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화재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2026~2027년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서울에서 발생한 화재 중 겨울철 화재 비중이 27.1%로 가장 높았으며 부주의와 전기적 요인이 주된 원인으로 꼽혔다.
이번 대책은 취약주택 초기 진화 지원, 신속
서울시가 K-푸드와 푸드테크 산업을 선도할 유망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내년도 ‘청년 쿡 비즈니스·푸드테크 센터’에 합류할 37개사를 신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모집 기간은 2일부터 20일까지이며 관련 분야를 창업한 19~39세 청년(제대 군인 최대 42세)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광진구에 있는 ‘비즈니스 센터’는 공유주방
최근 공개된 PHP 보안 취약점 'PHP2Shell'과 관련해 외부에 노출된 웹서버보다 기업 내부망에 숨은 네트워크 저장장치(NAS)·공유기·방화벽이 더 위험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내 보안업체 지니언스는 자사 클라우드 네트워크 접근제어(NAC) 플랫폼에 쌓인 장비 식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내부망에서 PHP를 구동하는 장비의 96%가 이 취약점에 노출
서울시가 채무를 늘리지 않는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청년 AI 활용 격차 해소와 시민 주거 안정에 투자하는 55조7445억원 규모의 ‘2027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미래 세대가 갚아야 할 빚은 키우지 않았다”며 “꼭 필요한 곳에 제대로 투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시 예산안 발표에
서울시가 채무를 늘리지 않는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청년 AI 활용 격차 해소와 시민 주거 안정에 투자하는 55조7445억원 규모의 ‘2027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8.3%(4조2667억원) 증가한 규모다.
이날 시 예산안 발표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안은 회계 간 중복 계상액을 제외한 순계예산 기준 50조190
서울시가 제도적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별 지원 공백을 해소하고 자립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 통합지원 네트워크 ‘밈넷(MIM NET)’을 공식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날 시는 청계광장에서 당사자와 가족, 21개 유관기관과 시민 등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밈넷 발족식과 제4회 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
경계선지능인은 평
서울시가 청년 50만 명에게 고성능 AI 이용권을 제공하고 맞춤형 과제와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청년 AI 성장권 지원 시범사업'의 구체적 청사진을 27일 공개했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청년들이 AI를 쓸 때 경제력이나 가정환경의 차이가 활용의 불공평으로 이어져선 안 된다"며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이날 시는 시청에서 ‘AI로
서울시가 유망 스타트업 투자유치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강남구 테헤란로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에 입주할 파트너스 9개사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센터는 강남구 테헤란로에 조성된 투자 특화 창업지원시설로 스타트업과 투자기관 간 연계를 통해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유치와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창업기업에 투자하는 벤처
서울시는 시민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거주지 인근에서 야간 여가를 즐기고 골목상권 소비로 이어지도록 돕는 ‘서울별빛명소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한강과 도심에 집중됐던 야간 명소를 일상 생활권으로 넓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실제 시민 1000명 대상 설문 결과 82.6%가
고양시 전문건설업계가 도로 응급복구와 하천·소하천, 상하수도 유지보수 등 연간 단가공사를 나눠 발주해 달라고 시에 건의했다. 시는 관계 법령과 계약 절차를 지키는 범위에서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계속 검토하기로 했지만, 분할 대상과 시기는 정하지 않았다.
고양특례시는 16일 시청 타운미팅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고양특례시협의회와 간담회를 열
미래대응기금 도입에 재정 악화 우려교부세 산정방식 유지·재정분권 확대 건의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전국 시·도지사들이 미래대응기금 도입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를 우려하며 현행 지방교부세 산정방식 유지를 촉구했다. 국가 미래투자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지방정부의 재정 자율성과 안정성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지난
서울시가 24~25일 청계광장에서 ‘2026 서울마켓페어’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마켓페어는 7년 만에 부활한 서울시 대표 전통시장 박람회로, 상인과 시민이 소통하는 상생형 도심 축제다.
