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부동산 시장에서도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집값 상승과 청약 쏠림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수도권에 국한됐던 학군 선호 흐름이 지방 주요 도시로 확산하면서 초등학교 인접 단지가 새로운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1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 가운데 30~40대
한국자산신탁은 ‘양산 유탑 유블레스 하늘리에’ 견본주택을 오는 25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양산 유탑 유블레스 하늘리에'는 경상남도 양산시 신기동 68-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0층, 8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 70㎡ 총 635가구로 이뤄져 있다. 단지는 양산투자개발이 시행위탁을, 유탑건설과 유탑엔지니어링이 시공을
올해 영남권 부동산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양산신도시에서 공급되는 마지막 공동주택으로 눈길을 끌었던 ‘남양산역 금호어울림’이 최고 5.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순위 내 청약 마감을 기록했다.
2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남양산역 금호어울림’은 지난 23~24일 이뤄진 청약 신청 결과 49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910명이 청약해 평균 3
12월 넷째 주에는 전국에서 9725가구가 공급된다. 이달 들어서며 공급물량이 급격하게 줄었지만 전주(6606가구) 대비 3116가구 물량이 늘어났다.
1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1일부터 25일까지 전국 13개 사업장에서는 9725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분양에 들어서는 대표적인 단지로는, 수도권에서는 서울 은평구 ‘래미안베라힐즈’ 1305가구(일반분
금호건설이 오는 18일 견본주택을 열고 ‘남양산역 금호어울림’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남양산역 금호어울림’은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 석산리 1450-4번지에 위치한 아파트로 지하 1층, 지상 17~27층 6개동으로 지어진다. △전용 59㎡ 124가구 △전용 74㎡ 211가구 △전용 76㎡ 20가구 △전용 84㎡ 144가구 등 총 499가구 규모다.
특
양산신도시 분양에 나선 ㈜우성종합건설은 ‘양산 우성스마트시티뷰’ 아파트 분양에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세대 1순위로 마감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3월 13일 양산신도시에 아파트 분양 모델하우스를 개관 이후 주말 3일에만 2만여 명의 관람객들이 몰리며 단기 완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던 ‘우성스마트시티 뷰’는 3월 19일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평
EG건설이 경남 양산신도시 12블록에서 ‘양산신도시3차 EG the1’ 아파트의 모델하우스를 20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3차가 들어서는 양산신도시는 경남 양산시 중부동, 남부동, 교동, 물금읍 일원이다. 부산·경남권 최대 신도시 도시개발 사업으로 사업면적만 총 1066만9944㎡ 규모이며 인구만 15만2178명, 5만2479가구를 수용할 예정
영남권 최대 신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양산 물금신도시 인근에서 ‘아이’에게 특화된 지역주택조합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된다.
(가칭)양산물금 지역주택조합은 오는 6일 양산 물금신도시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양산 한양수자인 아이시티’ 홍보관을 열고 신규 조합원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업지는 경남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 646번지 일대로, 전용면적 59~
9.1부동산 대책 이후 분양시장 분위기가 호전되는 가운데 지방 분양시장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금융결제원 등에 따르면 9월 한 달 동안 청약에 나선 민영 아파트 수는 23개 단지로 이 가운데 18개 단지가 지방에서 출시됐다. 특히 지난해 같은 기간(지방 6개 단지)와 비교해 지방 시장의 물량 증가가 크게 늘었다.
청약자도 대거
“아이가 안심하고 마음껏 뛰어 놀기 좋은 아파트 어디 없나요. 교육여건이 좋으면 금상첨화고요”
최근 분양시장에서 아이의 안전·교육은 물론 테마놀이공간까지 자녀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특화시설을 갖춘 아파트가 늘고 있다. '자녀 키우기 좋은 아파트'는 꾸준히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사회 전반적인 출산율 저하로 한 자녀 가정이 늘면서
주택시장이 수요자 중심으로 바뀌면서 분양에 앞서 건설사들이 지역 실정을 가장 잘 아는 지역 대학 및 병원 등과 연계해 지역별 맞춤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지역 실정에 적합한 마케팅을 펼칠 때 분양에 성공할 확률도 높다는 판단에서다.
