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냉방·환기시설 하루 종일 가동…생산량 감소까지 '이중 부담'정부, 긴급 급수·살수 지원 확대…"기후 적응형 시설 투자 늘려야"
연일 이어지는 폭염이 농가와 음식점의 냉방비 부담을 키우고 있다. 농가는 작물과 가축을 지키기 위해 냉방·환기시설을 쉴 새 없이 가동해야 하는 데다 폭염으로 생산량까지 줄어드는 이중 부담을 안고 있다. 음식점 역시 에어컨과
앞으로 대형건축물에 차수설비의 설치가 의무화 된다.
국토해양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을 2012년 오는 30일 개정·공포한다고 29일 밝혔다.
개정안은 폭우 등으로 빗물이 건축물 안으로 들어와 물에 잠기는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대형건축물에 차수 설비의 설치가 의무화 된다.
의무 대상은 방재지구 및 자연재해위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