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박근혜 대통령이 스스로 사퇴한 정홍원 국무총리의 후임으로 안대희 전 대법관을 지명한 것과 관련해 “경험과 경륜이 풍부한 만큼 총리 자격을 갖춘 분”이라고 평가했다.
새누리당 함진규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특수부장과 중수부장 등 검찰의 주요요직을 두루 거친 분이다. 지난 2003년 불법 대선자금을 주도하며 소신있는 수사과 청렴함으로 법조
새정치민주연합은 22일 박근혜 대통령이 새 국무총리 후보로 안대희 전 대법관을 지명하는 등 인사를 단행한 데 대해 “세월호 참사로 상처받은 민심을 추스르기에 적절한 인사인지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한정애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특히 전 대법관의 총리 후보 지명을 두고 “박 대통령은 정홍원 총리에 이어 검찰 출신을 연속 기용하겠다는 의지를
남재준 안대희
박근혜 대통령이 22일 정홍원 총리의 후임에 안대희 전 대법관을 내정하고 남재준 국가정보원장과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의 사표도 전격 수리했다. 이로써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박 대통령의 쇄신 의지를 어느 정도 보여준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박 대통령은 대국민담화를 통해 밝힌대로 세월호 사
박근혜 대통령이 22일 남재준 국가정보원장과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의 사표를 전격 수리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후임인사는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발표했다.
박 대통령의 이 같은 결정을 두고 사실상 경질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남재준 원장과 김장수 실장의 사표는 사실상 경질이라는 분석이다. 김 실장은 세월호 사고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새 국무총리 후보에 안대희 전 대법관을 지명했다. 남재준 국가정보원장과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은 전격 경질했다.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박 대통령이 대국민담화를 통해 밝힌 대로 세월호 사고를 통해 드러난 우리 사회의 잘못된 관행과 공직사회의 적폐를 척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국가개조를 추진하기 위해 오늘 새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새 국무총리 후보에 안대희 전 대법관을 지명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갖고 “박 대통령은 대국민담화를 통해 밝힌 대로 세월호 사고를 통해 드러난 우리 사회의 잘못된 관행과 공직사회의 적폐를 척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국가개조를 추진하기 위해 오늘 새 국무총리를 내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박 대통령은 남재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새 총리 후보에 안대희 전 대법관을 지명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박 대통령은 대국민담화를 통해 밝힌대로 세월호 사고를 통해 드러난 우리 사회의 잘못된 관행과 공직사회의 적폐를 척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국가개조를 추진하기위해 오늘 새 국무총리를 내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박 대통령은 남재준 국가정보원
국정원장 대국민 사과, 남재준, 박근혜 대통령
남재준 국가정보원장이 3분짜리 대국민 낭독사과를 끝으로 간첩사건 증거조작 사건을 마무리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남 원장 '봐주기' '감싸기'라는 후폭풍이 일고 있다.
남재준 국정원장은 15일 오전 10시 서울 내곡동 국가정보원 본부 청사에서 대국민 사과를 발표했다.
남재준 원장은 "'유우성 간첩사건'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5일 국가정보원 직원의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조작 수사결과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남재준 국가정보원장을 해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재인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서 "박근혜 대통령님, 남재준 원장 해임 없이 국정원 환골탈태가 가능하겠습니까"라고 반문했다.
문 의원은 또 이 사건에 책임을 지고 사퇴한 서천호 국정원 2차장
◇ “사고 발생시 옷 벗을 생각하라”…금감원장 일침에 고개숙인 행장들
15일 오전 금융감독원 9층. 최수현 원장이 10개 은행 수장을 모두 소집했다. 고객정보 유출, 매출채권 대출사기, 동경지점 부당대출 등 지난해 부터 연이어 터지고 있는 금융사고로 은행에 대한 국민 신뢰가 땅에 떨어졌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오전 10시. 최 원장이 회의장으로 입장했다.
국정원장 대국민 사과
남재준 국가정보원장이 15일 국가정보원 내곡동 본원에서 증거조작 혐의와 관련해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대국민 사과 성명을 발표했다. 원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있고, 뼈를 깎는 개혁을 추진하겠다면서 국정원장 대국민 사과가 고작 3분 만에 끝나 황당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국정원장 대국민 사과 사진=뉴시스
국정원장 대국민 사과
남재준 국가정보원장이 '간첩사건 증거 서류 조작 의혹'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대 교수들이 특검 도입을 촉구하고 나서는 등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대 민주화 교수협의회는 15일 서울 관악캠퍼스 교수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원 선거개입과 간첩 증거조작 사건과 관련, 특검 도입을 촉구했다.
서울대 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위원에 대통령 비서실장이 추가된다.
정부는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NSC 운영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즉석안건으로 상정해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NSC 상임위는 총 8명으로 확대됐다. 이번 규정 개정에 따라 김기춘 비서실장은 김장수 실장 주재로 매주 정례적으로
남재준 국정원장 대국민사과
남재준 국가정보원장은 15일 "'유우성 간첩사건'과 관련해 증거 서류 조작 의혹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을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남재준 국정원장은 이날 서울 내곡동 국정원 청사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남재준 국정원장은 "국민 생명과 국가 안위를 책임지는 정보기관으로 임무 완수를
6·4지방선거 인천시장에 출마한 유정복 전 안전행정부 장관은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위조 의혹과 관련, "한점 의혹이 없도록 모든 문제를 있는 그대로 밝히고 그에 대해 책임질 사람이 있다면 책임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다.
유 전 장관은 13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 "남재준 국가정보원장 해임 얘기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이 문제를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는 13일 남재준 국가정보원장의 해임을 촉구하며 “국민이 납득할 즉각적이고 가시적 조치가 없으면 해임촉구결의안을 비롯한 행동에 돌입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불타는 애국심으로 남 원장을 해임하고 암덩어리로 전락한 국정원을 개혁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황우여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 증거 조작 의혹과 관련해 남재준 국가정보원장 경질설이 힘을 얻고 있다.
비호에 나섰던 새누리당에서는 비관론이 나오고 있다. 10일 박근혜 대통령의 “증거자료의 위조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는 발언 직후, 검찰이 국정원을 압수 수색에 들어가면서 당내 여론이 싸늘해진 것이다.
특히 비주류 의원들
◇ 통진당, 남재준 국정원장 고발…국보법상 무고ㆍ날조 혐의
통합진보당이 남재준 국가정보원장을 국가보안법상 무고ㆍ날조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통합진보당 이상규 의원은 11일 오전 남재준 국정원장과 국정원 대공수사팀 직원인 이인철 주선양 교민담당 영사, 최근 자살을 시도했던 국정원 협력자 김모(61) 씨, 사건 담당 검사 2명 등을 국가보안법상 무고
남재준 국정원장, 국정원 압수수색
통합진보당이 남재준 국가정보원장을 국가보안법상 무고ㆍ날조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통합진보당 이상규 의원은 11일 오전 남재준 국정원장과 국정원 대공수사팀 직원인 이인철 주선양 교민담당 영사, 최근 자살을 시도했던 국정원 협력자 김모(61) 씨, 사건 담당 검사 2명 등을 국가보안법상 무고ㆍ날조 혐의로 고발하는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은 10일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과 관련해 여당 의원에서는 처음으로 남재준 국가정보원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간첩이냐 아니냐는 법원이 가릴 문제"라면서 "다만 증거 위조 논란에 대해서는 국정원장이 책임지고 사퇴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공직자의 바른 자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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