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서 쓰러진 나무에 1명 사망뉴저지 해안 침수ㆍ수만 가구 정전밤사이 강풍 다시 강화⋯추가 침수 경고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폭풍 ‘노리스터’가 미국 동부를 강타해 뉴욕에서 한 명이 숨지고 뉴저지 해안 곳곳이 물에 잠겼다. 수만 가구와 사업장의 전기가 끊긴 가운데 기상당국은 추가 침수를 경고했다.
2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이날 뉴욕 브
초강력 허리케인 샌디로 인한 피해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미국 동북부 지역에 또다시 폭설과 비를 동반한 폭풍 ‘노리스터(nor'easter)’가 강타했다.
블룸버그통신은 7일과 8일(현지시간) 이틀간 ‘노리스터’가 뉴욕 롱아일랜드에 상륙하면서 지역주민 37만5000여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고 보도했다.
폭설로 인해 롱아일랜드 지역의 철도가 마비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