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26일 790여일의 대통령 참모 생활을 마치고 청와대를 떠났다. 문재인 정부 '원년 멤버'인 조국 전 주석은 내달 개각에서 법무부 장관으로 기용될 가능성이 높다.
이용선 시민사회수석과 정태호 일자리수석 역시 내년 총선을 위해 퇴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조 전 수석을 김조원 신임 민정수석으로 교체하는 등 수석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18일 “아베 보복은 시대착오적이며 세계 정상 성장을 저해하는 행위”라며 “보복이 계속되면 결연한 의지로 맞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 대표는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가진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들과의 회동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말이 아니라 행동이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먼저 심 대표는 일본의 한국 화이트리스트 제외 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의 간담회에서 최저임금 문제와 관련해 “안도의 한숨을 쉰다”고 밝혔다.
15일 중소기업중앙회(중소기업중앙회)는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김기문 회장은 “엊그제 내년 최저임금 결정이 났는데 중소기업은 조금 안도의 한숨을 쉰다”며
위기 극복에 나선 기업들의 사업재편이 곳곳에서 노동조합의 ‘딴지걸기’로 난항을 겪고 있다. 노조의 반발로 기업 간 인수·합병(M&A)이 지연되거나, 구조조정 노력이 효과를 보지 못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한국경제 전반에 위기감은 더 커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국민과 일부 귀족노조 사이에 퍼지고 있는 반기업 정서가 단순한 주장을 넘어 기업의 발목을 잡고 있다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5일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비판에 초점을 맞췄다. 오 원내대표는 “대통령이 직접 최저임금 동결부터 선언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소득주도성장을 반드시 폐기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서 자리에서 “진정으로 어려운 경제를 살리고 싶다면 그동안의
“금융계 록스타”
“위기의 파이터”
BBC 등 외신들은 2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이 사상 처음으로 핵심 보직에 지명한 여성 수장들을 이렇게 불렀다.
EU 정상회의는 이날 브뤼셀에서 열린 임시 정상회의에서 유럽중앙은행(ECB) 차기 총재로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를, EU 행정부 최고 수반 격인 집행위원장에는 우르줄라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차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로 지명됐다. 여성 총재는 ECB 사상 처음이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유럽연합(EU) 정상회의는 이날 프랑스 출신의 라가르드 IMF 총재를 10월로 임기가 끝나는 마리오 드라기 총재의 후임으로 지명했다. 라가르드는 EU 정상회의의 공식 승인 절차를 거쳐 11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맞짱토론인 '홍카레오(홍카콜라+알릴레오)'가 약 160분 동안 진행됐다. 두 사람은 사안마다 첨예하게 대립했지만, 일부 주장에 대해서는 공감을 표시했다. 경제ㆍ북핵 등에서는 치열한 공방이 오갔고, 노동개혁은 일부 공감했다.
◇한국경제, IMF 이후 최악 vs 올바른 방향이다
홍준표 전
무역마찰로 겉옷을 입은 미국과 중국 간의 기술패권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 의미 있는 한 외신 뉴스가 보도됐다.
“파이낸셜타임스(FT)가 5월 27일 커지고 있는 중국(greater china)에 관한 폭넓고 깊이 있는 뉴스를 보도하기 위해 선전(深圳)에 지국을 개설한다.”
선전 지국은 FT가 중국에서 베이징, 상하이에 이어
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 크루유니언은 고정연장근로수당(이하 고정OT) 폐지를 비롯해 단체협약 전문 포함 83개항에 대해 노사 잠정합의를 도출해냈다고 30일 밝혔다. IT업계 노조 중 노사합의로 단체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넥슨과 스마일게이트에 이어 세 번째다.
