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한여름인 것 같으면서도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쌀랑한 바람이 불면서 보리가 익어가는 음력 4월을 ‘맥추(麥秋 麥:보리 맥, 秋:가을 추)’라고 한다. ‘보리가을’이라는 뜻이다. 곡식이 익기 위해서는 날씨가 쌀랑해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보리가 익는 음력 4월, 여름이지만 일시적으로 쌀랑한 며칠을 두고 맥추라고 하는 것이다.
보리가 익으면 밭에서는
NH투자증권이 농촌 분야에 특화된 다양한 사회공헌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은 올해 2월 취임사에서 “농협 계열사의 사회적 가치는 농업과 농민 지원이라고 생각한다”면서 “NH투자증권은 농가소득 5000만 원 시대를 앞당기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NH투자증권은 2010년 사장 직속으로 사회공헌단을 편제하고,
삼성자산운용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 청소년과 농촌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우선 회사는 임직원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사내 동호회 중심의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임직원들의 다양한 취미활동을 살려 희망에 따라 문화, 독서, 야구 등 다양한 동호회에서 활동하는데, 각 동호회는 모임의 특성을
신동아건설은 지난 12일 일사일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강원도 영월군 덕상2리 덕전마을을 찾아 농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임직원 70여명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고추 지지대 세우기, 솔순 따기, 제초작업 등을 하며 봄철 농번기 일손돕기에 나섰다. 특히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46명이 동참해 마을 주민들과 첫인사를 나눴다.
오후에는
NH농협금융은 농협의 정체성을 반영하고 금융과 연계한 사회공헌사업을 실천하며 농가 일손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주민들과 농협금융 임직원이 함께 농촌을 가꾸고 영농철 및 수확기 농촌 일손돕기, 농촌 다문화가정 지원 등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4월 29일 주재승 디지털금융 부문장을 포함한 농협금융 직원 40여 명이 4월 29일 경기도 안산지 팔
여전히 초보 농사꾼에 머물고 있는 내게 주위 분들이 종종 농담을 건네곤 한다. “지금은 농한기이니 뜨끈한 아랫목에서 고스톱 치고 섯다판 벌일 때 아닌가?” 그럴 때마다 “엉덩이 지지며 세월아 네월아 하고 싶은 마음 굴뚝같지만, 일머리를 제대로 몰라 우리 밭은 일 년 열두 달 농번기예요”라고 얼버무리고 만다.
물론 지나가는 고양이라도 불러 세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9일 경기도 분당구 수내동 중앙공원에서 성남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최치훈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85명, 윤기천 성남시자원봉사센터장과 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삼성물산의 자매마을인 충청북도 보은시 탄부면에서
SK케미칼이 희망메이커 청소년들과 충북 괴산군에 위치한 농원에서 ‘희망메이커 농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희망메이커’는 SK케미칼 전체 부서가 전국의 사업장 인근 저소득 가정 청소년 160명과 결연을 맺고 후원하는 장기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그 중 희망메이커 농촌봉사는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고 동시에 청소년들의 공동체
신동아건설은 지난 21일 일사일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강원도 영월군 덕상2리 덕전마을을 찾아 농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임직원 50여명은 이날 수수대 수확, 고추 따기, 비닐하우스 작업 등을 하며 가을 수확기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특히 올해 7월 입사한 신입사원 18명이 함께 참여해 마을 주민들과 첫인사를 나눴다.
덕전마을과
대표적인 주민 갈등해소 사업으로 꼽히는 '신중부변전소'가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했다.
한국전력공사는 21일 충북 청주시 오창읍 765kV 신중부변전소 건설현장에서 변재일 국회의원, 충청북도ㆍ청주시 관계자와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65kV 신중부변전소 및 송전선로 건설사업 착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최근 전력설비 건설 추진시 지역
NH투자증권은 18일 여의도 본사에서 결연을 맺은 마을들과 함께 우수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또 하나의 마을 장터’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마을은 2011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은 충주 소용마을과 지난 4월 결연을 맺은 안성시 일죽면 율동마을 등 두 곳이다.
소용마을은 농번기 일손 돕기와 지역 농산물 직거래를
팜한농이 가뭄 피해가 극심한 농촌에서 영농지원 활동을 펼쳤다.
팜한농 직원 70여 명은 14일 충남 태안과 서산 일대의 마늘∙감자 재배 농가를 방문해 수확 작업을 도왔다. 충청도 일원의 지역농협들에 양수기와 스프링클러 등의 장비를 전달해 농업용수 확보도 지원했다.
이번 영농지원 활동을 주관한 인주환 팜한농 작물보호사업부 영업마케팅담당은 "기록적인
한국감정원은 지난 17일 지역 주민과 화합을 통한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및 기여를 위해 ‘1사1촌 자매결연마을’인 경북 청도군 이서면 흥선리를 방문해 복숭아 솎아내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박상열 상무이사(부동산가격공시본부장)를 비롯해 한국감정원 직원 40여명이 참여해 봄 농번기의 복숭아 솎아내기 작업을 도왔다. 뿐만 아
날림먼지인 비산을 과도하게 발생시킨 건설공사장 533곳이 적발됐다.
환경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건설공사장 8759곳에 대한 날림(비산)먼지 관리실태를 집중 점검한 결과, 533곳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비산먼지란 일정한 배출구 없이 대기에 직접 내뿜어지는 먼지를 총칭하는 것으로 건설사업장, 도로 등에서 주로 발생
DGB대구은행은 5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1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2016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기업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자원봉사자 대회는 자원봉사를 통해 희망을 나누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자원봉사문화 확산, 홍보 및 참여증진을 통한 국민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DGB금융그룹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금호산업 건설사업부는 연말을 맞아 1일 ‘사랑의 쌀’ 220포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금호산업은 서울 종로구 창신2동 130-102번지에 위치한 청암아동지역 센터를 찾아 쌀 전달식을 가졌다.
이 건설사는 지난 2004년부터 주변 이웃의 노후화된 가옥을 리모델링 및 신축해주는 ‘사랑의 집-어울림가(家)’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왔다. 전달식이 실시
NH농협손해보험은 농촌, 손해보험, 지역사회 등 3가지 사회공헌 테마를 선정해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사내 봉사단체인 ‘헤아림봉사단’이 있다.
농협손보는 우선 농촌사랑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경기도 강화군 연촌마을, 이천시 도달미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해마다 4~5회에 걸쳐 농번기 일손돕기 등 지원 사업을
SK케미칼은 울산공장이 29일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평동마을에서 독거노인과 생활보호대상자를 위한 ‘사랑의 쌀’ 기증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사랑의 쌀’ 기증 행사는 2011년 SK케미칼 울산공장 구성원들이 자매마을인 평동마을의 어려운 이웃과 사랑과 행복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시작돼 올해로 6년 째 이어오고 있다.
이날 기증식
프로 디자이너의 재능기부를 통해 패션 전문가 꿈을 키우는 중·고등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으로 옷을 디자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선물하는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했다.
CJ그룹은 CJ도너스캠프 꿈키움창의학교 패션방송부문 청소년 20여 명이 직접 디자인한 티셔츠 300벌을 베트남 닌투언성 땀응마을 럼선A 초등학생 300명에게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2013년
신동아건설은 22일 일사일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강원도 영월 덕상2리 마을 주민들과 함께 서울 용산구 소재 본사 대강당에서 농산물 일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열 번째를 맞는 직거래 장터는 강원도 덕상2리 마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리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소비를 유도해 유통 및 판로 확보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