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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법 수집 정보에 기대 수사 확장"…대법, 자백도 증거능력 부정
    2025-12-25 09:00
  • 보이스피싱 잡는 ‘민관 합동 작전’⋯ 경찰청·제일기획, ‘목소리 지문’ 수집 캠페인
    2025-12-17 12:00
  • 서버 거치는 '익시오' 통화 전문…온디바이스 AI도 안전하지 않다
    2025-12-09 05:00
  • 與 법무부에 ‘정영학 녹취록’ 추가 감찰 요구…검찰 공세 확대
    2025-11-19 16:39
  • 김건희 특검, 도이치 불기소 등 '봐주기 수사' 의혹 본격 검토
    2025-10-28 17:40
  •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죄송…경찰 수사에 성실히 임하겠다” [종합]
    2025-10-24 12:21
  • '민주당 돈봉투' 이성만 전 의원, 항소심서 무죄
    2025-09-19 14:57
  • 김건희 여사, 1차 특검 소환 10시간 45분 만에 종료…대부분 혐의 부인
    2025-08-06 21:57
  • 국과수 "AI가 보이스피싱 '그놈 목소리' 분석해 범죄조직 잡는다"
    2025-07-31 13:32
  • 김건희 특검, 경찰청 압수수색⋯통일교 원정도박 의혹 관련
    2025-07-08 20:25
  • 법원, 李대통령 ‘법카 유용 의혹’ 재판 연기⋯기일 추후 지정
    2025-07-01 17:21
  • SKT 에이닷, 신규 AI 서비스 '노트'·'브리핑' 베타 출시
    2025-06-30 09:17
  • 대법 “교실 ‘몰래 녹음’ 증거능력 없어⋯녹음 기반 진술도 증거 안돼”
    2025-06-05 14:16
  • '그알' 동탄 납치ㆍ살해 故 김은진 사건 전말⋯12장의 유서와 녹취에 담긴 진실
    2025-06-01 00:11
  • 바이든, 퇴임 4개월 만에 전립선암 진단...트럼프 “슬프다, 쾌유 기원” [종합]
    2025-05-19 14:52
  • 바이든, 전립선암 진단…“뼈로 전이”
    2025-05-19 06:42
  • [Q&A] SKT "유심 해킹돼도 은행 계좌 안 털린다…스미싱 주의"
    2025-05-02 14:42
  • 여심위, 21대 대선 관련 선거여론조사기관 첫 고발 및 과태료 부과
    2025-04-23 14:12
  • [이법저법] “윗집 발소리‧TV 볼륨, 너무 커서 정말 괴롭습니다”
    2025-04-12 08:00
  • 이재명 ‘위증교사’ 2심 6월 3일 종결…선고 기일은 미정
    2025-04-0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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