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남자 테니스를 대표하는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한국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매치에서 어린이 팬과 함께 특별한 순간을 만들었다.
1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경기 2세트 중반, 신네르는 관중석에 앉아 있던 어린이 팬에게 자신의 라켓을 건네며 코트로 불렀다. 알카라스도 이에 맞춰 어린이를 상대로 서브를 넣으며
현대카드는 내년 1월 인천 인스파이어리조트 아레나에서 '현대카드 슈퍼매치 14 야닉 시너 VS 카를로스 알카라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슈퍼매치는 남자 테니스 랭킹 1·2위의 만남이자 글로벌 최초로 양 선수의 단독 이벤트 경기를 한국에서 관람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국내 테니스 팬들에게는 두 정상급 선수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최
유진투자증권은 '2025 ATP 서울오픈 국제 남자 챌린저 테니스 대회'의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회는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다.
서울오픈테니스조직위원회는 이날 유진투자증권이 이번 대회의 타이틀스폰서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회 공식 명칭은 '2025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국제 남
세계 1위 야닉 시너(23·이탈리아)가 마침내 잔디 코트를 정복했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 센터코트에서 열린 2025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시너는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를 3-1(4-6 6-4 6-4 6-4)로 꺾고 생애 첫 윔블던 우승을 차지했다. 이탈리아 선수로는 남녀 통틀어 윔블던 단식 우승이 처음
남자 테니스 세계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윔블던 3연패를 향한 질주를 이어갔다. 8일(이하 현지시간) 런던 윔블던 올잉글랜드 클럽 센터코트에서 열린 2025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알카라스는 개최국의 마지막 희망 캐머런 노리(영국·61위)를 1시간 39분 만에 6-2, 6-3, 6-3으로 완파했다.
관중의 열띤 응원 속에서
에이루트 자회사 에이루트에코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유도 대표팀이 세계무대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에이루트에코는 후원 중인 대한민국 유도 대표팀이 최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5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유도선수권대회’에서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유도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 1개, 동메달 3개, 단체전 은메달
한국 남자 테니스의 간판 권순우(세계랭킹 494위)가 올해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350만 유로) 남자 단식 2회전에 진출했다.
권순우는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에밀 루수부오리(67위·핀란드)를 3-0(6-3 6-4 6-3)으로 제압했다.
이날 권순우는
11일 공중보건 비상사태 만료에 따른 조치연방정부 직원, 교육자, 의료종사자 등도 해제 수순여행·스포츠 업계 환영
미국이 12일부터 외국인 입국자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를 해제하기로 했다.
1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미 국토안보국은 성명에서 “12일부터 미국 이외의 여행객이 미국에 입국하는 경우 더는 코로
프리미엄 테니스 헤리티지 브랜드 ‘세르지오 타키니(Sergio Tacchini)’가 F&F의 패션 역량을 접목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로 새롭게 진화한다.
세르지오 타키니는 1966년 이탈리아 테니스 챔피언 ‘세르지오 타키니’가 본인의 이름을 따서 론칭한 프리미엄 스포츠웨어 브랜드이다. 테니스에 패션을 입힌 최초의 브랜드로 명성이 높다.
노바크 조코비치(세계랭킹 5위ㆍ세르비아)가 호주오픈 남자 테니스 단식 사상 최초로 10차례 우승을 달성했다.
조코비치는 29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4위ㆍ그리스)를 2시간 56분 만에 3-0(6-3 7-6 7-6)으로 승리했다.
2021년 이후 2년 만에 호주오픈 왕좌에 복귀한 조코비
남자 테니스 간판 권순우(당진시청) 선수가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통산 2회 우승에 올랐다.
권순우는 14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ATP 투어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2차 대회 결승에서 스페인의 로베르토 바우티스타 아굿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권순우보다 9살 많은 35세의 상대 선수 로베르토 바우티스타
오리온은 연말을 맞아 창원특례시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1500만 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후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오리온과 창원특례시는 지난 29일 창원특례시청에서 오리온 테니스단 전영대 단장과 이형택 감독, 창원특례시 조명래 제2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식을 열었다. 이날 오리온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창원지역의 취약계층 아동 가정 500곳
유진투자증권이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오픈테니스대회 2022’에 테니스 유소년 선수와 보육원 아동을 초청하여 함께 경기를 관람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10월 2일까지 진행되는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오픈테니스대회 2022’를 맞아 평소 접하기 힘든 국제 남자테니스대회에 테니스 유소년 선수와 보육원 아동을 초청, 꿈과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의 은퇴 경기를 맞아 남자 테니스의 '빅4'가 총출동한 '팀 유럽'이 레이버컵 테니스 대회에서 '팀 월드'에 역전패했다.
유럽을 제외한 나라의 선수들로 구성된 팀 월드는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레이버컵 마지막 날 경기에서 복식과 1, 2단식을 모두 이겨 종합 전적 13-8로 승리했다.
팀 유럽과 팀 월
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74위·당진시청)가 이달 US오픈에서 우승한 세계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에게 패했다. 국가대표 선수단은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 파이널스 첫 승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박승규 감독(KDB산업은행)이 이끄는 한국은 19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2022 데이비스컵 파이널스 조별리그 B조 3차전(2단 1복식) 홈팀
라파엘 나달(36·스페인)이 테니스 인생 최대 라이벌이었던 로저 페더러(41·스위스)의 은퇴에 아쉬운 마음을 나타냈다.
나달은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페더러를 ‘나의 친구이자 라이벌’로 표현하며 “이런 날이 오지 않기를 바랐다”며 “오늘은 나 개인적으로는 물론 전 세계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슬픈 날”이라며 심경을 전했다.
페더러와 라이벌 관
테니스 황제 로더 페더러(스위스·41)가 올해 은퇴한다.
15일(현지시각) 페더러는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다음 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레이버컵 대회를 끝으로 선수생활을 마감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테니스가 제게 준 선물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선수생활 중 만난 친구들, 경쟁자들, 팬들이었다. 한 가지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세계 랭킹 13위 펠릭스 오제알리아심이 버틴 캐나다를 상대로 분투했지만 아쉽게 패했다.
박승규 감독(KDB산업은행)이 이끄는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2022 데이비스컵 테니스 파이널스 조별리그(2단 1복식) B조 1차전 캐나다와 경기에서 1-2로 졌다.
남자 테니스 국가대항전인 데
한국 테니스 전설 이형택(46)이 신생 남자테니스팀 감독을 맡는다.
29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이형택은 2주 정도 뒤 창단발표를 할 예정인 오리온 남자테니스팀 감독으로 발탁됐다.
이형택은 2000년 US오픈 남자단식 16강, 2003년 ATP 투어 아디다스 인터내셔널 남자단식에서 우승했으며 세계랭킹 최고 36위까지 올랐던 경력이 있다.
지난해 대한테니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과 관련해 또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백신을 맞지 않은 조코비치의 ‘이탈리아 오픈’ 참가 허용 여부를 둘러싸고 찬반 논란이 벌어진 것이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발렌티나 베찰리 체육부 장관은 오는 5월 2∼15일(이하 현지시간) 로마에서 열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