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2368억 원 투입 2공구 턴키 발주…7월 착공 목표통합양수장·송수관로 구축…2030년부터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핵심 기반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른다. 농업용수 부족으로 제한적 영농에 머물러 온 새만금 간척지에 ‘물길’을 여는 사업으로, 농업특화단지 조성과 첨단 농식품산업 육성의 전제가 되는
농어촌공사, 선제적 용수공급 대책으로 안정적 영농 지원평년 웃도는 강수량에 농업용수 여건 안정적
올해 모내기 철을 앞두고 전국 농업용수 여건에 청신호가 켜졌다. 최근 강수량이 평년을 웃도는 데다 저수지 저수율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면서, 올봄 영농 급수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적 가뭄 가능성에 대비해 선제 관리 체
한국형 ICT 기반 안전진단·통합관리 기술 공유2026~2029년 ‘댐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사업’ 착수 앞두고 현장점검
인도네시아의 농업용 댐 10곳 중 7곳이 노후화되면서, 한국의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안전관리 기술이 현지 댐 안전 체계 강화의 핵심 솔루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19~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반텐
영동 가뭄 현장 점검…“대응 넘어 적응력 높여야”오봉저수지·쌍천2지하수댐 점검 후 중장기 물 공급 대책 논의
영동 지역의 극심한 가뭄을 계기로 물 관리 체계를 ‘적응’ 중심으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저수지 용량 확충과 지하수댐 확대 등 다층적인 수자원 대책을 가동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농어촌공사는
최근 6개월간 전국 누적 강수량이 평년(1991~2020년)의 88% 수준인 862.3mm로, 강원도를 중심으로 심한 가뭄이, 경기·충북·경북 일부 지역·제주 등에 기상 가뭄이 나타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16일 이러한 내용의 '9월 가뭄 예·경보'를 발표했다.
심한 가뭄은 최근 6개월 누적 강수량을 이용한 표준강수지수 -2.0 이하(평년 대비 약 4
전국 평균 저수율 65.9% 유지…영동지방은 저수율 28%로 ‘심각’127개 저수지 물 확보·간이펌프 설치 등 긴급 조치 이어가
한국농어촌공사가 지난해 11월부터 평년 대비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를 집중 관리하며, 현장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인 가운데 심각한 가뭄 속에서도 영농기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어촌공사는 저수율 부족이 예상된
최악의 가뭄에 시달리는 강원 강릉시의 생활용수 87%를 공급하는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15% 아래로 떨어졌다.
31일 한국농어촌공사 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0분께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14.9%로 식수 공급의 마지노선으로 여겨지는 15% 선이 무너졌다. 전날 저수율은 15.3%였다.
강릉시는 수도 계량기의 75%를 잠그는 제한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30일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는 수준을 넘어서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면서 농어업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김인중 사장은 이날 농림축산식품부 출입기자단과 만나 "공사를 어떤 방향으로 경영해 나갈 거냐 그런 부분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인중 사장은 약 30년을 농식품부에서 있으면서 차관까지 지낸 농정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신임 사장이 15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취임식을 하고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에 임직원과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인중 신임 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우리 농어업의 역사는 도전의 연속이었으며, 그 최일선에는 항상 농어촌공사가 있었다”며 농어업과 농어촌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김인중 사장은
26명 사망 테러에 인도 분노 폭발남아시아 특별 비자 면제 중단파키스탄인 48시간 이내 출국 명령국경검문소 폐쇄·대사관 고문들 추방
26명이 숨진 카슈미르 총격 테러에 인도와 파키스탄 사이 긴장감이 극에 달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분쟁 지역인 이곳에서 사상자가 대거 나오자 인도는 국경을 폐쇄하고 양국 외교 관계까지 격하하고 나섰다. 23일(현지시간) NPR통
'영광 젖줄' 불갑저수지 치수능력확대 공사 막바지…12월 준공국내 최초 PKW 공법 적용…기존 물넘이보다 방류량 최대 3.5배↑국민 안전ㆍ재산 보호 물론 지역 경제활성화 일석이조 효과 기대
"치수능력확대사업은 재해 대응 능력을 높여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일인 동시에 농업ㆍ농촌의 기초체력을 다지는 일입니다."
29일 막바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尹대통령, 전북서 26번째 민생토론회"전북, 농생명산업 클러스터로 키울 것""내년까지 전주, 군산, 남원 문화산업진흥지구 지정김제·장수에 2만4000평 스마트팜 조성
윤 대통령은 18일 "전북을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교두보로 만들고, 농생명산업 허브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전주, 군산, 남원 지역을 ‘문화산업진흥지구’로 지정하고, 문화콘텐츠 벤처기업을 육
尹대통령, 전북서 26번째 민생토론회"전북, 농생명산업 클러스터로 키울 것""내년까지 전주, 군산, 남원 문화산업진흥지구 지정김제·장수에 2만4000평 스마트팜 조성
윤 대통령은 18일 "전북을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교두보로 만들고, 농생명산업 허브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전주, 군산, 남원 지역을 ‘문화산업진흥지구’로 지정하고, 문화콘텐츠 벤처기업을 육
기후변화로 집중호우 발생이 잦아지고 강수 불균형이 일어나면서 이를 대비하기 위한 저수지와 양수장 건설이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저수지와 양수장 등 수리시설이 부족해 상습적으로 물 부족을 겪는 농촌 지역에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농촌용수개발사업 신규착수 9개 지구와 사업성 검토를 위한 기본조사 10개 지구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금강의 제1물줄기인 미호강의 수질이 최근 5년 평균 3등급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생태계 건강성 등급도 '나쁨'으로 조사돼 물 환경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정부는 지방자치단체 및 수질 관련 공공기관과 함께 미호강 통합물관리에 나선다.
환경부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8개 관계기관과 '미호강 통합물관리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한다고 12
최근 가뭄이 계속되면서 정부가 마늘과 양파 등 노지 월동작물에 대한 급수대책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노지 월동작물의 생육 부진이 우려되는 13개 시·군에서 용수 공급을 추진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최근 2개월간 전국 평균 강수량은 8.2㎜로 평년 강수량 64.9㎜의 13% 수준에 불과하다. 월동작물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3월에도 적은 강수가 지
더불어민주당이 주택을 2만 가구 이상 추가 공급하겠다고 나섰다. 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는 27일 의원총회를 열고 주택 추가 공급을 논의할 태스크포스(TF)를 꾸리기로 결정했다. TF엔 주택 관련 부처 차관과 국회 상임위원회 간사가 참여한다.
민주당이 공개한 추가 공급 방안은 크게 다섯 가지다. 청년ㆍ신혼부부 주택과 누구나집(집값의 6~20%를 내고 10년
한국농어촌공사가 시행하는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이 과수농가의 생산성은 높이고 노동시간은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농어촌공사는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으로 생산량은 10a 당 126.6㎏, 노동시간은 1필지당 15.9시간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다고 26일 밝혔다.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은 과수주산지 중 집단화된 지구로 규모가 30㏊ 이상이고
새만금이 2030년까지 정주인구 15만 명, 2050년 27만 명을 목표로 세계적인 저탄소 에너지 자립도시로 개발된다. 또 새만금유역 수질 관리를 위해 해수유통도 장기적으로 검토한다.
정부는 24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제25차 새만금위원회를 열고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 △새만금 농생명용지 농업용수 공급방안 △새만금유역 후속 수질관리대책안 등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