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급회담을 진행하고 있는 남북은 9일 오후 8시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종결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남북의 공동보도문 조율 성공 여부가 주목된다.
종결회의에는 남북 수석대표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등 남북 대표단이 모두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북은 오전 전체회의와 수석대표 접촉에 이어 오후에 4
제1차 차관급 남북 당국회담이 7시간 만에 재개됐다.
남북 수석 대표부는 11일 오전 10시 40분께 남북 현안에 대한 접점을 찾기 위해 전체회의를 개최했지만 30분만에 종료됐다. 그러나 이날 오후 오후 6시 15분께 수석대표 간 접촉 형식으로 회담을 재개했다.
남북은 이날 오전 당국회담 전체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남북 현안에 대해 입장을 교환했다
남북 고위당국자 접촉이 이틀째 진행되는 가운데 양측 수석대표인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황병서 인민군 총정치국장이 서로 닮은꼴로 주목을 받고 있다.
김 안보실장과 황 총정치국장은 모두 한국전쟁 발발 1년 전인 1949년생으로 동갑이다. 김 안보실장은 그해 8월 27일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다.
황 총정치국장의 출생지와 생일은 명확하지 않
남북 대표단은 15일 오후 2시33분부터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서 개성공단 정상화 방안 협의를 위한 제3차 남북실무회담현재 우리 측 수석대표인 김기웅 신임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과 북측 실무회담 수석대표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총국장이 양측 의견을 교환 중이다.
앞서 남북 양측 이날 오전 10시 8분 전체회의를 시작해 11시 30분 마쳤다. 남북은 오전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10일 남북 수석대표 접촉이 회담 40분 만인 오후 2시40분 종료됐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서로의 조건 등 추가적 의견을 개진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남북은 이날 오전 10시35분부터 25분간 전체회의를 했다. 정부는 북측의 조치로 피해입은 입주기업에 대한 책임있는 입장표명과 재발방지, 개성공단의 국제화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6일 남북당국 간 실무회담 2차 접촉이 15분 만에 끝이 났다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리고 있는 실무회담에서 우리 측 수석대표인 서호 통일부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과 북측 수석대표인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총국장은 이날 5시50분께 2차 접촉을 시작해 6시5분께 종료됐다.
양측은 1차 접촉 때부터 협상에 진통을 겪은 것으로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6일 남북 실무회담에서 우리 측 수석대표인 서호 통일부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과 북측 수석대표인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총국장이 오후 5시50분 수석대표 간 2차 접촉을 가졌다.
앞서 양측은 오후 3시10분부터 3시 45분까지 1차로 만나 입장을 교환했다. 양측은 이를 상부에 보고한 뒤 지시를 받아 접촉하는 방식을 이어가고 있다.
개성공단 문제 해결을 위해 6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리고 있는 남북 당국간 실무회담에서 우리 측 수석대표인 서호 통일부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과 북측 수석대표인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총국장이 오후 3시10분께 수석대표 간 접촉을 시작했다.
앞서 33여분 간 진행된 오전 회의에서 우리 정부는 북측에 개성공단 완제품 및 원·부자재의 조속한 반출 문
개성공단 중단 3개월 만에 열리는 6일 협상 테이블에 앉게 된 남북 수석대표의 면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리 정부에선 서호 남북협력지구 지원단장을 수석대표로 홍진석·원용희 과장 등 3명이 회담장에 앉는다. 북측에서는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총국장을 단장으로, 허영호· 원용희 등 총 3명이 나선다.
서 단장은 2011년부터 개성공단 업무를 맡
6년만의 남북회담이 11일 좌초된 것은 ‘수석대표의 격’에서 양측이 의견을 좁히지 못한 데서 비롯됐다. 남북회담에 나올 수석대표의 급(級)을 이유로 회담이 무산된 것은 전례가 없는 일로 평가된다.
우리 측은 이날 김남식 통일부 차관을, 북측은 강지영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국장을 각각 수석대표로 5명의 대표단을 구성하고 그 명단을 교환했다. 그러나 북
남북당국회담이 우려대로 결국 수석대표의 ‘격’에 대한 합의점을 끌어내지 못하고 무산됐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형식만 찾다가 중요한 기회를 잃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남북은 11일 오후 1시 수석대표를 포함한 5명의 대표단 명단을 주고 받은 뒤 5시간 가까이 협의를 계속했지만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통일부 김형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긴급 브리핑을 갖고
12일부터 이틀간 열릴 예정이던 남북당국회담이 무산됐다.
남북은 회담을 하루 앞둔 1일 수석대표의 격(格)을 두고 대립하다 결국 절충점을 찾지 못하고 회담 무산을 선언했다.
통일부 김형석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남북 양측 모두 원래 제시한 수석대표를 고수하며 수정제의를 하지 않으면서 맞서 12일 회담이 무산됐다”며 “북측이 대표단의 파견을 보류한다고 일방
12일부터 이틀간 열릴 예정이던 남북당국회담이 무산됐다.
남북은 회담을 하루 앞둔 1일 수석대표의 격(格)을 두고 대립하다 결국 절충점을 찾지 못하고 회담 무산을 선언했다.
통일부 관계자는 “남북 양측 모두 원래 제시한 수석대표를 고수하며 수정제의를 하지 않으면서 맞서 12일 회담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남북은 이날 오후 1시께 판문점 연락관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