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앤장 법률사무소가 한국정보통신법학회 정보보호포럼과 공동으로 13일 '에이전틱 AI, 특화 모델 시대의 보안 이슈와 규제 대응'을 주제로 공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에이전틱 AI와 특화 모델 확산에 따른 자율 역량 통제 방안과 사이버 위기 대응을 위한 기업 내부통제 체계를 중심으로 기술적·법적 쟁점과 실무적 대응 방향을 논의한다.
준법감시·정보교류·이해상충 등 5개 분야 집중향후 내부통제 수준 따라 감독·검사 차등화
금융감독원이 기관전용 사모펀드(PEF) 운용사 약 30곳을 대상으로 내부통제 운영 실태 점검에 나선다. 내규를 마련했는지 여부뿐 아니라 실제 내부통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도 살펴볼 계획이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달부터 PEF 운용사의 내부통제 운영
지난해 개정 상법으로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이 회사뿐 아니라 주주까지 확대되면서 이사의 법적 책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사가 책임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내리고 그 근거를 문서화하는 한편, 내부통제시스템이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관리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삼일PwC 거버넌스센터는 ‘거버넌스 포커스 제39호’
#DB증권 리서치 부서 직원은 2023년 자신이 분석·추천하는 종목을 차명계좌로 미리 사들인 뒤, 보고서 발표 후 팔아치우는 방식으로 차익을 챙겼다. 3개월 '정직' 처분을 받았다.
#메리츠증권 직원은 2024년 배우자 명의로 초등학교 동창과 오피스텔 개발사업을 벌였다. 직원 자격으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을 조달했고, 중간배당 2억500
한미약품 지주사 한미사이언스의 개인 최대 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한미약품 전직 임원들로부터 횡령·배임 혐의로 고발됐다는 내용의 보도에 대해 신 회장이 전면 부인했다. 앞선 보도에서 고발인 측은 신 회장이 한양정밀을 개인 사금고처럼 악용해 회사 자금과 자산을 사적으로 유용했다고 주장했다.
신 회장은 15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고발은 사실무근이며
금융감독원 임직원의 주식투자 관련 규정 위반이 해마다 반복되고 있지만 정식 징계를 받은 직원은 전체 적발자의 3%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회사에는 강한 내부통제를 요구하면서 정작 내부 이해충돌 관리에는 느슨한 잣대를 적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
상장 기업들의 지속가능성 의무공시가 현실로 다가오면서 공시인증에 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어떤 방식으로 인증을 할 것이며 누가 인증을 맡을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다.
인증이란 제3자를 통해 정보의 신뢰성을 검증하는 수단으로 산업 현장에서 인증이나 검증은 일상화된 장치이다. 인증방법에 대한 특별한 시비가 있을 리 없다. 관련 분야의 전문가가 표준화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최근 임직원 뇌물공여 혐의 기소와 관련해 유감을 표명했다. 다만 이번 논란이 ‘전자전기 체계개발’ 사업과는 무관하다며 사업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강조했다.
LIG D&A는 21일 입장문을 통해 “향후 법적인 절차를 통해 구체적인 사실관계가 가려지고 의혹이 해소될 수 있기를 바라며 필요하다
연결 매출 487억원 전년비 28.9%↑…피렐리·금호타이어 등 주요 고객사 매출 견인외부감사인 반기 검토서 적정성 확인…경찰 고발 무혐의로 사법 불확실성 해소
타이어 금형 전문기업 다이나믹디자인이 올해 상반기 연결과 별도 기준 모두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반기 재무제표에 대한 외부감사인의 검토 적정성을 확보하고 과거 감사의견 관련 경찰 고발 사건
지난 7월 8일 지속가능성 공시의 국내 도입방안을 담은 로드맵이 발표되었다. 8월 4일에는이 계획을 실제로 구현하기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발의되었다. 로드맵의 내용을 반영한 이 법안은 지난해에 발의되었던 법안들에 비하여 제도의 실행에 필요한 보다 구체적인 수단과 절차들을 담고 있다. 특히 이 법안은 그동안 소홀히 다루어지던 "공시정보의 인증"에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이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김태호 씨가 “한미가 제보 동기를 음해하고 저를 파헤치고 있다”라고 주장하며 한미약품그룹을 향해 해명과 내부통제 시스템 재건을 촉구했다.
