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은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에 ‘한국어교육연수센터’를 개관했다고 12일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한국어교육연수센터를 개관한 건 수도인 타슈켄트에 비해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동부지역 미래세대의 한국어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이들의 취업 경쟁력을 함께 강화하기 위해서다.
2021년부터 사단법인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진행해온 공헌사업 ‘스피크
겨울을 맞아 철새가 국내를 찾으면서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최근 들어 야생조류에 이어 농가에서도 발생이 이어지면서 정부는 특별관리지역을 지정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나섰다.
1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이날까지 총 6건으로 집계됐다.
이달 4일 전남 고흥 육용오리 농장을 시작으로 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인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재선)은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국회에 제출한 제22대 총선 선거구획정안 초안에 대해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다.
서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농촌의 현실을 외면한 획정안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획정위가 5일 국회에 제출한 획정안
신세계백화점이 2주 이내 생산한 생과일잼 ‘배로 잼있다’를 8000원에 판매한다.
8일부터 일주일 동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구매할 수 있는 배로 잼있다는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을 받은 나주 신고배가 70% 이상 함유됐다.
과일잼은 보통 장기간 냉동 보관한 과일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배로 잼있다는 인공 경화제나 보존료 같은
與 대비 노원·부천 등 핵심 선거구 감석 지도부 비토기류…부천 의원 집단 항의도국힘 "유불리 개입된 안 아냐"…난항 불가피
더불어민주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국회에 제출한 선거구획정안에 대해 '수용 불가'를 선언했다. 인구 비례상 감석해야 할 서울 강남 등 국민의힘 강세지는 합구를 비껴간 반면 민주당은 경기 안산·부천과 호남
10월 전국 공장ㆍ창고 매매 금액이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으로 1조 원 이하를 기록했다. 금리 부담과 수요 둔화로 물류센터 거래가 급격히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된다.
4일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국토교통부 전국 공장ㆍ창고 10월 실거래가를 조사한 결과, 거래액(9751억 원)은 지난달보다 6.1% 감소했다. 전국 공장ㆍ창고 거래액이
일자리가 지방 집값에 미치는 영향은 수도권보다 더 강하다. 지방은 수도권보다 더딘 인프라 개발과,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대규모 기업이나 공공기관이 부족한 지방에 수백~수천 명이 근무하는 일자리가 조성되면 그만큼 인구 유입과 신규 인프라 조성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고려하면 지방 내 대규모 일자리는 부동산 시장을 한방에 뒤
자회사 통해 건설 프로젝트 계획과거에도 수억 달러 규모 프로젝트 발표
애플 아이폰의 제조사로 유명한 폭스콘이 인도에 15억 달러(약 2조 원)에 달하는 거금을 투자할 예정이다.
27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폭스콘은 대만 증권거래소에 “운영상의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자회사 ‘혼하이 테크놀로지 인디아 메가 디벨롭먼트’가 인도에 15억4100만 달러
이주호, 간담회 첫 대학으로 순천대 만나 “지속적 지원할 것”나주 봉황고도 찾아…지역인재 의무선발 일률적 확대 선그어
그간 폐교 대학 부지는 지역 내 ‘흉물’로 인식되고 지역민들의 교육 부재로 이어졌는데, 최근 선정된 글로컬대학들이 지역과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폐교를 적극 활용할 전망이다.
21일 순천대는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열린 ‘글로컬대학 간
2024학년도 수능에서 13년 만에 만점자가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불수능’ 논란에 대해 "공정한 수능을 위해 최선을 다했고 지금까지는 큰 문제 없이 진행됐다고 본다"는 입장을 내놨다. 올해 수능은 일부 문제의 난이도가 매우 높게 형성되면서 사실상의 '킬러문항' 논란이 점화된 가운데 이 부총리가 관
항공우주산학융합원(원장 유창경)이 16일 전남 나주 중흥 골드스파&리조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한국산학융합지구협의회 주관으로 열린‘2023 전국산학융합지구 성과교류회 및 프로잭트랩(Lab) 경진대회’에서 우수 지구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산업부는 인천, 경기, 충북 등 전국 17개 산학융합지구의 산학협력 활성화에
송가인과 숙행이 살벌한 입담으로 유쾌함을 자아냈다.
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에서는 김용필, 현숙, 고정우, 숙행, 안성준, 고강민이 출연해 ‘내 고향 화밤시’ 특집을 꾸몄다.
이날 전라도 대표로 등장한 숙행은 “진도는 송가인, 광주와 나주는 제가 책임지고 있다”며 송가인을 견제했다. 두 사람은 MC 붐의
GTX-A 수서∼동탄 구간이 내년 3월 말 조기 개통한다. 이에 따라 수서~동탄 소요 시간이 현재 79분에서 19분으로 단축돼 수도권 출퇴근 30분대 실현된다. 또 GTX 연장·신설 추진계획은 연내 발표한다.
국토교통부는 6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역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광역교통 국민 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광역교통 추진현황 및 성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기업 이엠앤아이가 합병 이후 처음으로 기관 자금을 유치했다.
이엠앤아이는 31억 원 규모의 14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발행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납입자는 시너지투자자문이다.
특히 이번 투자 유치로 이엠앤아이는 신규 추진 중인 인도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엠앤아이는 현지법인 이엠이브이(EMEV)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경기도 일대에서 '찾아가는 전세 피해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30일 HUG는 올해 4월 말부터 국토교통부와 함께 운영해 온 찾아가는 전세 피해 지원 서비스를 경기 수원, 하남, 남양주 지역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11월 10일까지 2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 방안'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빛가람 대방엘리움 로얄카운티’.
최근 아파트 단지명이 길어지면서 업계는 물론, 관할당국과 실수요자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아파트 브랜드와 위치, 특징을 모두 담으려면 단지명이 길어질 수밖에 없다는 의견과 필요 없는 수식어는 제외하는 것이 맞다는 견해가 맞선다.
총 25자로 구성된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빛가람 대방엘리움
'그린 워크숍' 프로그램 인도에서 실시판매 거점 환경친화적 공간으로 탈바꿈
기아는 인도에서 ‘그린 워크숍’ 프로그램을 현지 판매 거점에 적용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린 워크숍은 해외 판매 거점을 환경친화적 공간으로 개선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아의 지속가능경영 전략인 ‘친환경 서비스 네트워크 비즈니스 모델’의 일환이다.
친환경 서비스 네트워크 비즈니스 모
한전KPS가 베트남 국영기업과 협력관계를 구축하면서 현지 전력설비 정비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한전KPS는 25일 전남 나주에 있는 본사에서 베트남 국영 정비회사인 EPS 와 ‘베트남 발전 정비사업 확대를 위한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EPS는 베트남 전력청 산하의 발전소 정비보수 전문 기업으로 국영 베트남전력그룹(EVN)
축산물의 생산과 유통에도 디지털 전환이 발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축산물 유통 현장에서 디지털 플랫폼 도입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유통체계를 유지하고 보다 안전한 소비까지 연결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먼저 생산 단계에서 '축산업통합정보시스템'을 도입했다. 지방자치단체와 정부 기관, 공공기관 등은 축산업과 관련해 축산농장 허가·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