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교육 복지 플랫폼 ‘서울런(Seoul Learn)’ 가입자가 4만 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6월부터 인공지능(AI)과 진로 콘텐츠를 강화한 ‘서울런 3.0’을 선보인다.
이날 시에 따르면 2021년 도입된 서울런은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고품질 온라인 강의와 멘토링을 무료로 제공하며 학업 성취도 향상을 끌어내고 있다. 2025년 기준
서울시가 산후조리원을 직접 찾아가는 ‘신생아 감염지킴 현장교육’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역학조사관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이날 시에 따르면 최근 서울은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동반 상승하며 산후조리원 이용자 역시 2024년 3만3535명에서 2025년 3만5124명으로 증가했다.
서울시가 15일부터 5개월간 폭염, 수방, 안전, 보건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습 폭우와 극한 폭염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도입하고 취약계층 관리를 한층 세분화한 것이 핵심이다.
이날 시에 따르면 우선 수방(수해방지) 대책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안전망을 강화
중동 전쟁이 장기화하며 기업들의 수출 불확실성이 지속하는 가운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11일 서울 본사에서 기업의 중동 시장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수출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동발 위기 진단 및 대응 전략 설명회 및 일대일 전문가 상담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코트라 중동지역본부와 두바이, 리야드 등 중동지역 무역관이 현장에서 파악한 위기
서울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 전반에 적용한 ‘챗봇 2.0’을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이는 챗봇 2.0은 보안이 요구되는 행정망 내부에 자체 구축한 대규모 언어모델(LLM)과 시민용 챗봇 ‘서울톡’으로 구성된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해 9월 사업 착수 이후 약 6개월간 개발과 시범운영을 거쳐 응답 정확도와 사
서울시가 아픈 가족을 돌보는 '가족돌봄청소년·청년(영케어러)'을 위해 26일까지 '자기돌봄비' 지원사업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2차 모집은 주민등록상 세대가 분리되어 지원받지 못했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실질적인 돌봄을 증명할 경우 예외를 인정하도록 지원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날 시에 따르면 1차 모집 과정에서 서류상
서울시가 국무조정실이 주관한 ‘2025년 청년정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2022년 평가 도입 이후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일자리 분야에서는 실무형 AI 인재를 양성하는 ‘청년취업사관학교’가 주목받았다. 지난해 AI 기반으로 교육과정을 전면 개편해 3303명의 혁신 인재를 배출했으며 취업률은 전년 대비 상승한 7
서울시가 디지털 인프라 마비와 사이버 위협 등을 단순한 시스템 오류가 아닌 국가적 재난 수준으로 격상해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재난 대응체계’를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대응체계 마련은 지난해 9월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대응 경험이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당시 화재로 인해 709개에 달하는 정부 서비스가 일
2027년부터 4년간 서울시 자금 관리할 금융기관 공개경쟁으로 지정 추진
서울시가 향후 4년간 서울시 자금을 관리할 차기 시금고를 공개경쟁으로 선정한다.
3일 서울시는 현 시금고 약정기간이 올해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차기 시금고를 공개경쟁을 통해 5월 중 선정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시는 시금고 지정계획 시보와 시 누리집에 공고한다.
