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일본환경금융연구소(Research Institute for Environmental Finance·RIEF)가 주관한 ‘2025 지속가능금융상(Sustainable Finance Awards)’에서 글로벌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일본환경금융연구소의 지속가능금융상은 2015년 시작돼 올해로 11회를 맞은 시상으로, 일본 환
GS건설이 서울시와 함께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한다.
GS건설은 23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과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성공적 개최 위해 민관협력⋯도심 녹색공간 확대
서울시와 GS건설이 5월 1일부터 서울숲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서울숲에 기업동행정원이 들어설 부지
2026년 전기차 충전인프라 보조금 지침 개편파워모듈 성능평가 실시…기준치 미달 시 감액
정부가 전기차 충전기별 최소 성능평가 기준을 신설하고 최소 기준치에 미달하는 충전기는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또한 충전기 핵심부품인 파워모듈에 대한 성능기준을 신설하고 기준에 미달하면 충전기 비용 20% 수준의 보조금을 차감할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로 복귀한 뒤 첫 기자회견을 열었다. 진지한 기조 속에서도 직설적인 발언과 여유 있는 농담이 교차한 이날 신년 기자회견은 주요 국정 메시지를 넘어 집권 2년 차 국정 운영의 스타일과 방향성을 그대로 드러낸 자리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대통령은 이날 녹색과 백색이 교차된 넥타이를 착용한 채 청와대 영빈관에 입장했다. 오전 1
광주은행은 NICE평가정보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ESG 데이터 기반 생산적 금융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방은행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데이터를 기업 평가에 활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협약은 NICE평가정보의 고도화된 데이터 분석 역량과 광주은행의 지역 밀착형 영업망을 결합해 성장 가능성은 높지만 담보
기후위기 대응·탄소흡수원 확충…7개 부처 참여 TF 가동산지 넘어 수변·역사·문화 공간까지 식재 확대
나무심기 정책이 산림 중심에서 국토 전반으로 확장된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정부가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범정부 협업 체계를 가동했다. 산림에 국한됐던 식재 대상을 수변구역과 생활권 공간까지 넓혀 탄소흡수원을 촘촘히 확충하겠다는 구상이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이 첨단ㆍ전략산업 지원 등 금융권의 생산적 금융을 선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구조 재편, 지역금융 활성화 등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을 면담하고 최근 주요산업 업황 및 우리 경제의 성장잠재력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는 서울시 대표 프로그램인 ‘에코마일리지제’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19일 성북구에 따르면 에코마일리지는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전기·수도·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면 감축률에 따라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서울시 참여 실천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 건물 부문에 ‘참여신청제’가 도입돼, 반기 1회 에코마일리
중국·카자흐스탄·일본 3개국 대상 국가지정형 실증…1월 19~2월 4일 접수현지 성능 검증·인허가 연계·바이어 매칭까지 전주기 지원
국내 농기자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정부 지원이 본격화된다. 중국과 카자흐스탄, 일본 등 주요 국가의 실제 농업환경에서 제품 성능을 검증하고, 이를 수출과 바이어 연계로 이어주는 현지 실증 사업이 가동된다.
국토교통부가 중소도시의 매력을 높이고 지역 균형성장을 이끌기 위한 한옥 건축 활성화 방안 마련에 착수한다. K-콘텐츠 확산으로 한옥 명소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관광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대응이다.
19일 국토부에 따르면, 최근 K-콘텐츠의 인기로 한옥 고택과 빈집을 활용한 카페와 숙소, 주말주택과 별장 등 우리 고유의 공간문화 체험 수요가 확대되고
한-스웨덴 청정에너지 전환 MOU
한국과 스웨덴이 탄소중립을 위해 재생에너지 보급·민간 원자력 협력 등 청정에너지 전환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이러한 내용의 '한-스웨덴 청정에너지 전환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과 마야 툰
중소·중견기업 100억 원 이하 대출절차 간소화대·중소 함께 참여하면 대출한도 최대 30% 가산
정부가 올해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사업 대출 지원 이차보전 규모를 3조 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8일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사업'의 신규대출 지원 이차보전 규모를 전년(1조5500억 원) 대비 2배 가까이 확대한 3조 원으로 확대 추진해 기
최재관 신임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이 16일 취임했다.
에너지공단은 이날 울산 본사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최재관 신임 이사장의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최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국가적 목표인 '탈탄소 녹색문명으로의 전환'을 달성하기 위해 에너지공단이 그 최전선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최 이사장은 3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국무총리 주재 제9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중소기업 현장 규제애로 합리화 방안’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규제 개선이 지속돼 왔음에도 현장 체감도는 여전히 낮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산업 환경 변화를 반영하지 못한 규제와 장기 검토로 묶여 있던 과제들이 개선의 필요성으로 제기돼 왔
내부순환로 연희 인터체인지(IC) 고가도로 밑 공간이 시민들의 휴식처로 변신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남가좌동 105-4 일대 약 70m 구간의 연희 IC 하부 콘크리트 유휴 공간을 아름다운 가로경관이 있는 ‘그린아트길’로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곳은 상부 구조물로 인해 채광이 부족하고 빗물 유입이 차단되는 등 식물 생육에 제약이 큰
환경 분야 11개 공공기관 업무보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4일 11개 환경분야 공공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물 재해 대응 강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운영 등 중점과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각 기관이 새 정부 국정과제 이행과 국민 체감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실효적인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는지, 공공기관으로서 공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기후부, 전기차보조금 지침 확정…통합누리집 공개
현대차 '더 뉴 아이오닉6', 기아 'EV6' 라인의 일부 모델이 올해 정부 전기차 보조금 최대 670만 원을 받는다.
기후환경에너지부는 13일 이러한 내용의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확정하고 이날 오후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앞서 기후부는 내연차주가
금융위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서 '국민성장펀드 집행 로드맵' 제시펀드 사무국 신설·외부 인력 영입…동남권 이어 광주·충청 거점 확장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이 국민성장펀드 운용과 관련해 “올해는 30조원 규모의 승인 실적을 목표로 하되 산업계 수요가 더 크다면 추가 승인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1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산
한국전력(이하 한전)이 호남권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수도권으로 실어 나를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핵심 구간을 2030년까지 조기 개통하고,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2035년 차세대 원전인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 개발에 매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전, 한수원 등 산하 21개 에너지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