카카오지회 노사는 지난 28일 상견례를 포함해 13차례 교섭 끝에 단체협약 전반에 대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집회를 가지면서 경찰에 폭력을 행사, 경찰관들 다수가 부상을 입는 사태가 또 벌어졌다. 민노총 금속노조 소속 현대중공업 노조와 대우조선해양 노조 조합원들은 대우조선을 인수·합병키로 한 현대중공업이 중간지주회사로 한국조선해양을 설립하는 데 반대하는 집회를 22일 현대중공업 서울사무소 앞에서 열었다. 이 과정에서 노조원들은 경찰 저지선을 넘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 회장이 “한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사회적 대화를 통해 노사문제를 개선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15일 주한 유럽연합(EU) 대사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어려운 경제상황, 노동규제 강화, 커지는 무역환경 불확실성으로 인해 한국 기업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
경기도의 일반 시내버스 요금은 200원, 직행 좌석형 버스요금은 400원 각각 오른다. 또 광역버스는 국가 사업으로 전환해 준공영제가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경기도는 14일 국회에서 긴급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버스 대책을 마련했다.
이재명 경기 도지사는 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경기도 버스요금을 인상할 수밖에 없다”며 “현재
중소기업계가 탄력적 근로시간제를 최대 1년까지 연장해 달라고 국회에 요청했다. 또 최저임금 구분 적용, 일정 기간 최저임금 동결, 결정 체계 합리화를 위한 입법을 촉구했다.
중소기업중앙회, 벤처기업협회, 여성경제인협회 등 14개 단체로 구성된 중소기업단체협의회(협의회)는 이 같은 청원을 담은 ‘3월 국회 노동 관련 입법에 대한 중소기업계 입장’을
우리가 사는 사회를 흔히 후기 산업사회라고 한다. 후기 산업사회의 가장 큰 특징은 개인의 이익이 집단적 이익보다 우선된다는 점이다. 집단적 이익 갈등의 가장 대표적인 예는 노동자와 자본가 집단 사이의 갈등이라 할 수 있다. 즉 노동자 집단과 자본가 집단 사이의 이익 갈등이 산업사회의 가장 주요한 모순이라는 것이다.
이런 집단적 이익 갈등에 대해서는
"공정위와 검찰의 수사범위 조율 끝난 만큼 중복수사 우려는 기우"
"정보교환행위 담합을 추가한 것은 국제 카르텔 겨냥한 것"
"상법 개정은 기업의 자율적 개선 위한 최소한의 조치"
"외국인 주주들이 연합해 의결권 행사하는 건 현실성 없어"
"일자리 창출 효과 큰 관광ㆍ보건ㆍ콘텐츠ㆍ물류 집중 욱성할 것"
"내부문제로 경사노위 참여 못한 민노총
노동계 “형식적 의견수렴으로 법개정 강행 중단해야”
정부가 27일 최저임금위원회 이원화를 골자로 한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안을 확정했지만, 노동계와 경영계가 모두 반발하고 나서 국회 입법과정에서 난항이 예상된다.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7일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 논의 초안’을 발표한 뒤 3차례 공개 토론회와 온라인 대국민 설문조사 등을 통해 여론을
당정청은 22일 일자리 안정자금 설 명절 전 조기 지급과 위기 지역, 중소·영세 기업·취약 계층 등에 대한 지원을 전년 대비 6조원 확대하는 등 명절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이날 국회에서 올해 첫 고위 당정 협의회를 열고 명절 민생 안정 대책, 국정 과제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 올해 상반기 중점 법안
‘명절 스트레스’라는 말은 이제 낯설지 않다. 사생활에 대한 과도한 관심, 불공평한 가사노동 분배 등으로 빚어지는 갈등이 사회적 이슈가 되곤 하는데, ‘설’을 앞둔 성인남녀의 생각을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알아봤다.
22일 사람인에 따르면 성인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설 스트레스 여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3.9%가
해마다 연말연시가 되면 새해를 전망하는 트렌드 키워드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연말도 어김없이 새해의 트렌드를 예측하는 트렌드 전망 도서들이 쏟아져 나왔다.
인터파크는 10일 '2019 트렌드 책으로 만나다' 기획전을 통해 올해는 어떤 흐름을 보일지에 대한 키워드를 제시했다. 이번 기획전에는 인터파크 도서 MD(상품기획자)가 정리한 2019년 새해 트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