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조금 기반 판매 안정화·컨설팅 역할대구~안성 발품 팔며 현안 챙기는 성실함군수학교 급식 납품 등 수요 확대 성과장기 비육 권유로 품질 향상 매진“국내산 육우 우수성, 널리 알릴 것”
“육우(肉牛)의 경쟁 상대는 한우가 아닙니다. 처음부터 미국·호주산 수입육과 경쟁해왔어요. 맛이나 품질로는 자신 있습니다.”
조재성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육우자조금) 위원
매년 반복하는 쌀 과잉생산을 막기 위해 정부와 생산자단체가 벼 재배면적 감축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올해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벼 재배면적은 2만6000㏊를 감축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NH농협생명 세종교육원 대강당에서 쌀·콩 관련 생산자단체와 조사료 관련 축산단체·관계기관 등과 함께 올해 '쌀 적정생산 대책'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성
정부가 국내산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고 쌀 수급 안정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직불제 혜택을 비롯해 판로까지 지원하는 방안을 도입할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전남 나주 농식품공무원교육원에서 2023년도 '논 하계조사료 사업 추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전략작물직불제 시행에 따른 '논 하계조사료 사업'에 대해 농가 및 조사료 경영체들의
우유업계 1위인 서울우유협동조합(서울우유)의 낙농가 목장경영 안정자금을 지원을 두고 정부가 사실상 우유 가격 인상이라며 지원을 줄이겠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서울우유는 최근 물가 상승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우유 가격 관리에 힘썼던 정부는 서울우유의 독단적 가격 인상이라고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서울우유 지원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
농림축산식품부는 원유 가격을 기습 인상한 서울우유에 대해 '용도별 차등가격제'를 의무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정부는 용도별 차등가격제를 자발적으로 도입하는 농가와 유업체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집중할 계획이다.
박범수 농식품부 차관보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서울우유가 정부의 낙농제도 개편에 앞서 원유가격을 자율적으로 결정했다"며 "아쉬
농림축산식품부가 낙농제도 개편 과정에서 한국낙농육우협회와의 협의를 중단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농식품부는 "최근 낙농협회와 정부 간 신뢰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며 "정부는 신뢰가 부족한 상황에서 낙농협회와 협의를 진행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고, 신뢰가 회복될 때까지 제도 개편과 원유가격 결정을 위한 논의를 중단하기로 했
매각 무산 이후 81만 원대에서 36만 원대로 떨어진 남양유업매일유업은 원가 부담에 ‘52주 최저가’
유(乳) 업계를 이끄는 쌍두마차인 남양유업과 매일유업의 주가 하락세가 심상치 않다. 증시 전반의 침체 속 남양유업의 경우 매각 무산과 법적 분쟁이, 매일유업은 원가 부담이 주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남양유업 주가는 매각설 이후 1년
'차등가격제' 도입 두고 낙농가 납유거부 강경 대응 예고정부 "낙농산업 제도 개편, 지속가능성 위해 흔들림 없이 추진"
원유(原乳) 가격 결정을 위한 '차등가격제' 도입을 두고 낙농가와 유가공업계, 정부의 대립이 이어지면서 '우유 대란'이 현실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낙농산업 발전을 위해 제도 개편 추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박영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낙농산업 제도 개선 방안과 관련해 낙농진흥회의 의사결정 체계를 개편해야 하고, 우유생산비를 낮추기 위해 사료비 절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1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박 차관은 전날 세종시 세종컨벤선센터에서 열린 낙농산업 발전위원회 2차 회의에서 "낙농업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관련되어 있어 국회도 관심이 많은
빙그레는 ‘코코아맛우유 키즈(kids)’를 출시했다. 지난해 출시한 바나나맛우유 키즈에 이은 빙그레의 두 번째 어린이용 가공유 제품이다.
1974년 출시 이후 국내 가공유 시장 매출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는 빙그레 바나나맛우유는 오랜 세월 동안 용기 모양, 용량 등 변하지 않는 제품 고유의 특성으로 많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어린아이들이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착한 임대료 운동이 확산하고 있다. 공공기관들도 운동에 동참해 최대 100%의 임대료를 감면하는가 하면, 축산 농가들은 코로나19 성금을 모금해 대구·경북에 전달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업계와의 고통을 분담하
저출산 현상이 심화되면서 성장세가 둔화된 식품 시장에서 키즈 라인을 강화한 역발상 전략에 대박 조짐을 보이는 사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최근 국내 연간 출산율은 1명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비부머 시대에는 한해 신생아가 100만명 이상 태어났던 데 비해 현재 연간 신생아 수는 30만명을 밑도는 수준이다. 이같은 저출산은 내수 중심의 식품
어린이 전용 바나나맛 우유가 나왔다.
빙그레는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가공유 ‘바나나맛우유 키즈’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1974년 출시 이후, 국내 가공유 시장 매출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는 빙그레 바나나맛우유는 오랜 세월 동안 용기 모양, 용량 등 변하지 않는 제품 고유의 특성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어린 아이
김인식 전(前) 농촌진흥청장이 3일 한국농어촌공사 신임 사장에 선임됐다.
김인식 신임 사장은 한국낙농육우협회, 전국농민단체협의회 등 농민단체에서 오래 활동한 농업 전문가다. 특히 농업인의 날 제정, 농축산자조금 제도 도입, 마사회의 농림부 환원 등에 앞장서왔다.
참여정부 시절에는 이 같은 역량을 인정받아 청와대 농어촌비서관, 농촌진흥청장 등도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취임 당시부터 예견돼온 대로 정계에 복귀했다. 후임으로는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15일 농식품부 등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이임식 후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 도지사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앞서 김 장관은 전날 오후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 기자실을 찾아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원
LG생명과학이 미국에서 발암 논란을 일으키고, 광우병 발병의 빌미를 제공한 GM젖소성장호르몬을 국내에 유통시켜온 사실이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은 20일 “LG측이 그동안 전량 수출한다고 거듭 밝혀왔던 GM젖소성장호르몬을 국내에 유통시켜온 사실이 드러났다”며 “지난해에도 총 생산량의 0.3% 가량을 국내에서 유통시켰다”고 주장했다.
미국 축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커피전문점 업계 최초로 K-MILK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K-MILK 인증(국산우유 사용 인증)은 안전하고 신선한 국산우유만을 사용하는 제품 또는 국산우유 사용 식품을 제조하거나 판매 혹은 유통하는 업체에 대해 한국낙농육우협회가 국산우유 사용을 보증하는 인증이다. 스타벅스가 커피전문점 업계 최초로 K-MILK 인증을
최근 국내 치즈 시장에서 ‘자연치즈’가 눈에 띄게 성장하는 가운데, 매일유업의 상하치즈 브랜드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닐슨 코리아가 2014년 10월부터 지난 9월까지 집계한 결과, 매일유업의 상하치즈 ‘후레쉬 모짜렐라’가 최근 2년간 연평균 16% 성장했다. 국내 자연치즈 시장 내 가장 큰 규모인 모짜렐라 치즈 시장에서 약 22%의 점유율로 1위를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관련기관/단체를 포함한 범 축산업계가 우유수급불균형 사태를 해소하고자 우유소비촉진에 나섰다.
최근 공급과잉과 소비침체로 국산 우유 재고가 45년만에 사상 최대를 기록하는 등 우유수급불균형이 심화되는 상황이다. 이에 시름이 깊어진 축산업계는 힘을 모으고자 지난 25일 제1, 2축산회관 입주단체장 회의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임시이사회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