김 씨는 7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송 회장 일가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경위에 대해 “한미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
부산테크노파크(BTP)가 채용 절차를 자의적으로 운영하고 허위 회의를 통해 예산을 집행한 사실이 부산시 감사에서 무더기로 적발됐다. 인사위원회가 결정한 채용·승진 결과를 기관장 재량으로 뒤집을 수 있는 구조가 운영됐고, 실제 회의가 없는데도 회의를 한 것처럼 꾸며 혈세를 사용한 사례까지 확인되면서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부산시 감
홍경호 김포FC(프로축구 K리그2) 대표이사가 구단 직원의 80억원대 공금 횡령 의혹과 관련해 공식 사과하고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홍 대표는 3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사과문에서 “김포FC에서 발생한 공금 횡령 사건으로 시민 여러분과 팬 여러분께 큰 충격과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프로축구 K리그2 시민구단 김포FC에서 발생한 공금 횡령 규모가 당초 알려진 58억원을 넘어 80억원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뿐 아니라 2023년과 2025년에도 같은 직원이 공금을 빼돌린 정황이 감사에서 추가로 확인됐다.
김포시는 27일 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공약사항 추진계획 보고회에서 김포FC 감사 결과를 공개하고 2023년과
셀트리온은 관세청이 주관하는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갱신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유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날 오전 인천본부세관에서 열린 ‘AEO 공인증서 수여식’에서 수출입 컴플라이언스 및 물류 보안 역량을 인정받아 수출과 수입 2개 부문 모두에서 최고 등급인 AAA 공인증서를 전달받았다.
AEO는 세계관세기구(W
셀트리온(Celltrion)은 관세청이 주관하는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이하 AEO)’ 갱신심사에서 최고등급인 ‘AAA’를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날 오전 인천본부세관에서 열린 ‘AEO 공인증서 수여식’에서 수출입 컴플라이언스 및 물류 보안역량을 인정받아 수출과 수입 2개
NH농협금융이 금융당국의 AI 규제 체계에 맞춰 그룹 차원의 AI 거버넌스 구축에 속도를 낸다. 연내 그룹 표준안을 마련해 은행·보험·증권 등 전 계열사에 공통된 AI 활용 원칙과 위험관리 체계를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농협금융은 지난해부터 준비해 온 전사적 AI 거버넌스 체계를 올해 안에 완성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1월 시행된 ‘인공지
2023년 최초 인증 이후 3년 만에 등급 상향관세조사 간소화·수출입 신속통관 혜택 적용
KT&G는 관세청이 주관하는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인증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AEO는 세계관세기구(WCO)의 수출입 안전관리 기준을 바탕으로 관세청이 법규 준수와 내부통제시스템·재무건전성·안전관리 수준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 기업을 공
금융당국이 공공기관을 사칭해 소비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보험대리점(GA)에 넘겨 불법 영업을 유도하는 '민간 DB(데이터베이스) 업체'에 대해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소액의 경품을 미끼로 수집된 개인정보가 원치 않는 보험 가입 권유나 보이스피싱 등 2차 범죄에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1일 금감원은 DB영업 과정에서 GA 등의 보험가
NH투자증권이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신재욱·배광수 각자 대표이사를 공식선임하고, 시너지 중심의 통합성장 모델을 기반으로 한 새 경영체제를 본격 출범했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이날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추천과 임시이사회 승인을 거친 신재욱·배광수 각자 대표 선임 안건을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NH투자증권은
넥써쓰 “지속적 서비스 어렵다고 판단”…인수 7개월 만에 종료 수순게임 종료가 토큰·NFT 가치 훼손으로…환불·자산 처리 기준은 수립 중“토크노믹스보다 게임성·운영 능력 중요”…웹3 게임 생존 조건 재조명
넥써쓰가 지난해 인수한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 Z5 게임즈가 스튜디오 폐쇄와 서비스 종료 수순에 들어가면서 플레이투언(P2E) 모델의 구조적 한계가
‘유령 비트코인’ 사태에 정치권·금융당국 거래소 구조 비판내부통제 논란 속 빗썸 IPO 일정·지분 제한 규제 변수 부상업계, “오지급 사고와 대주주 지분은 별개 문제” 반발
빗썸의 오지급 사태로 금융당국과 정치권이 가상자산 거래소의 구조적 허점을 비판하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빗썸의 기업 공개(IPO) 추진과 디지털자산 기본법 내 지분 제한 규제에 영향
빗썸, 랜덤박스 오류로 62만 BTC 오지급...금융당국 조사 착수실보유량 12배...'유령 코인' 장부 거래 구조 허점 노출내부통제 논란 확산 거래소 신뢰도 타격 불가피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60조 원에 달하는 비트코인을 오지급하는 사태가 벌어져 금융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이에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돈 복사’라는 지적이 등장하며 가상자산 거래소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