차기 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이달 말 예정됐던 중국 방문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을 연기하고, 5~6주 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 측도 이에 동의했다고 주장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그는 백악관에서 기자단에게 이같이 말했다. 미·중 양국 정부는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일정으로 회담을 예정하고 있었다. 트
서울시가 예산 1195억원을 투입해 올해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9919개의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 규모는 지난해 예산(1117억 원) 대비 7%, 일자리 수(9575개) 대비 3.6% 증가한 수치다. 먼저 시는 장애인의 다양한 유형과 적성을 고려한 공공일자리 5449개를 제공하는 데 약 600억원을 투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중동에 고립된 국민을 군 수송기로 대피시킨 작전 성공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15일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기쁜 소식이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중동 지역에 고립돼있던 우리 국민 204명이 군 수송기를 통해 무사히 귀국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작전 성공을 위해 밤낮없이 애써주신 모
서울시는 시청 지하에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서울갤러리)’가 개관 36일 만에 누적 방문객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시는 2월 5일 개관한 서울갤러리에 이달 12일 기준 총 10만2690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하루 평균 약 3200명이 방문한 셈이다. 개관 초기 '오픈런'
서울시는 2월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가 754만달러(약 100억원) 규모의 역대급 수주 상담 성과를 내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2월 3일부터 8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의 성공 요인은 패션쇼, 트레이드쇼(수주전), 포럼 등 주요 행사를 DDP 한곳에 집중시킨 '원사이트(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호실적 등의 영향으로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300선을 돌파한 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 등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6083.86)보다 223.41포인트(3.67%) 오른 6307.27로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는 이날 1만4500원(7.13%) 뛴 21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고 S
서울시가 고령운전자의 급가속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페달오조작 방지 장치 실증특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실제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급가속 억제 효과를 분석하고,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날 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페달 오조작 사고’는 연평균 2000여 건에 달했다.
간사이전력 등 35개 해외바이어 유치AI 인프라·GX(그린) 전환·노후설비 교체 등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 수요 등으로 전 세계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우리 중소 전력기기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한 장이 마련됐다.
5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한국전기산업진흥회(KOEMA)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일렉스 코리아 2026’ 전시회와
대한민국 굴뚝 산업의 상징이었던 현대자동차가 ‘피지컬 인공지능(AI)’ 전략을 앞세워 시가총액 100조 원 시대를 열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5년간 밀어붙여 온 경영 전략과 의사결정에 시장이 처음으로 명확한 평가를 내린 장면으로 읽힌다. 주가에 반영된 것은 자동차 판매 성과가 아니라 ‘정의선 체제’에 대한 신뢰다. 단순한 지표 개선을 넘어 ‘정의선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현대차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9분 기준 현대차는 전장 대비 3만1000원(7.51%) 오른 44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44만50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대차는 이달 13일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주가가 40만 원을 돌파한 바 있다. 이후에도
리창ㆍ자오러지 만나 실질 협력 방안 논의中, 문재인 전 대통령과 달리 고위급 촘촘히 응대"실용과 상생의 길로 함께 나아가자" 당부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국가주석에 이어 서열 2·3위 핵심 인사들과 잇달아 회동한 데 이어 차기 지도부로 거론되는 인사와의 만남까지 예정하며 한중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방중 기간
◇오프라인 AI 교육
“AI 수업, 가족관계도 좋아져”
서초스마트시니어교육센터
시니어의 AI 교육은 실제로 어떻게 이뤄지고 있을까. AI와 가까워지고 있는 시니어들의 열정 가득한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 서초구 서초스마트시니어교육센터는 시니어 대상 IT 교육센터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반포1동 주민센터 4층에 위치한 이곳은 디
이희주 시인은 ‘귀환 시인’으로 불린다. 1989년 ‘문학과비평’ 가을호에 시 16편을 발표하면서 등단한 그는 1996년 시집 ‘저녁 바다로 멀어지다’를 펴냈다. 그리고 두 번째 시집 ‘내가 너에게 있는 이유’가 나오기까지 27년의 시간이 걸렸다. 그 공백의 이면에는 시인이 33년간 ‘증권맨’으로 살아온 현실이 있다. 시를 쓰던 손은 잠시 접고, 주
“그렇다면 인생을 바꿔야지!” 새벽 2시, 야근 후 돌아와 죽어도 농부가 되겠다는 남편의 아우성에 아내는 결단을 내렸다. 그렇게 어제까지 넥타이를 매고 출근하던 남편은 청바지를 입고 밭으로 향했다. 땅에 심은 건 포도나무였지만, 부부는 꿈을 심었노라 말한다. 그들의 꿈은 이뤄질 수 있을까? 남편은 뭐든 이뤄진다 하고, 아내는 뭐든 이뤄지지 않아도 괜찮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