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0일 타결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에서 역대 최저 수준으로 농축수산물 개방 폭을 지켜냈다고 자평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농업 분야의 타격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쌀은 개방 품목에서 제외됐지만 대두와 참깨, 팥 등은 일정 물량을 저율로 수입하게 돼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중국산 저가 김치와 다진 양념의 공세도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농림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1일 “어려운 집에 시집온 며느리처럼 예산 누수가 없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취임 1주년을 맞아 출입기자들과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올해 농업예산이 13조5000억원으로 충분치는 않지만 알뜰하게 쓰면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떡사먹고 엿사먹고 하다보면 모이는게 없다. 욕좀
미국 상원에서 예산 자동삭감인 이른바 ‘시퀘스터(sequester)’를 막기 위해 양당이 제출한 법안이 모두 부결됐다고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민주당이 제안한 법안은 찬성표 51표, 반대표 49표를 얻어 부결됐다.
공화당의 대체안은 찬성표 38표, 반대표 62표를 얻어 이 역시 통과되지 못했다. 법안이 통과하려면 최소 6
15일 KOAFEC(KOrea AFrica Economic cooperation Conference, 한․아프리카 경제협력 협의체) 회의에서 양측은 아프리카의 인프라 환경 개선, 인적자원 개발, 농업․농촌 개발, 중소기업 육성, 녹색성장 분야 등을 중점 협력 필요 분야로 보고 구체적 방안을 도출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를 뒷받침하기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9일 "이번 2차 남북정산회담에서 북한에 송전하는 것은 어렵다"고 말했다.
권 부총리는 이 날 오찬간담회에서 "남북간의 전력 사이클이 맞이 않아 남한의 전기가 공급되면 북측의 산업시설이 망가질 수 있기 때문에 송전문제는 어려울 것"이라며 "북측에 공장이 더 들어서면 물이 더 필요하게 되므로 송수문제도 중요하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