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까지 익산 일원서 축제 개최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익산 천만송이국화축제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국화 신품종 개발 성과를 살폈다.
26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이 지사는 전날 익산 중앙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제23회 익산 천만송이국화축제장을 방문해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관람객들과 소통했다.
이 지사는 휴게음식존과 고구마 테마존, 농업홍보관 등을 둘러본 뒤 실내전시관에서 전북농업기술원이 육성한 국화 신품종 40여 점을 관람했다.
전북농업기술원은 지난 20년간 국화 신품종을 개발해 33개 품종의 품종보호권을 확보했으며, 도내 누적 보급면적은 6.7㏊에 달한다.
올해 축제는 '글로운 익산, 보석처럼 새롭게 빛나는 익산'을 주제로 지난 23일 개막해 11월 1일까지 중앙체육공원과 신흥근린공원, 익산역 일원에서 열린다.
이 지사는 "축제를 위해 애쓴 농업인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가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