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에 사망자가 집중 발견된 헬스장은 도면과 대장에 없는 임의로 마련된 복층 형태의 공간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대전 대덕구와 대덕소방서 등에 따르면 사망자 9명이 발견된 공장 동관 2층은 복층 구조 헬스장이었다. 해당 공간은 도면과 대장에 없는 사실상 허가받지 않은 부분으로 복층의 형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현장에서 시신 한 구가 추가로 발견돼 사망자가 11명으로 늘었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0분쯤 공장 동관 남자 화장실에서 시신 1구를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남은 실종자는 3명이다.
소방당국이 21일 오전 9시 30분 진행한 브리핑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7분쯤 대전 대덕구 자동차부품 공장
☆ 밀턴 글레이저 명언
“일러스트레이션은 사고의 존재 방식이자 시각 형태를 담은 전달체다.”
‘I♥NY’의 디자이너로 유명한 그는 미국 그래픽 디자인의 화신이다. 클레이 펠커와 함께 ‘뉴욕 매거진’을 창간한 그는 월터 버나드와 더불어 출판 디자인 회사인 WBMG를 세웠다. 그의 작품은 파리의 퐁피두 센터와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단독 전시되었을 뿐만 아니
WTA(세계화장실협회) 회장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3일 라오스에서 열린 WTA 제14차 정기이사회·임시총회를 주재하고, “WTA가 모든 인류가 누려야 할 권리인 ‘깨끗한 화장실’을 만드는데 함께하자”고 말했다.
라오스 무엉탄비엔티안호텔에서 열린 이날 정기이사회·임시총회에서는 2023년 사업결과를 보고하고, 2025년 사업계획·예산 등을 심의했다. 이날
얼마 전 두 돌 된 딸과 꽤 규모가 큰 쇼핑센터에 갔다가 당황스러운 일을 겪었다. 아이가 큰일을 봐 급하게 영유아 휴게실에 갔는데, 입구에 ‘남성 출입금지’안 안내가 붙어 있었다. 보통 기저귀 갈이대가 설치된 영유아 휴게실은 수유실과 한 공간에 설치돼 있다. 다행히 휴게실 내 불이 꺼져 있었다. 사람이 없는 걸 확인한 뒤 급하게 아이 엉덩이를 씻고, 기
기혼남녀들은 ‘아빠 육아’의 걸림돌로 남자 화장실 내 기저귀 갈이대 부재, 남성의 수유실 출입 불가 등 인프라 문제를 꼽았다.
11일 인구보건복지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달 15일부터 28일까지 기혼남녀 480명(남 212명, 여 268명)을 대상으로 ‘내가 생각하는 요즘 아빠’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주요 결과를 보면, 어떤 아빠를 ‘요즘
부산 서면의 한 매장 화장실에 '대변 테러'를 한 중년 여성을 찾는다는 자영업자의 하소연이 공개됐다. 업주 측은 해당 여성이 화장실을 쓴 적 없다고 발뺌하고는 물건도 하나 구매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지난달 31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서면 똥 테러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 씨는 자신을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폭탄을 설치하겠다’는 내용의 메모가 발견됐으나, 경찰 수색 결과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5일 오전 5시 5분께 “폭탄을 설치하겠다. 당해봐라” 등의 내용이 적힌 종이가 홍대입구역 남자 화장실에서 발견됐다는 역 직원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경찰은 화장실 인근을 통제하고 홍익지구대와 특공대, 감식반,
“사랑이 죄는 아니잖아!” 2020년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등장해 화제가 된 대사입니다. 불륜을 저지르고도 뻔뻔한 그의 태도에 많은 시청자들이 어이를 상실했죠. 드라마뿐 아니라 현실에서도 자신의 사랑이 ‘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사생팬’인데요. 최근 세븐틴 멤버 호시가 사생팬에게 엄중한 경고의 메
‘이재명으로 마음 돌린 2030 여성 지지선언’ ‘아앙? 이 몸은 프레지던트다’ ‘청와대 5년 계약직 GO GO’ ‘Will you be my president’
대선 전날인 8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등장한 피켓들에 적힌 문구들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마지막 유세 장소로 홍대를 선택했다. 대선 캐스팅보터인 20·30대 지지를 호소
沈 "김지은 2차 가해자 조치했나" vs 李 "문자 하나 주라"尹 "李, 조카 살인사건 변호" vs 李 "페미니즘과 이것은 상관없어"尹 "성인지예산 줄여 대공 방어망" vs 李 "나라살림 모르고 막 말해"沈 "여성 정책 코멘트, 이준석밖에 없나" vs 尹 "그런식으로 말하는 건"
주요 대선후보들은 2일 마지막 TV토론에서 젠더 이슈를 두고 격돌했다.
