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이달중으로 개성공단 피해기업 중 보험금 지급을 신청한 103개 기업이 평균 25억원 가량의 보험급을 지급받는다.
4일 수출입은행(이하 수은)에 따르면 지난달 7~21일까지 개성공단 입주기업으로 부터 보험금 지급 신청을 접수한 수은은 최근 보험금 지급 심사를 마치고 결과를 통일부에 제출했다.
남북협력기금경협보험에 가입한 개성공단 기업은 모두 141
정부는 개성공단 잠정 가동중단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주기업들에게 긴급운전자금 300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정부합동대책반은 2일 이같은 내용의 1차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우선 정부합동대책반은 1단계로 입주기업들에 대한 긴급 유동성 지원을 위해 현 단계에서 정부가 최대한 마련할 수 있는 총 300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신속히 지원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