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율 낮은 저수지 115곳 선제 대응…하천수 끌어올려 저수지 채우기 추진공공관정 4만1000공·양수기 2만6000대 일제 점검…가뭄대비용수개발사업도 속도
봄철 강수 부족이 이어지면서 영농기 가뭄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에 미리 물을 채우고, 관정·양수장비를 전면 점검하는 등 농업용수 확보에 선제 대응하기로 했다. 전국 저수지 평균 저수
영동 가뭄 현장 점검…“대응 넘어 적응력 높여야”오봉저수지·쌍천2지하수댐 점검 후 중장기 물 공급 대책 논의
영동 지역의 극심한 가뭄을 계기로 물 관리 체계를 ‘적응’ 중심으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저수지 용량 확충과 지하수댐 확대 등 다층적인 수자원 대책을 가동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농어촌공사는
올해 장마가 예상보다 빠르게 종료된 데다 당분간 뚜렷한 비 예보도 없는 상황이라 광주·전남지역 식수와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4일 한국수자원공사와 광주시ㆍ전남도에 따르면 3일 오후 2시 기준 광주·전남 주요 식수원인 동복댐의 저수율은 66.96%를 기록했다. 주암댐은 49.5%로 나타났다.
당장 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할 수준은 아니지만 예
환경부 '물산업 협력 사절단' 5~7일 캄보디아 파견
한국·캄보디아 정부가 캄보디아 물관리 인프라 확충을 위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5~7일 김완섭 장관을 단장으로 한 '물산업 협력 사절단'이 캄보디아에서 우리 기업들의 캄보디아 진출을 위한 정부-정부(G2G), 정부-민간(G2B)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김 장관은 훈 마넷 총
한국농어촌공사가 시행하는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이 과수농가의 생산성은 높이고 노동시간은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농어촌공사는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으로 생산량은 10a 당 126.6㎏, 노동시간은 1필지당 15.9시간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다고 26일 밝혔다.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은 과수주산지 중 집단화된 지구로 규모가 30㏊ 이상이고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농업인이 물 걱정 없이 농사지을 수 있도록,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영농기를 앞두고 14일 충남 논산시 탑정저수지를 찾아 농업용수 확보 상황을 점검했다. 탑정저수지는 충남에서 두 번째로 큰 저수지로 주변 농지 5713㏊에 물을 대고 있다.
이날 탑정저수지의 저수율은 93%로
순식간에 무술년 한해가 저물었다. 못 다한 일들이 아쉬운 것도 잠시, '기해년'이라는 또 다른 해가 떠올랐다. 새해는 언제나 설렌다. 작심삼일 일지라도 계획 역시 언제나 알차다. 2019년 새로운 희망과 계획을 담으러 당신이 원하는 태양을 만나러 가자.
1년 중 해돋이를 감상하기 가장 좋은 때가 한 해를 정리하고 또 새해를 맞이하는 바로 지금이다. 푸
한국중부발전은 이달 대천 1·2동, 청라면, 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을 대상으로 네 차례에 걸쳐 ‘석탄화력 환경설비 성능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각 지역 통장·이장 및 관계자와 충남지역 대학교인 공주대학교 재학생들에게 시행된 이번 설명회는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대폭 감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석탄화력 성능개선과 저탄장 옥내화 및 공
폭염과 가뭄으로 농촌이 몸살을 앓으면서 한국농어촌공사(농어촌공사)가 농업용수 확보에 나섰다.
13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공사가 관리하는 저수지 3400개의 평균 저수율은 54.6%다. 평년의 4분의 3 수준으로, 공사는 농업용수 공급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공사와 농림축산식품부는 가뭄의 장기화에 가능성도 염두해두고 있다.
팜한농이 가뭄 피해가 극심한 농촌에서 영농지원 활동을 펼쳤다.
