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내장의 원인
녹내장의 원인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녹내장의 원인이라는 제목과 함께 관련 글이 올라 왔다.
공개된 글에 따르면 녹내장의 원인은 안압의 상승으로 인해 시신경이 눌리거나 혈액 공급에 장애가 생겨 발생하는 질환이다.
시신경은 눈으로 받아들인 빛을 뇌로 전달해 '보게 하는' 신경이므로 여기에 장애가 생
현재 방영중인 MBC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 출연중인 배우 고두심은 극 중 이권양 역을 맡아 녹내장 말기 환자의 삶을 그려내고 있다. 녹내장 말기에 이르면 시력을 잃게 돼 이 사실을 깨달은 두 딸은 최근 방송분에서 오열하며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드라마뿐만 아니라 최근 사회적으로도 녹내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눈 건강에 대
녹내장은 당뇨병 성망막증, 황반변성과 함께 대표적인 3대 실명 질환으로 꼽힌다.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발견이 어렵고, 병증이 심해져 실명에 이를 무렵에야 시야가 흐릿해지는 증상을 보이기 때문이다.
녹내장은 시신경이 눌리거나 혈액 공급 장애가 생겨 시신경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병이다. 시신경은 눈 뒤편의 작은 통로를 통해 뇌에 시각 정보를
고혈압 환자들은 녹내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의료 빅데이터의 분석을 통해 고혈압 환자가 녹내장 발생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20일 발표됐다.
세브란스병원 안과 김찬윤‧김성수‧임형택‧이상엽 교수 연구팀은 고혈압 진단을 받은 10만62명과 혈압이 정상인 비교군 10만62명의 11년간 의료기록을 확인한 결과 고혈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