실제 지난 29일 평균 4.11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한 경남 양산신도시 물금읍 ‘남양산역 반도유보라 6차’는 부지
정부의 9·1 부동산 대책이 나온 지 한 달여 만에 부동산 경기가 확실하게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확연하게 늘어났고 집값도 10주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인기 아파트 모델하우스에는 내집 마련을 눈여겨보는 방문객들로 북적였고 경매시장에도 수요자들이 몰리며 낙찰가율이 치솟고 있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규제완화 방침에 따라
반도건설은 지난 19일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3구역'의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공식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부산 연산3구역 주택 재개발정비사업'은 부산시 연제구 연산3동 2022번지 일대에 지하2층, 지상13~35층, 17개동 1617가구를 짓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이 중 조합원 물량은 381가구, 일반분양은 1036가구이며 18~85㎡
반도건설이 '여심과 동심'을 잡기 위해 '남양산역 반도유보라 6차'에 다양한 특화 설계를 선보여 화제다.
먼저 여심을 잡기 위한 노력으로 주차공간을 넓혔다. 보통 주차장의 폭과 길이는 2.3미터에 5미터다. 하지만 반도건설은 주차장의 폭과 길이를 각각 20센티미터와 10센티미터 늘려 각각 2.5미터에 5.1미터 넓이의 광폭 주차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9월 넷째 주에는 1만1228가구가 청약접수를 시작하며 가을분양 성수기에 돌입한다. 민간분양은 △서울 서초 ‘아크로리버파크(2회차)’ △경기 용인 ‘기흥역롯데캐슬레이시티’ △부산 부산진구 ‘금강펜테리움더스퀘어’ △경남 양산 ‘남양산역반도유보라6차’ 등 전국 13단지 7599가구다. 이 외 하남미사보금자리(A8)에 공공분양 물량이 공급되며 전북과 대구 지역에
최근 분양시장에서 저렴한 가격에 넓은 공간에 살 수 있는 틈새면적이 꾸준히 각광받고 있다.
틈새면적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하면 전용 74㎡와 80㎡, 87㎡, 97㎡ 등 다양하다. 예전 공급면적으로 계산하면 대략 29평형과 31평형, 35평형부터 39평형대다. 실수요자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고 소위 가격대비 성능이라고 할 수 있는 '가성비'가 중요하게 인식
9월 셋째 주 분양시장은 추석연휴 기간 동안 청약일정을 미뤄왔던 사업장들의 모델하우스 오픈 소식이 풍성하게 들려 온다.
전국 15개 사업장이 익주 모델하우스를 열고 청약자를 맞는다. 그리고 △충남 서산 ‘e편한세상서산예천’ 936가구와 공공임대 물량 1625가구 등 3187가구가 청약일정에 돌입한다. 오피스텔 분양 물량은 △서울 강서 ‘마곡럭스나인’ △부
반도건설은 다음달 양산신도시와 대구,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9월 첫 분양은 '남양산역 반도유보라 6차'로 시작한다. 양산신도시 물금택지지구 15블록에 지하2층~지상29층에 11개동, 전용면적 59~87㎡ 827가구로 구성된다. 부산도시철도2호선 남양산역과 양산천을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에 석산초와 중학교(예
최근 일부 건설사들은 부모가 자녀와 즐길 수 있는 레저활동이 가능한 시설들을 단지 내에 조성, 입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서울 부촌아파트의 상징 중 하나인 반포자이의 미니카약장은 이미 인근 주민들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다. 입주민들만 이용할 수 있는 이 시설은 집 앞에서 아이들의 물놀이를 편하게 지켜볼 수 있으며 외부인의 초청도 가능하도록 해 입주민
건설사들이 아파트 분양율을 높이기 위한 에듀 마케팅 전략이 지역과 아파트 특성에 맞는 맞춤형으로 진화되고 있다.
단순히 주변 학군이나 교육관련 인프라 소개에 그쳤던 기존의 소극적 마케팅을 벗어나 지역과 아파트 특성에 맞는 유명 전문 학원을 단지 내 유치하고 학원 수강에 따른 혜택을 주는 것이다.
반도건설은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은 젊은 부부들이 많은
분양시장에서 전용면적 72·74·93·98㎡ 등 '틈새면적'으로 불리는 면적대의 공급이 크게 늘고 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주택시장에서 전통적으로 굳어진 '표준면적'대인 전용 59㎡(옛 25평), 84㎡(옛 34평), 114㎡(옛 45평)의 부차상품으로만 여겨졌던 틈새면적이 어느새 주택시장의 새로운 돌파구로 자리잡으며 주력상품을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