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산하에서 풍기는 만산홍엽의 냄새가 코앞까지 밀고 들어온다. 딱딱했진 가슴마저 말랑말랑 하게 기어이 무장해제 시키며 그리움에 불을 지핀다. 화려한 계절에 깃든 가슴 한구석의 먹먹함은 들뜸이 아니라 고요함이다. 그 고요함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야 말로 그리움을 찾아가는 여행일지니. 울긋불긋 화려함이 아닌 정갈한 노오란 색이 객을 맞이하고 그저
박근혜 대통령의 제부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SNS에서 김연아를 '국민팥쥐'라며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지난 15일 있었던 광복절 콘서트 행사에서 김연아가 박근혜 대통령이 잡은 손을 빼는 듯한 모습에 대해 비난한거죠. 신동욱 총재는 SNS에 김연아-박근혜 대통령 사진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과 손을 잡고있는 손연재 선수의 사진을 올리며 손연재를 '국민콩쥐'라고
세월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오늘(14일), 세월호 유가족들이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과 세월호 진상규명 등을 요구하며
천막농성을 벌인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지난해까지만해도 광화문광장을 지나치는 시민들,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보냈었는데요.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시민들의 관심은 세월호에서 점점 멀어져 갔죠.
이런 가운데 최
일베 소방공무원 자진 퇴교 "점심시간에 울면서 충청소방학교 나섰다"
극우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이하 일베)에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 글을 올린 한 예비 소방공무원 A씨가 결국 퇴교했다.
3일 충청소방학교 등에 따르면 A씨가 전날 오후 임용 포기서를 제출했다. 소방학교 교육을 스스로 포기한 A씨는 소방공무원이 되려면
공무원연금법 개정안, 공무원연금법, 공무원연금, 공무원연금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공무원연금법 협상 최종 타결... 글쎄요 박 대통령이 또 한소리하면 어찌될지? - 나를 잊고***
공무원연금법 개정을 지난해 12월에 끝냈으면 5개월간 국고 손실은 없었을텐데 아쉽다. 민주연합은 국가와 국민이 아닌 자신들의 이익만을 찾는 세월호 노란리본당으로 이제 그
뮤직뱅크 CLC
걸그룹 CLC가 노란 리본을 달고 '뮤직뱅크' 무대 위에 등장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CLC는 신곡 ‘에이틴(Eighteen)’ 무대를 꾸몄다.
이날 CLC는 깜찍한 치어리더 의상을 입은 채 상큼 발랄한 분위기로 무대를 달뒀다. 특히 이들은 세월호 1주기를 기념, 노란 리본을 달고 추모 행렬에 동참
가수 비가 중국 음악 시상식에서 한국 가수 대표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비는 16일 마카오 베네치안 코타이 아레나에서 열린 제 19회 ‘차이나 뮤직 어워드(CMA)’에서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중국 내 약 54개 지역을 대상으로 생방송으로 진행된 CMA 시상식에서 비는 한국 아티스트 유일로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거미가 데뷔 13년 만에 처음으로 깜짝 길거리 공연을 선보였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7일 “거미가 오늘 정오 리메이크 앨범 ‘Fall in Memory’ 발매했고, 발매 기념으로 청계천 광장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쳤다”며 “거미가 노래하자 시민들이 모이면서 깜짝 미니 콘서트가 됐다”고 말했다.
이날 거미는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미안해요’‘어른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한국어판 홈페이지에 세월호 1주기를 추모하는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박지성 선수가 소속됐던 팀이라 우리에게도 친숙하죠. 노란리본과 함께 짧게나마 세월호 참사의 내용을 다뤘는데요. "여전히 세월호를 기다립니다"라는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평소 구단 차원에서 한국팬을 특별히 신경써 온 맨유가 세월호 참사를
맨유 한국판 홈페이지, 세월호 추모…"여전히 기다립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한국어판 홈페이지에 세월호 1주기를 추모하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16일 올라온 이 게시물에는 맨유 엠블렘과 노란 리본을 나란히 배치한 이미지와 함께 세월호 1주기를 추모하는 글이 실렸다.
이 글에선 "1년 전 오늘 맨체스터 유나
배우 김부선이 세월호 1주기를 맞아 추모에 동참했다.
김부선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큰 비가 오시네요. 물속에 갇힌 자들의 눈물 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0416”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화분에 세월호 추모를 상징하는 노란리본이 걸려있다.
김부선은 15일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한
노란리본 단 박시환, 트위터에 "1년 동안 미안하고…"
Mnet '슈퍼스타K5' 출신 가수 박시환이 트윗글이 화제다.
16일 박시환은 자신의 트위터에 "비가 많이 오네요. 우산 꼭 챙기시구요 자세한 얘기는 카페와 페이스북에. 1년동안 미안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꼭 1년 전 이날은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날이다. 이에 박시환은 안타까
국회는 세월호 참사 1주기인 16일 본회의를 열어 세월호 선체의 인양을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은 이날 오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됐다. 본회의에서는 재석 165명 가운데 찬성 161명, 반대 2명, 기권 2명으로 가결됐다.
결의안은 “세월호 인양은 비용 여부를 떠나 세월호 침몰로 아픔을 겪은 실종
제 마음에 노란리본을 평생 달겠습니다.노란리본의 뜻을 언제나 새기겠습니다. 세월호 1주기를 추모합니다 - 전병헌
세월호...벌써 1년...대한민국은 1년동안 도대체 뭘 했나요?아직 돌아오지 못한 우리 아이들 목소리가 안 들리나요?? 선거운동할때 국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인다고 했던 분들..다 어디 계시나요??말뿐이였나요? - kim mi suk
외국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노란 리본의 유래는?
16일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전국 곳곳에서 추모식이 열리고 있다. 어디에서 빠지지 않고 걸려있는 노란 리본. 그 유래에는 여러가지 설이 존재한다.
시사상식사전 박문각에 따르면 노란 리본의 유래는 약 1600년 전인 4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영국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원하는
4.29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16일 시작됐다. 총 4곳에서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가운데 여야는 필승을 위한 유세에 나섰다.
최근 ‘성완종 리스트’ 파문이 번지면서 여당은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 당과 선긋기에 나선 반면, 야당은 이번 사건을 정부 여당의 ‘비리 게이트’로 규정하며 한 표를 호소했다.
특히 이번 재보선은 내년 국회의원 총선거
세월호 1주기를 맞아 스타들도 추모에 동참하며 세월호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했다.
배우 김우빈은 15일 생전 자신의 팬이었던 단원고 학생에게 손으로 편지를 전한 사실이 알려졌다. 해당 학생의 친구들이 김우빈 측에 연락해와 편지를 부탁했고, 소식을 들은 김우빈이 흔쾌히 편지를 쓴 것으로 전해졌다.
김우빈의 편지에는 “너무나 맑고 예쁜 혜선아. 어제
이제 곧 세월호 참사 1주기다. 304명의 안타까운 생명을 앗아간 사건이 있던 지난해 나는 시청앞 분향소를 찾아갔다. 어쩌다 서울 한복판에 이 어린 아이들을 애도하는 노란리본이 넘쳐나게 된건지 애통할 뿐이었다. 움직이는 사람이 되지 못했던 나는 너무 부끄러운 사람이었고, 내 눈앞에 펼쳐진 이 광경들을 잊지 말고 부디 앞으로라도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