이날 시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낮에는 전통시장, 밤에는 야장’을 주제로 운영된다. 남대문시장, 샤로수길 등 서울 대표 전통시장과 떠오르는 상점가 40여 개
제25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개최… 집행부 주요업무보고 '집중 점검'전통시장 예산 격차부터 축산 악취·청년 정착까지… 의원들 맞춤형 대안 쏟아져
영천시의회(의장 하기태)는 15일 집행부로부터 주요 업무 보고를 받고 예산 편성의 형평성을 유지하고 경마공원의 세수증대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회의는 홍보전산실, 역세권개발추진단, 경제환
서울시는 상수도관 누수 피해를 줄이고 신속한 복구를 돕는 '상수도 누수 신고 포상제도'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누수의 약 41%가 시민 신고로 최초 확인될 만큼 제도가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에 시는 도로나 보도블록 틈, 상수도 맨홀 주변에서 물이 솟아오르는 것을 발견해 120 다산콜센터나 관할 수도사업
제334회 제1차 정례회 개막… 19일간의 고강도 의정활동 돌입지곡단지 상생협의체 구성부터 배달앱 수수료 지원등 5분 발언 쏟아져
포항시의회는 12일 행정사무감사 및 시정질문 등을 통해 시정전반을 감시하는 제1차 정례회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본회의 시작에 앞서 김철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10대 의회가 출범한 지 100여 일이 지난 시점에서, 그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서울 최초 통합형 시립 체육시설 '서울어울림체육센터'가 8일 노원구에 문을 연다.
이날 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772억원이 투입된 센터는 지하 2층~지상 3층(연면적 1만4827㎡)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전문선수 훈련과 국내외 대회가 가능한 32레인의 국제규격 볼링장, 수영장(10레인 중 장애인 전용
서울시는 미국의 유력 여행 매체 ‘콘데나스트 트래블러’의 ‘2026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서울이 2년간 1위였던 도쿄를 제치고 처음 ‘세계 최고의 대도시’ 1위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매체는 K-컬처의 인기 이면에 2000년 역사와 첨단기술, 미식 등 서로 다른 매력이 한데 공존하는 점을 극찬했다. 앞서 서울은 해당 매체 영
서울시가 훈민정음 반포 580돌과 한글날 제정 100돌을 맞아 9일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 놀이마당에서 '서울이 한글로 와글와글'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009년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과 '세종이야기' 전시관이 조성된 지 17년 만에 열리는 뜻깊은 행사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서울시는 6일 서울건강총괄관에 김현철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는 김 교수 선임 배경에 대해 "의학과 경제학을 아우르는 전문성과 국내외 정책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건강 정책을 발굴하고, 시정 전반에서 건강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건강총괄관은 시가 외부의 전문
서울시가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규제 3건을 발굴해 국무조정실에 개선을 요청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건의된 3대 과제는 △외국인 국내 공연 사전 추천 의무 완화 △숙박업 등록·신고번호 표준화 △상호작용형 VR 콘텐츠의 영화·게임 분류 기준 명확화다.
우선 시는 현행법상 외국인이 단 1명이라도 출연하면 예외 없이 영상물등급
치매가 진행되면 말이 짧아지고 대화는 자주 끊긴다. 그러나 하고 싶은 이야기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치매 또는 인지저하 고령자 120명의 실제 대화를 2년간 분석한 연구가 이를 실증적으로 보여줬다.
김동선 한국외대 투어리즘·웰니스학부 초빙교수(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와 최현주 나사렛대 언어치료학과 교수가 함께 쓴 ‘치매 단계별 대화
◇오프라인 AI 교육
“AI 수업, 가족관계도 좋아져”
서초스마트시니어교육센터
시니어의 AI 교육은 실제로 어떻게 이뤄지고 있을까. AI와 가까워지고 있는 시니어들의 열정 가득한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 서초구 서초스마트시니어교육센터는 시니어 대상 IT 교육센터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반포1동 주민센터 4층에 위치한 이곳은 디
이희주 시인은 ‘귀환 시인’으로 불린다. 1989년 ‘문학과비평’ 가을호에 시 16편을 발표하면서 등단한 그는 1996년 시집 ‘저녁 바다로 멀어지다’를 펴냈다. 그리고 두 번째 시집 ‘내가 너에게 있는 이유’가 나오기까지 27년의 시간이 걸렸다. 그 공백의 이면에는 시인이 33년간 ‘증권맨’으로 살아온 현실이 있다. 시를 쓰던 손은 잠시 접고,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