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가 규제합리화위원회와 함께 전국 상공회의소를 순회하며 기업애로 해소와 현장 중심의 규제개선에 나선다.
대한상의는 23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전략과 규제합리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기업들의 규제 애로와 현안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경석 대한수출포장 대표이사
본격적인 여름은 아직인데 '폭염'에 따른 고충이 세계 곳곳에서 들려옵니다. 학교 문이 닫히는가 하면 국가의 랜드마크 역시 단축 운영에 돌입하고 월드컵 거리 응원도 취소됐죠. 뜨거운 햇볕 아래 함께 함성을 지르던 축제의 장도 안전 문제 앞에서는 멈춰 설 수밖에 없었던 건데요. 더위가 일상과 행사, 이동과 소비를 흔드는 변수로 떠오른 모습입니다.
특히 올
청년창업 보육센터 누적 수료생 1035명…전국 4개 혁신밸리서 교육데이터 농업 배운 청년들 현장으로…임대형 농장 확대가 정착 관건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수료생이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섰다.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이 깊어지는 가운데 데이터와 자동제어 기술을 배운 청년들이 농업 현장으로 들어가는 흐름이 조금씩 넓어지고 있다. 정부가 2018년 시작
농식품부·농진청, 농업로봇 R&D 협의체 출범자율트랙터·정밀제초·수확드론 등 18개 과제농가인구 55.8%가 65세 이상…상용화는 현장 적응력 관건
농촌을 가장 크게 압박하는 것은 이제 사람 부족이다. 농가인구는 200만명 선까지 줄었고, 절반 이상은 65세 이상이다. 제초와 방제, 수확처럼 허리와 무릎으로 버텨온 작업은 인력난과 고령화 속에 더 이상 사
미트박스글로벌이 축산물 유통 플랫폼을 넘어 농식품 유통 생태계 투자자로 보폭을 넓힌다. 상장 이후 확보한 성장 재원을 바탕으로 푸드테크, 스마트 물류, 식자재 유통 솔루션 등 인접 산업과의 시너지를 모색한다는 구상이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트박스글로벌은 18일 공시를 통해 ‘미트박스농식품청년기업성장펀드’에 총 39억원을 출자한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22일 누보에 대해 완효성코팅비료(CRF) 성장과 유기농업자재 사업 확대를 바탕으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농업용 비료뿐 아니라 골프장과 해외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날 한국투자증권 '누보-사업 다변화 중인 비료 기업' 보고서에 따르면 누보는 비료와 유기농업자재의 연구개발
민선 9기 함평군수직 인수위원회인 함평대전환발전위원회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방향을 점검하고 인구유입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에 나섰다.
함평 대전환 발전위원회는 지난 19일 인구경제과 업무보고를 열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청년·인구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인구 유입 확대와
전남도 해남군은 AI·에너지산업 육성과 미래 국가사업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전환 논의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명현관 군수는 최근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대전환 기획위원회를 방문한 데 이어 기획예산처를 찾아 지역 핵심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명 군수는 박창환 예산총괄국장을 비롯해 국토교통예산과장,
달걀 10구 첫 5000원 돌파, 수박·육계 가격도 전년 대비 일제히 상승폭염·장마 등 기후 변수 우려, 여름철 성수기 수요 몰리며 부담 가중
여름철을 앞두고 농축산물 가격이 일제히 오르면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특히 이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본격적인 여름철 수요 증가와 맞물려 물가를 추가로 끌어올리는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한인마트 대신 월마트·샘스클럽 등 주류 유통망 공략태국·중국서도 통하는 숫자 ‘브랜드 ‘33’로 현지화 승부
K-푸드 수출이 라면과 냉동김밥을 넘어 떡볶이, 비빔밥, 잡채밥 등 즉석조리식품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일부 중소 식품기업도 한인마트 중심의 유통에서 벗어나 현지 대형마트와 프랜차이즈 채널을 겨냥한다. 강원도 홍천에 생산기지를 둔 산돌식품은 제
장수·순창·진안·무주 추진상황 점검부정수급 방지·지역소비 선순환 체계 구축 논의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현장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21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전북도는 장수군과 순창군, 진안군, 무주군 관계자들이 참
전대금융·해외 유통망 연계…신흥시장 진출 지원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손잡고 K-푸드 기업의 수출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수은은 최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aT와 ‘K-푸드 수출 및 해외진출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푸드를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육성하기
전국 501개 농가 조사…69.7% 후계자 없어, 전체 67.9%는 발굴 계획도 없음후계자 없는 이유 1위 노동환경 65.9%…승계 때는 증여·상속세 부담 63.8%
축산농가의 승계 단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국 축산농가 10곳 중 7곳은 농장을 물려받을 후계자가 없었고, 상당수는 앞으로 후계자를 찾거나 키울 계획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계자가 없는
특란 10구 역대 최고가...대파·상추·고등엇값 일제히 폭등농수산물도 가파른 오름세…이상 고온에 공급 불안 심화정부 "공급 차질 막기 위해 가용한 모든 정책 수단 동원"
최근 일부 농·축·수산물 가격이 지속적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때 이른 무더위까지 찾아오면서 물가 부담을 한층 더 키울 수 있다고 우려한다.
21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물
2025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후속조치안 의결경평 '미흡' 이하 기관 16개…중대재해 기관장 11명 '경고'
정부가 지난해 공공기관장 평가에서 '아주 미흡' 등급을 받은 기관장 7명 중 재임 중인 공무원연금공단과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기관장 2명에 대해 해임을 건의하기로 했다.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는 16개 기관이 '미흡' 이하 등급을
재정경제부는 19일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를 발표하고 사망사고가 발생한 15개 기관 중 현재까지 재임 중인 국립공원공단, 한국가스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환경공단, 한전KPS 등 11개 기관장에 경고 조치했다.
정부 폭염 대응 총력, 관계부처 합동 2026년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 추진
폭염중대경보 발령시 매일 전화·방문 및 치매환자·가족에 행동요령 전파
실외 노인일자리 즉시 귀가 조치 또는 실내 활동으로 전환
지난해 역대 가장 더운 여름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도 평년보다 더운 날씨가 예고되면서 정부가 폭염 대응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관계기관
저신용·저소득층, 고령층 등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채무조정과 재기 지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금융 소외를 줄이기 위한 금융 정책으로 '포용 금융'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단순 대출 공급을 넘어 금융 소비자 보호와 경제적 자립 지원까지 포함하는 포용금융의 효과적인 확산을 위해 필요한 사안들을 점검해 본다.
고령층과 농어촌
복지부, 2026년 시범사업 참여기관 10개소 선정
운동·영양·구강건강 통합관리, 도시형·도농복합형·농어촌 유형
보건복지부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 중심의 노쇠예방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노쇠 상태를 조기에 발견해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보건복지부는 28일 ‘20
토큰증권(STO) 제도화를 위한 자본시장법·전자증권법 개정안이 연내 국회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있으며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 2단계 입법(디지털자산 기본법)도 연내 정부안을 확정지을 전망이다. 이에 맞춰 기관마다 디지털 월렛 서비스 프레임워크 마련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 15일 금융보안원은 금융권 최초로 디지털 월렛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디지
디지털지갑 표준 부재로 호환성·보안 문제 심화KISA, 블록체인 기반 ‘K-BTF’ 개발, 공공서비스-디지털지갑 통합 연동 추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현 디지털 지갑의 한계와 보안 리스크를 지적하며 블록체인 프레임워크를 통해 안전한 디지털지갑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 양재 aT 센터에서 ‘디지털 신뢰사회로의 전환: 블록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