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양건 통일전선부장의 비무장지대(DMZ) 평화공원 발언에 관련주들이 줄줄이 상한가로 치솟았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 6개, 코스닥 4개 등 총 10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우선 삼영홀딩스가 170원(14.91%) 오른 131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삼영홀딩스는 DMZ 인근인 경기도연천군에 5만7341㎡의 토지를 보유 중이다. 일
남화토건의 주가가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12일 오전 9시5분 현재 남화토건은 전일보다 790원(14.93%) 급등한 6080원을 기록중이다.
거래량은 72만주를 넘어섰고 상한가 잔량은 30만주 가량이다.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대우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키움증권은 이날 남화토건에 대해 정부의 전라남도 무안 일대
HMC투자증권은 28일 남화토건에 대해 내년에는 올해보다 공공 발주가 10%이상 증가될 것으로 전망돼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광수 HMC투자증권 연구원은“올해부터 준비에 들어간 평택미군기지 이전 공사발주가 본격화 되면서 수주증가가 예상되고 이를 통해 외형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수주 증가에 따른 실적 성장세로 기업가치 상향 가능성이 높다”고
유럽 재정위기가 실물경기 침체로 옮겨 붙으면서 자산가치가 높은 저평가 가치주에 대한 증권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미 일부 종목을 중심으로 자산주 랠리가 시작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아트라스BX 주가는 지난달부터 12.44% 올랐다. 이날 종가는 2만4850원으로 전날보다 소폭 약세 마감했지만 지난 한달 동안 코스피지수가 등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