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가 NH농협지주 계열사에 부과하는 ‘명칭사용료’ 부과율을 낮출 전망이다.
농협중앙회는 오는 24일 열리는 대의원회(총회)에서 내년도 명칭사용료 부과율을 2.45%로 낮추는 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명칭사용료’는 농업 지원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농협중앙회가 NH농협은행 등 농협금융지주 게열사들로부터 거둬들이는 돈이다. 농업협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4개 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을 25일 국회에 제출했다. 이번에 제출된 임종룡 금융위원장 후보자·홍용표 통일부 장관 후보자·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다음 달 초에 열릴 전망이다.
박 대통령은 유일호 후보자의 청문 요청 사유서에 “30여년 동안 쌓은 재정 분야의 전문지
우리금융지주는 이날 이사회를 통해 우리금융 민영화 추진에 따른 주식매매계약 체결에 따라 보유하고 있던 자회사 우리아비바생명보험 주식 전량(760만주 가량)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353억4087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0.15%에 해당하는 규모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6월30일이며, 거래 상대방은 농협금
최악의 농협 전산장애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어 농협의 금융지주사 전환에 대한 염려의 목소리가 금융권에서 커지고 있다. 관료적이고 배타적인 조직 문화를 가진 농협에서 이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조직 문화는 최고 경영자인 최원병 회장까지 속이고 전산장애 발생 보고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 거대 공룡 농협의 조직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