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버려지는 배액 재활용해 비료·농업용수 절감수경재배 면적 10배 늘었지만 순환식은 5%…2028년 10% 목표
중동 정세 불안으로 비료 원료 수급과 에너지 가격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버려지는 비료액을 다시 쓰는 ‘순환식 수경재배기술’ 확산에 나선다. 농가 생산비 부담을 낮추면서 화학비료와 농업용수 사용량, 탄소배출까지 줄일 수 있어 시설원예
중동발 유가 충격에 농가 경영비 부담 커져태양광·바이오매스·농기계 전동화로 7월까지 전환안 마련
중동전쟁 이후 농업용 면세유와 비료·사료값 부담이 커지면서 농촌의 에너지 의존 구조가 농정의 새 리스크로 부상했다. 기름값이 오르면 농가 생산비가 뛰고, 생산비 부담은 농산물 가격과 밥상물가로 전이될 수밖에 없다. 이에 정부는 농업을 ‘에너지 소비자’에 머물게
농식품부, 한파특보 긴급점검회의…과수·채소·밭작물 저온 피해 최소화 총력면세유 난방비 부담에 21일 아침 영하권 추위까지…농가 “봄 농사 불안 커졌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농가 생산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설상가상 이상저온에 따른 농작물 피해 우려까지 커지며 농업계의 긴장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과수와 채소, 밭작물 등 농작물 전반이 저온 변수에 노출되면서
중동발 충격, 농가 생산비부터 건드리는 구조재고ㆍ선계약으로 버틸 뿐…수입 의존도 낮춰야
중동 정세가 불안할 때마다 우리나라 농축산업이 흔들리는 것은 비료와 사료, 농업용 비닐, 유류처럼 생산에 필요한 핵심 자재가 해외 공급망에 깊이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비료는 요소ㆍ천연가스, 사료는 국제 곡물ㆍ환율, 비닐은 석유화학 원료, 유류는 국제유가에 직접적인
비료는 7월, 사료는 8월 초까지 버틴다지만 하반기 불안 확대농식품부, 추경 3775억원 확정…유류·비료·사료 지원예산 1118억원 증액
국내 농축산업이 중동 전쟁의 직격탄을 맞았다. 비료와 사료, 농업용 비닐, 유류 등 영농 투입재 전반이 흔들리면서 농가 생산비 부담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당장 수급 대란으로 확산되지는 않았지만 국제유가와 해상운임,
시설원예 난방유 78억원·무기질비료 42억원·사료자금 650억원 반영장바구니 물가부터 K-푸드 수출·농지관리·농어촌 기본소득 확대까지 담아
중동 전쟁 장기화로 유가와 해상운임, 환율 불안이 한꺼번에 농업 현장을 짓누르자 정부가 농업 분야에 2658억원 규모의 추경 카드를 꺼냈다. 당장 시설원예 농가 난방비와 비료·사료 부담을 덜고,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와
올해 햅쌀 10만 톤 우선 시장격리…“내년 1월 최종 생산량 반영해 정밀 대응”농가 생산비·유통비 부담 완화·기후대응 지원도 강조…기본소득 국비 확대 필요성 언급
정부가 내년 초 추가적인 쌀 수급 안정 대책을 내놓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쌀값 급등이 농가 소득에는 도움이 되지만 소비자 물가를 압박하는 만큼, 정부가 ‘산지 안정’과 ‘소비자 부담 완화’라는
농촌진흥청이 겨울철 국내에서 가장 널리 재배되는 사료작물인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의 신품종인 '스파이더(RDA Spider)' 개발에 성공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종자 생산에서 유통까지 모든 과정을 국산 기술로 완성해 생산성을 높여 축산 사육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농촌진흥청은 겨울철 사료작물인 IRG 품종 개발부터 종자 생산, 건초 가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은 25일 추석을 앞두고 민생 활력 제고를 위해 소상공인‧중소기업에 40조 원 이상의 명절자금을 신규 공급할 계획이다.
배추와 사과 등 20대 추석 성수품도 역대 최대 규모인 17만톤(t)을 공급하고, 가격 하락 문제를 겪는 쌀‧한우 수급 안정 대책도 마련했다.
