영으로 '효리네 민박 시즌2' 합류 불발
JTBC '효리네 민박 시즌2'가 내년 1월 제작되는 가운데 시즌1에서 함께한 아이유는 볼 수 없게 됐다. 아이유 소속사 측은 8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아이유가 tvN '나의 아저씨' 촬영으로 인해 '효리네 민박2'에는 합류하기 어렵다"라고 밝혔다. 아이유는 '효리네 민박
최승호 뉴스타파 PD가 해직 1997일 만에 MBC 신임 사장으로 복직하면서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의 거취에 관심이 모아진다.
앞서 MBC 노조는 정상화와 김장겸 전 사장의 해임을 요구하며 9월 총파업에 돌입했다.
MBC 아나운서 27명 역시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의 보도 개입과 부당전보 등 부당노동행위를 고발 및 고소하며 파업에 동참했다.
배현진 앵커가 최승호 MBC 신임사장 선임 소식을 직접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배현진 앵커는 7일 MBC '뉴스데스크'에서 "MBC는 오늘 주주총회를 열고 최승호 뉴스타파 PD를 신임 MBC 대표이사로 선임했다"라고 밝혔다.
배현진 앵커는 "최승호 신임 사장은 경북대를 졸업했으며, 1986년 MBC에 입사해 시사교양국 책임프로듀서 등을 역임
최승호 뉴스타파 PD가 MBC 신임 사장으로 선임됐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 이사회는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방문진 사무실에서 최승호 뉴스타파 PD와, 이우호 전 MBC 논설위원실장, 임흥식 전 MBC 논설위원 등 사장 후보 3명을 공개 면접하고 투표했다. 투표 결과 재적 이사 과반의 지지로 최 PD를 새 MBC 사장 내
한국가스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석유공사 등 자원 공기업 3사가 추진한 해외자원개발 사업들이 천문학적인 부채를 남겨 부실덩어리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는 MB(이명박) 정부의 자원외교에 편승해 자원 공기업들이 수익성 검토를 등한시한 채 무리하게 추진한 결과라는 해석이다.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가 5일(현지시간) 공개한 조세회피처 관련
작년 해외 조세도피처와 관련해 탈세ㆍ횡령 등으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효성이 다시 한번 조세도피처 구설에 올랐다. 효성 측은 이에 대해 반박하며 대응방안을 마련 중이다.
6일 뉴스타파에 따르면 버뮤다 법률회사 애플비의 유출 문서에서 ‘효성 파워 홀딩스’라는 효성 관련 페이퍼 컴퍼니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효성의 공시자료에도 나와 있는 이 회사는 20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가 5일(현지시간) 전 세계 슈퍼리치와 정치권 최고위층 인사, 대기업 등이 해외 조세피난처에 막대한 양의 현금을 쌓아놓았다는 사실을 폭로해 파문이 일고 있다.
ICIJ는 우리나라의 뉴스타파와 영국 BBC방송 등 95개 미디어 파트너와 연계해 1340만 건에 이르는 문건을 조사했다. 이들 문건은 버뮤다에 본사를 둔 법률회사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 딸의 부정입학 의혹을 보도한 기자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은 8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뉴스타파 기자 황 모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황 씨는 지난해 3월 17일 나경원 의원의 딸 김 모 씨가 2011년 11월 치러진 ‘2012학년도 현대실용음악학과 특수교육대
17일 영화 ‘공범자들’이 개봉한다.
국정원의 간첩 조작 사건을 다룬 영화 ‘자백’과 해직 언론인들의 삶을 다룬 ‘7년 그들이 없는 언론’을 연출한 최승호 감독의 세 번째 작품이다.
‘공범자들’은 MB정부 당시 권력에 무너지고 점령당한 언론에 대한 실체를 파헤치는 최승호 감독의 이야기를 담았다.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 보도를 문제로
영화 '공범자들'(감독 최승호, 제작 뉴스타파)이 오는 17일 상영된다. MBC 법인과 전현직 임원 5명이 낸 상영금지가처분 신청이 기각됐기 때문이다.
14일 서울중앙행정법원 제50민사부(김정만 수석부장판사)는 "영화가 MBC 법인의 명예권은 물론, 김장겸 MBC 사장 등 신청인 5명의 명예권과 초상권, 퍼블리시티권을 침해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검찰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성매매 의혹 동영상 촬영배경을 확인하기 위해 13일 CJ 계열사를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이정현)는 이날 오후 2시부터 CJ헬로비전과 대한통운 사무실 등 4곳에 검찰 수사관 20여명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 중이다.
검찰은 지난달 CJ제일제당 차장 출신 선모(56) 씨를 성폭력처벌
검찰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성매매 의혹'이 담긴 동영상 촬영을 지시한 CJ그룹 계열사 직원을 구속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이건희 회장의 '성매매 의혹'이 담긴 동영상 촬영을 지시한 혐의로 CJ 계열사 직원 A씨를 구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A씨에게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
[카드뉴스 팡팡] ‘해도 너무한’ 푸른 기와집의 공주
‘옛날 헬-조선에 닭 씨 성을 가진 공주가 살았는데 거리에 흔히 파는 어묵을 먹는 방법을 몰라 먹지 못했고, 자신보다 낮은 신분의 백성들이 악수를 청하면 겸허히 물러서서 손을 뒤로 빼는 등 공주로서의 위용을 잃지 않았다....백성들은 공주에게 ‘그네겅듀’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연세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