팜한농 직원 70여 명은 14일 충남 태안과 서산 일대의 마늘∙감자 재배 농가를 방문해 수확 작업을 도왔다. 충청도 일원의 지역농협들에 양수기와 스프링클러 등의 장비를 전달해 농업용수 확보도 지원했다.
이번 영농지원 활동을 주관한 인주환 팜한농 작물보호사업부 영업마케팅담당은 "기록적인
정부가 심화되는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다음달 4대강 6개보의 수문을 개방한다. 또 모내기철인 6월 이후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70억 원을 긴급 지원하고, 필요 시 93억 원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토교통부, 국민안전처, 기상청은 29일 합동으로 정부세종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가뭄대응방안을 발표했다. 관계부처에 따르면 전국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29일 정부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 가운데 외국환평형기금에 대한 출연액을 5000억 원에서 4000억 원으로 삭감했다.
기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브렉시트 위험 요인의 장기화 가능성, 기금 여유자금을 활용한 외화대출 실시 등을 감안할 때 외평기금의 5000억원 증액은 불요불급하고 추경 취지에 부합하지 않아 일부 감액했다”고 밝혔
이상무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1949년 경북 영천시에서 부농의 아들로 태어났다. 대구 경북중과 경북고를 졸업한 그는 서울대 농학과를 나온 뒤 미국 미시간주립대에서 농업경제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비서관실 행정관에 이어 농림수산부 농업구조정책국장, 농어촌개발국장, 기획관리실장을 지내면서 농정관료로 입지를 굳혔다.
이후
한국농어촌공사는 올해 재해예방과 영농지원에 4조1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특히 영농기를 앞두고 기후 변화에 대비한 농업용수 확보 등 대규모 SOC사업에 1조7530억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할 계획이다.
공사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올해 주요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공사는 가뭄상습지에 수리시설을 설치해 안전 영농기반을
정부와 새누리당이 가뭄대책으로 예산 2037억원을 추가로 투입기로 했다.
새누리당 민생119본부장인 나성린 의원은 11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증액된 예산은 2015년 예비비와 특별교부세, 2016년도 예산이 포함됐다.
나 의원은 “오늘 회의로 인해 추가 예산을 확보한 게 2000억원 정도”라며 “특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강수량이 부족하고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이 평년에 비해 현저히 낮아, 내년 영농기 농업용수 부족에 대비해 올해 10월부터 영농이 시작되기 전인 내년 4월말까지 사전 농업용수 확보대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9월 현재 올해 전국평균 누적강수량은 701mm로 평년 1127mm의 62%에 불과하고, 특히 6월부터 8월까지는 388mm
농협중앙회는 11일 가뭄 피해 극복을 위한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농협 임직원은 최근 이상고온과 강수량 부족에 따른 가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파주시 통일촌마을 (민통선 이북지역)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을 위로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농협중앙회 김정식 부회장은 “당분간 가뭄 해갈에 필요한 충분한 양의 비예보
한국농어촌공사가 봄 가뭄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IT 기반의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으로 봄 가뭄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최근 가뭄과 홍수 등 기후 이변에 대처하는 용수관리는 농업인의 안정적 소득 확보는 물론이고 국민의 생명ㆍ안전과 직결되는 것으로 그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다. 공사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다각적인
최근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가 4대강 보 철거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정부 관계자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반박했다.
심명필 국토해양부 4대강추진본부장은 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보 철거는 바닥이 드러나고 황폐한 예전의 건천으로 돌아가자는 것으로 경제성·효율성을 고려했을 때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안철수 캠프 측
“올해는 가뭄인데도 농사에 큰 지장은 없어요.”
10년 만에 최악의 가뭄을 맞았지만 충남 홍성군 서부면 이호리 마을 주민들은 큰 걱정을 하지 않는 모습이다. 그도 그럴것이 모내기는 이미 99%이상 완료됐고 밭작물에 대한 피해도 발생하지 않고 있다. 며칠전 마을에 시추한 관정에서도 물이 분수처럼 계속 뿜어져 나온다.
지난 15일 서규용 농수산식품부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