당정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고위 당정
우유 원유 가격 인상을 두고 협상을 벌이던 낙농업계와 유업계가 올해 우유 원유(原乳) 가격을 올리지 않기로 했다. 3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낙농진흥회는 고물가 상황에서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원유 가격을 용도별로 동결하거나 인하하기로 합의했다. 흰 우유 등 신선 유제품 원료인 음용유용 원유 가격은 리터당 1084원으로 동결하고 치즈,
올해 우유 원유(原乳)값이 기존 가격으로 유지된다. 치즈, 분유 등 가공 유제품에 사용하는 가공유용 원유 가격은 리터(L)당 5원 인하된다.
고물가 지속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고려한 것이다.
3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낙농진흥회는 이날 원유 가격을 용도별로 동결하거나 인하하기로 합의했다. 고물가 기조 속에 소비자 부담을 고려한 것이다.
먼저 흰
“매년 크고 작은 어려움이 많았지만, 올해는 유독 연초부터 돈가(돼지가격) 하락이 심각해 한돈 산업이 큰 위기입니다.”
손세희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 겸 대한한돈협회장은 15일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에서 진행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고금리, 고물가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생산비가 급증한 데 반해, 장바구니 물가도 높아져 소비자들의 지갑이 굳게 닫혔다”며 이
사료 구매 자금 1조 원·무기질비료 768억 원·시설농가 유가보조금 70억 원도 지원시설농가 고효율 냉난방 시설지원 예산 15% 확대"전 세계적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로 인한 농가 유류·비료·사료비 부담 완화"
1986년 시작된 농업용 면세유 지원 제도가 13번째 연장되며 40년간 이어지게 됐다. 정부는 농가 생산비 가운데 큰 비중을 차지하는 대표적 세금
농협사료가 축산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배합사료 가격을 인하한다. 정부는 배합사료 원료인 국제 곡물 가격이 내려가는 것을 고려해 민간 사료 업계도 가격 인하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사료가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사료가격을 인하한다고 22일 밝혔다.
농협사료는 배합사료 25㎏ 한 포대당 가격을 700원씩 인하하
최근 국제유가가 불안한 상황을 이어가면서 이로 인한 농가 경영비 상승 우려도 커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수입에 의존하는 비료에 대해서는 지원사업을 부활시키고, 재생에너지 활용도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22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국제유가 상승 가능성, 한국 농업 부문에는 어떤 영향이' 보고서에 따르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 시나리오 전망에 따라
국제유가가 올라가면서 면세유 가격 상승에 폐지론도 나오면서 농가 생산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장에서는 고령화에 기계화, 시설화 비중이 커지면서 이에 대한 대비책도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전날 기준 면세유 가격은 등유는 1198.80원, 경유는 1268.54원을 기록했다.
면세 등유 가격
최근 생산비 상승 등으로 인한 축산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농협사료가 배합사료 가격을 평균 3.5% 인하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출고분부터 농협사료가 배합사료 가격을 한 포대(25㎏ 기준)당 500원(20원/㎏)씩 평균 3.5% 인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료 가격 인하는 배합사료 원료 중 6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옥수수,
올해 원유(原乳) 가격 인상폭이 52원으로 결정됐다. 내년부터는 음용유와 가공유로 나눠 가격이 적용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낙농진흥회가 3일 이사회를 열고 원유 가격을 ℓ당 999원으로 52원 올리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원유가격은 애초 올해 8월 결정돼야 했지만, 낙농제도 개편과 맞물려 협상이 이뤄지지 못했다. 내년부터 음용유와 가공유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시정연설에서 “경제와 안보의 엄중한 상황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것은 국가의 기본적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헌정 사상 처음으로 불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2023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우리를 둘러싼 대내
정부는 추석을 전후해 농식품 물가가 안정세로 접어들 것으로 전망하면서 성수기 물가 관리에 집중하기로 했다. 또 최근 식량안보에 대한 불안함이 커지면서 자급률을 높여 식량주권을 확보하고, 농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키우기 위해 2027년까지 3만 청년농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물가안정과 식량주권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