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업상속공제 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중소기업계가 중소기업 중심으로 기업승계 세제개편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소기업학회, 기업승계활성회위원회 등 16개 중소기업 단체ㆍ학회들은 10일 오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현재 국회와 정부에서 논의되고 있는 개편(안)이 중소기업의 목소리
'부모 세대 기업인의 부를 대물림한다'는 편견으로 사회적으로 반감이 적지 않았던 '가업승계'를 '기업승계'로 새롭게 탈바꿈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오랜기간 중소기업을 유지함으로써 국민의 일자리창출에 힘써온 장수 기업을 제대로 육성하자는 취지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중앙회는 27일 원활한 기업승계와 장수기업 육성방안 모색을 위한 '기업승계활성화위원회'를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강원도 고성, 속초 등에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위해 자금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중소기업의 신속한 시설 복구와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중기중앙회는 ‘재해 지역내 공제가입기업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이날부터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지자체와 지방중기청으로부터 재해 사실을 확인 받은 공제(기금,
정부가 중소 제조기업의 신고납부세액 분할납부를 6회로, 납부기한연장도 1년으로 늘리는 등 세정지원을 확대한다.
관세청은 26일부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관세행정 세정지원 종합대책인 ‘중소 수출입기업 활력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일시적인 자금경색 있는 중소 제조기업에 대해서는 분할납부를 최대 3회에서 6회로 늘리고, 납부기한연
부동산 시장의 냉기가 분양 시장까지 퍼지고 있다. ‘흥행불패’였던 수도권 청약물량에 미분양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심상치 않은 기류에 건설사들은 입주자 확보에 애쓰고 있다.
21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대우건설이 인천 검단신도시에 공급한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 물량이 1순위 청약에서 미달됐다. 총 1540가구가 모두 일반 분양으로 공급된 단
조선업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기간이 6개월 연장된다.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심의회를 통해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기간연장'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은 2016년 7월 지정된 후 두차례 연장됐으며,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이었다.
고용부는 "지난 10월 17일 조선해양플랜트협회에서 공식적으로 지정기
한화건설이 김포시 풍무5지구에 공급한 1810가구 대단지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가 분양 마감을 앞두고 있다. 잔여가구에 대해 잔금 2년 유예, 특별지원금 등 분양 혜택을 제공한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는 지하 2층, 지상 10~26층, 26개 동으로 이뤄진 1810가구 대단지다. 대부분 분양이 완료돼 현재는 전용 101㎡(구
한화건설이 김포시 풍무5지구에 공급한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의 잔여가구에 대해 잔금 2년 유예 혜택을 도입한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는 지하 2층, 지상 10~26층, 26개 동으로 이뤄진 1810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 1274가구, 101㎡ 461가구, 117㎡ 75가구로 구성됐다. 현재는 전용 101㎡와 전용 117㎡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이 사내 하도급 갑질 논란과 구조조정과 관련해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강 사장은 15일 열리는 국회 정무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국감에 증인으로 채택됐다. 서유성 현대중공업 전무도 증인으로 출석이 예정돼 있다.
제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강 사장에게 현대중공업이 하도급
아파트 시세가 분양가 밑으로 떨어지면 원금을 보전해 주겠다는 매매계약에 따라 대금감액이 이뤄졌더라도 취득세 환급은 불가능하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잇달아 나왔다.
대법원2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부산의 A 아파트 주민들이 부산진구청장을 상대로 낸 취득세경정거부처분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원고패소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A 아파트 주
구조조정과 핵심기업 폐쇄 발표 등으로 지역경제 위기가 우려되는 군산, 거제시, 통영시, 고성군, 창원 진해구, 울산동구 등 6개 지역이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됐다. 올해 6월 말로 종료 예정이었던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기간도 6개월간 다시 연장됐다.
고용부는 이러한 내용의 '고용위기지역지정'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기간 연장' 안건을 4일 고용
정부가 대출 옥죄기에 나서면서 건설사들이 조금이라도 분양률을 높이기 위해 차별화된 금융혜택을 제공하는 단지들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해 정부는 ‘가계부채 종합대책’을 발표해 아파트 중도금대출 보증한도를 낮추고 신DTI(총부채상환비율)와 DSR(총체적상환능력비율)을 적용하는 등 대출을 통한 주택구입을 압박하고 나섰다.
이미 지난 1월부터 신축아
정부가 성동조선해양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경남 통영과 한국 GM 공장 폐쇄로 위기를 맞은 전북 군산의 지역 자금난 완화를 위해 약 240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협력업체를 위해 1300억 원 특별 보증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소상공인 특별경영안정자금에 500억 원이 신규 편성된다. 지역 신용보증기금 특례보증은 600억 원 확대
금호타이어 노조원들이 통상임금 소송 2심에서 패소했다.
광주고등법원 민사1부(재판장 구회근 부장판사)는 18일 금호타이어 노동조합 소속 근로자 네 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체불임금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한 원심을 깨고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이들 노조원은 2013년 7월 “연 800%인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해 연장근로 등 각종
중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배치에 대한 보복 조치가 장기화할 조짐을 보임에 따라 우리 정부가 세계무역기구(WTO)에 다시 문제 제기하기로 했다.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13일 열린 제11차 한ㆍ중 통상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관광ㆍ유통 분야 피해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정부는 양자ㆍ다자 채널을 통해 중국측의 조치에 대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0일 “1월 수출이 2014년 4월 이후 33개월만에 3개월 연속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 장관은 이날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절삭공구 제조기업인 ‘와이지-원’을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와이지원은 엔드밀(Endmill) 분야 세계 1위 기업이자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75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16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조사 중인 박영수특별검사팀을 향해 “좌고우면하지 말고 법과 정의에 따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사법처리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뇌물을 공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미루고 있는 특검을 압박하고 나선 셈이다.
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
DGB생명은 경주 지진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계약대출 원리금 상환 유예 등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금융지원 대상은 지진 발생 피해를 본 경주 울산을 포함한 인근 지역 주민과 기업이다. 적용 기간은 내년 3월까지다.
DGB생명은 피해 사실을 확인한 고객에 대해서 피해일로부터 6개월 동안 보험계약대출 원리금 상환을 유예하고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19일 경기도 안산시 반월지구 내 태양금속공업을 방문해 중견기업인 및 중견기업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중견기업 및 명문장수기업의 R&D, 수출, 우수인력 유치, 정책자금 등에 대해 재정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상목 차관은 이날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중견기업이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견기업 지원체계를 보완해
중견기업계가 28일 정부가 발표한 '2016년 세법개정안'과 관련해 "기업의 신성장동력 발굴 의지를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이날 논평을 내고 "이번 세법개정안은 경제활력 제고와 성장동력 확충에 역점을 두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어려운 대내외 경제여건 아래 내수 침체를 극복하고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