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코리아는 2010년부터 약 10년간 노운하 대표이사가 이끌어 왔다.
새로 취임한 쿠라마 타카시 대표이사는 1987년 파나소닉(당시 마쓰시타 전기)에 입사했다. 파나소닉의 중점 사업 영역의 하나인 디지털 영상 부문 외 일본 국내외의 부서에서 다양한 업무와 관리 경험을 쌓고 2016년 9월부터는 파나소닉 코리아의 이사로 취임하여 탁월한 리더십을...
“파나소닉의 창업주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공존공영 정신’은 사익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존재하고 잘사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입니다.”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는 2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윤경CEO클럽 정례모임에서 “사회에 공헌하지 못하면 기업의 존재 가치가 없다”며 “기업의 이익은 경영 활동의 결과이기도 하지만 사회공헌의...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이사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8 윤경SM포럼 4월 정기모임’에서 공존공영으로 더불어 잘사는 사회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윤경SM포럼은 윤리경영 이해관계자를 주축으로 한국의 윤리경영 확산과 기업문화를 이끌기 위한 다자간 포럼이다. 오승현 기자 story@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이사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8 윤경SM포럼 4월 정기모임’에서 공존공영으로 더불어 잘사는 사회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윤경SM포럼은 윤리경영 이해관계자를 주축으로 한국의 윤리경영 확산과 기업문화를 이끌기 위한 다자간 포럼이다. 오승현 기자 story@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이사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8 윤경SM포럼 4월 정기모임’에서 공존공영으로 더불어 잘사는 사회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윤경SM포럼은 윤리경영 이해관계자를 주축으로 한국의 윤리경영 확산과 기업문화를 이끌기 위한 다자간 포럼이다. 오승현 기자 story@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이사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8 윤경SM포럼 4월 정기모임’에서 공존공영으로 더불어 잘사는 사회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윤경SM포럼은 윤리경영 이해관계자를 주축으로 한국의 윤리경영 확산과 기업문화를 이끌기 위한 다자간 포럼이다. 오승현 기자 story@
이날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는 “기업은 사회에 가치를 제공하고 공헌해야하고 그 대가로 이익이 주어진다는 개념을 설정했다”며 “기업은 사회 공헌이 절대적이라는 것을 명시했고 최선을 다해 노력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가족친화정책의 일환으로 출산 장려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윤경SM포럼은 31일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김종갑 지멘스코리아 회장,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이사, 최규복 유한킴벌리 사장 등을 비롯해 주요 기업 최고경영진(CEO)과 사회 각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3주년 2016년 윤경CEO 서약식’을 개최했다.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 ‘윤경CEO서약식’의 올해 행사 테마는 ‘글로벌 시대 윤리경영’으로...
파나소닉코리아는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이사가 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 제3대 이사장에 선출됐다고 27일 밝혔다.
노 신임 이사장은 26일 서울 서초동 파나소닉프라자에서 열린 10차 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 정기총회에서 제 3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은 그동안 초ㆍ중ㆍ고등학교 방송반 활성화 사업, 노인복지관, 군부대에...
이번 대한상의 제주포럼에는 박 회장을 비롯해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 김동구 대구상의 회장, 박흥석 광주상의 회장, 손종현 대전상의 회장 등 전국상의 회장단, 한준호 삼천리 회장, 김진성 대한전선 사장,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이사, 김호곤 종근당건강 대표이사, 이창수 KPMG 삼정회계법인 대표 등 기업인 500여명이 참석했다.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이사는 “온라인, 모바일의 급속한 발달로 인해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한층 다양해지고 그만큼 중요해지고 있다”며 “고객들의 이야기를 조금이라도 더 듣고, 많은 대화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오픈했다”고 말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최종 본선 진출 20팀에게는 캠퍼스 내 PR프로모션 실행 지원비가 각 팀 당 100만원씩 지급된다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는 “작년 두 번의 공모전을 진행하면서 대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끊임없는 도전 정신을 볼 수 있어서 감동적이었다”며 “대학생들에게 기업 이익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장학금을 지급하고 지속적으로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파나소닉코리아 노운하 대표는 “가족 친화 우수 기업 인증은 현재까지 전국에 91개사에 불과하며 공공기관(66개)을 포함하여도 157개 사업장밖에 되지 않는다. 약 40만개가 넘는 주식회사를 기준으로 할 때 0.02%이내에 드는 훌륭한 성과이며, 상장회사 기준 5%이내에 드는 우수한 성적이다”라며“가족친화 우수기업 선정을 계기로 보다 나은 근무환경을 조성하며...
각도의 예각 면도날은 손쉽게 굵은 수염 면도가 가능해 별도의 힘을 들이지 않고 면도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파나소닉코리아 대표 이사 노운하 사장은 “세계 최초로 전기면도기에 5중날 면도헤드를 장착한 파나소닉 전기면도기로 더 빠르고 더 깔끔하게 면도하는 모습을 세계인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이번 기네스 도전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가운데)가 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파나소닉 코리아 2011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노윤하 대표는 산요코리아의 작티(Xacti) 캠코더 사업을 4월부터 파나소닉 브랜드로 통합 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파나소닉 코리아 2011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향후 사업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노윤하 대표는 산요코리아의 작티(Xacti) 캠코더 사업을 4월부터 파나소닉 브랜드로 통합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