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넘어 내륙으로,빠르게 북상하는 ‘아열대 과일 지도’‘방어 떼러 주문진 간다’, 동해안으로 몰려오는 난류성 어종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온 및 해수온 상승으로 전통적인 농수산물 특산물 공식이 깨지고 있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유통업계의 상품 기획(MD) 지도가 남해에서 동해·서해 북단 및 내륙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추세다. 특히 고환율 여파로 수입 과일
롯데마트가 기후 변화에 발맞춰 올봄 다양한 국산 열대·아열대 과일을 선보인다.
15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대표 상품은 전남 신안에서 재배한 '국산 무농약 바나나'다. 신안 해풍을 맞고 자란 무농약 인증 과일이다.
국산 재배의 장점을 살려 장기 운송을 위한 조기 수확 없이 나무에서 90% 이상 익힌 후 수확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주 자몽'과 '제주
농약 기준치를 최대 99배나 초과한 바나나가 수입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모두 2469t이라는데요. 문제는 이 가운데 1089t가량이 이미 팔려나갔단 점입니다. 지난해 9월30일부터 같은해 10월 20일까지 판매된 바나나라는군요. 도대체 관계당국은 무슨 업무를 했길래 농약 바나나가 버젓히 유통될 수 있었던 걸까요. 답답할 노릇입니다.
기사 원문 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입식품 검사절차를 무시해 농약 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바나나가 대량으로 유통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지난해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대상으로 기관운영감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해 관련자의 징계를 요구했다고 12일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3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수입·유통된 바나나 213건 중 8건, 246
이마트가 기준치를 넘어서는 농약이 검출된 바나나를 시중에 유통한 후 뒤늦게 회수했다.
24일 관련회사에 따르면 이마트는 필리핀에서 수입해 농약이 과다 검출된 바나나 상품을 1000상자 유통했으며, 이 중 167상자가 소비자에게 판매됐다.
해당 바나나는 과일의 방제 약제로 사용되는 살균제 이프로다이온이라는 농약이 기준치 0.02ppm을 초과한 1.79ppm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