대형매장 화장실서 10대 여학생 성폭행...75번 반성문에 집행유예
도심 대형 매장에서 대낮에 처음 본 여학생을 화장실로 끌고 가 성폭행한 2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검찰은 ‘이례적으로 낮은 형량’이라며 즉각 항소했습니다.
29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여름 세종시에서 일어났습니다.지역 내 대형 매장을 찾은 A(28)씨
주거침입 전 성범죄 실행에 착수했으면 주거침입강제추행죄 등은 성립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먼저 주거침입이 이뤄진 후 성범죄로 이어져야 하고, 순서가 바뀌면 경합범으로 처벌해야 한다는 취지다.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주거침입유사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을
경기도 포천의 대표 관광지에 있는 남자 화장실이 밖에서도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이에 관광지 측은 창문에 코팅 처리를 해 용변 보는 모습이 노출되지 않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포천 관광지의 매직미러 화장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 씨는 "날씨가 좋아서 포천 대표 관광지에
☆ 조너선 스위프트 명언
“법은 거미줄 같아서 작은 파리는 잡지만, 말벌 같은 큰 놈은 빠져나간다.”
영국계 아일랜드 출신 작가, 성직자. 정치 권력층의 부패와 탐욕, 위선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작품 ‘걸리버 여행기’를 비롯해 ‘통 이야기’, ‘책의 전쟁’ 등 걸작을 남겼다. 미 하버드 법대 벽면에 걸린 그의 명언. 오늘 그는 세상을 떴다. 1667~17
"동영상으로 돈을 벌려고 한 여자도 죄 있는 거 아니냐?"
"텔레그램 n번방은 보기만 해도 처벌한다고? 남자 몸캠 돌려본 사람들은?"
비난은 국어사전에 '남의 잘못이나 결점을 책잡아서 나쁘게 말함'이라는 뜻으로 등재돼 있다. 이번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서 조주빈은 물론이고 피해자를 비난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에 관련
“안쪽 깊은 방으로 안내하겠습니다. 저쪽은 중국인 단체 관광객 자리입니다.”
27일 오후 찾은 제주시 한 유명 흑돼지 전문점 주차장은 텅 비어 있었다. 평소 대기 시간이 최소 1시간이 넘을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루던 곳이었다. 찾아가려던 식당마다 명절 휴점이라 수차례 통화 끝에 겨우 문 연 곳을 찾은 터였다. 지난 몇 년간 명절 연휴 기간에 제주를 수차
“기저귀 교환대가 여자 화장실에만 있어, 아이를 돌볼 때 난감했어요” (30대 남성), “어린이 보호구역 표지판에는 왜 치마 입은 여성만 아이 손을 잡고 있나요?”(40대 여성), “공간을 표시할 때 왜 항상 여성 쪽은 분홍, 남성 쪽은 파랑인가요?”(20대 여성)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생활 속에서 성차별적이라고 느낀 시설, 표지판, 장소 등을
미국 전역에서 매년 10월 31일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즐기는 축제인 '핼러윈'이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보편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태원에는 이미 25일과 26일 핼러윈 파티가 열렸다.
수많은 사람이 이태원 거리거리에서 각종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한 채 핼러윈을 즐겼다. 처음 본 사람들끼리도 서로의 분장을 바라보며 함께 사진을
투썸플레이스, 남자화장실 '女 양보' 안내문 논란
투썸플레이스가 남성 소비자 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버젓이 분리된 남자화장실을 여성 소비자가 사용하게 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면서다.
19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서울 송파구의 투썸플레이스 매장을 고발하는 게시물이 퍼지고 있다. 게시물에 따르면 해당 투썸플레이스 매장은 내부 남자화장실 출입문에
유니버설 디자인은 우리 일상 곳곳에 녹아 있다. K-커피로 불리며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믹스커피가 그 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믹스커피를 흘리지 않고 뜯으려면 가위가 필요했다. 이제는 이지컷(Easy Cut) 선을 따라 뜯기만 하면 된다. 손가락 힘이 없어도, 가위가 없어도 누구든 쉽게 뜯을 수 있다. 그저 뜯기만해도 하루가 달달하다.
발트 관광을 할 때, 전세 버스 계단을 올라서면서 모두들 하는 말이다. 현지인 기사가 “아이고, 죽겠다!”가 도대체 무슨 뜻이냐고 물었다. 직역을 하자니 말이 안 되고 노인들이 몸이 힘들거나 피곤할 때 자연스럽게 나오는 말이라고 설명했다. 평소 많이 걷지 않던 사람들이 여행지에서 구경을 하고 쇼핑을 하느라 걸어 다니다가 버스에 오르면 긴장이 풀리고 피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