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원전 등 사업영역 확대…냉동공조 3사 기술 선보여공기·액체 냉각부터 폐열 회수·AI 설비 관리까지
귀뚜라미그룹이 AI 데이터센터 냉각과 폐열 회수, 원자력발전소용 냉동기 등으로 냉동공조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냉동공조 계열사 3사를 중심으로 서버 발열 관리부터 에너지 재활용, 설비 관리까지 관련 기술을 개발하며 산업용 냉난방 시장에 대응한다
KT클라우드가 수도권 AI 인프라 공급 확대를 위해 50MW 규모의 안산 AI 데이터센터 건립에 나선다.
KT클라우드는 고밀도 AI 서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보유 데이터센터인 '안산 AI 데이터센터'를 착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안산 AI 데이터센터는 연면적 약 3만6878㎡, 지하 2층~지상 9층 규모로 조성된다. 총 수전용량은 50MW이며 2
밸류파인더는 13일 웰크론한텍이 이차전지 업황 회복에 따른 전구체·폐배터리 재활용 설비 투자와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증설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양극재 소재·폐배터리 업체에 결정화 설비를 공급한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건설 부문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해소로 재무구조도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LG전자 냉난방공조(HVAC) 유지보수 전문 자회사 하이엠솔루텍이 AI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에 맞춰 통합 유지보수 서비스를 강화한다. 기존 칠러 설비 중심의 유지보수 영역을 액체냉각 설비까지 넓혀 공기냉각부터 액체냉각까지 아우르는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하이엠솔루텍은 AI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HVAC 통합 유지보수 체계를 강화한다고 11일
귀뚜라미가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2차전지, 원자력발전소, 조선·방산 등으로 확대된 냉난방공조 사업을 알리는 새 기업 PR 광고를 선보인다.
귀뚜라미그룹은 전속 모델 배우 지진희와 함께 신규 기업 PR 광고 ‘K-핵심산업 중심에 60년 냉난방 기술’을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귀뚜라미는 2022년부터 보일러 전문기업에서 종합 냉난방 에너지그룹으로
60MW급 규모ㆍ10월 착공 예정
현대엔지니어링이 8700억원 규모의 군산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수주했다. 올해 데이터센터 전담 조직을 신설한 지 약 6개월 만에 거둔 성과로, 인천과 경북 구미에서 추진 중인 사업까지 계약이 성사되면 연내 데이터센터 수주 규모가 약 1조9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28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군산 SGC AI 데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무더위로 에어컨과 냉방시설 사용이 늘면서 ‘레지오넬라증’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냉각탑이나 급
561MW 규모로 87만 가구에 안정적 전력 공급 254개 일자리 창출 및 2000억대 지역경제 견인
한국동서발전이 국내 최초로 노후 석탄화력발전소를 친환경 고효율 천연가스(LNG) 발전소로 전환한 '음성복합 1호기'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
중부권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국가 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다.
동서발전은 7일 충청북도
서울 가산동에 30MW 규모 데이터센터 개소동북아 AI·클라우드 인프라 수요 대응 나서전력·냉각 이중화로 고집적 AI 워크로드 지원
서울 금천구 가산동 STT Seoul 1 데이터센터 옥상에는 대형 냉각탑이 줄지어 설치돼 있다. AI 서버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히기 위한 핵심 냉각 설비다. 건물 내부에는 무정전전원장치(UPS)와 비상 발전기, 냉각 설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원청 대표 구속기소된 첫 사례
영풍 전 대표이사가 석포제련소 비소 가스 중독 사고와 관련해 항소심에서도 유죄 판단을 받았다. 법인 영풍도 1심과 마찬가지로 벌금형이 유지됐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항소3-2부는 전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박영민 전 영풍 대표와 배상윤 전 석포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에 국내 최초로 ‘산업단지 단위 수열에너지 냉난방시스템’을 도입하는 협약을 체결하며, 산업단지 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수열 적용으로 에너지 사용 △ 35% 절감, 탄소배출 △ 2300톤(t) 저감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되면서 공공개발이 탄소감축을 직접 견인하는 상징적 사례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귀뚜라미그룹은 냉동공조 계열사인 귀뚜라미범양냉방과 센추리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품질경쟁력우수기업은 품질혁신과 고객만족 그리고 경영성과가 탁월한 기업을 선정해 산업계 전반의 지속적인 품질경영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
귀뚜라미범양냉방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화재가 발생한 지 한 달이 된 현재, 복구율이 72.5%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앞서 계획한 대로 다음 달까지 최종 복구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5일 오후 9시 기준 총 709개 시스템 가운데 514개가 복구됐다. 지금까지 총 복구율 72.5%다. 이용자가 많아 중요도가 높은 1등급 시스
빅데이터·AI 결합, 작물·기후 연구 속도 ‘초고속’ 전환GPU 기반 3호기 도입·민간 협력 확대로 디지털 농업 혁신 가속
농업 빅데이터 분석에 슈퍼컴퓨터가 투입되면서 연구·개발의 시간표가 완전히 달라지고 있다. 수년이 걸리던 유전체 연구가 몇 주 만에 마무리되고, 더불어 기후·농약 개발 분석까지 속도가 붙었다. 농촌진흥청 슈퍼컴퓨팅센터가 개소 2주년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에서 계열사 직원이 추락해 숨진 사고가 발생하자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수사에 착수했다.
7일 울산 경찰에 따르면 울산경찰청 형사기동대는 고려아연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 전 조사(내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달 11일 오후 2시 30분경 울산 울주군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2공장에서 고려아연 계열사인 케이지그린텍 소속 50대 근로자
귀뚜라미그룹은 27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7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4)'에 참가해 데이터센터, 반도체공장, 원자력발전소 등 다양한 공간의 맞춤형 냉난방공조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냉난방공조 전시회로 올해 23개국에서 2만4000명의 바이어 및 관람객이 참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러시아가 점령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남부 자포리자 원전의 안전성이 악화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그로시 총장은 “원자력 안전과 원전이 직면한 안보 위험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며 “모든 당사자에게 최대한의 자제를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원전은 직접적
푸틴 “우크라, 협상우위 목적 도발”우크라이나, 러 본토 12km까지 진입해“러 영토 약 1000㎢ 통제”
우크라이나군의 러시아 본토 공격이 일주일째 이어진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강경한 태세를 주문했다. 본토 피격 이후 직접 주재한 상황 점검회의만 세 번째 열렸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모스크바
“냉각탑 내부 심각한 피해”
러시아군이 통제하고 있는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에 화재가 발생했다. 방사능 수치가 급증하거나 폭발할 위험은 없지만 냉각탑 내부가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
11일(현지시간) 타스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영 원자력 기업 로스아톰은 이날 성명에서 “우크라이나 군용 드론이 이날 오후 8시와 8시 32분 자포리자 원전 냉각탑 두 개 중
비트코인 채굴기 제조사 카난(Canaan)이 채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산 열을 온실 운영에 활용한다. 막대한 에너지 낭비를 일으키던 채굴 기업이 열 재활용으로 ESG 사업을 실천하는 사례로써 업계의 주목 받는 중이다.
카난은 6일(현지시간) 캐나다 매니토바에서 비트포레스트 인베스트먼트(Bitforest Investment)와 함께 3메가와트(MW)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