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에서 미국 글로벌 설계사 저드(JERDE)와 협업해 단지 설계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저드는 두바이 국제금융센터, 일본 도쿄 롯본기 힐즈 등을 설계한 설계사로, 이번 사업에는 국내 설계사 나우동인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한남2구역은 용산구 한남동 일대 대규모 정비사업지로 한강과 용산가족공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안양 인덕원 컴팩트시티 복합환승시설 기획 디자인’ 공모를 통해 최종 3개의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GH는 안양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약 15만㎡의 부지에 산업, 주거, 문화기능이 고밀․압축된 초역세권 컴팩트시티를 개발할 계획이다.
컴팩트시티의 핵심건축물인 복합환승시설은 혁신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랜드마크
세계 유명 설계사나 건축가가 재개발·재건축사업에 참여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유수의 작품을 만든 설계사·건축가를 통해 설계·디자인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상징성을 부여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가치상승까지 연결될 수 있어서다. 차별화에 대한 요구가 강화되는 추세란 점을 고려하면 세계 유명 설계사·건축가들의 국내 정비사업 참여는
글로벌 건축회사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가덕도신공항 여객터미널의 설계를 맡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공모는 부산 가덕도신공항 내 총 60개 동 건축물에 대한 설계사를 결정하는 것으로, 희림컨소시엄(희림건축, 근정건축, 나우동인건축)이 제안한 공모안이 1등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외 건축사가 모두 응모 가능한 국제설계공모 방식으로 진행됐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에서 희림건축·UNStudio·나우동인 컨소시엄(이하 희림컨소시엄)이 9일 재공모에서 다시 한번 해안을 제치고 설계권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압구정3구역 설계 수주권을 따내기 위해 희림컨소시엄과 해안건축이 경쟁에 뛰어들었다. 7월 15일 총회에서 희림컨소시엄이 1507표, 해안이 1069표를 받아 희림컨소시엄
역대 최대 재건축으로 꼽히는 압구정3구역의 사업이 또다시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설계권을 두고 대결 중인 희림건축·나우동인 컨소시엄(이하 희림건축)과 해안건축의 경쟁이 과열되면서 잡음이 나오는 데다 일부 주민이 법원에 설계사 선정 절차 중단을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까지 한 상태기 때문이다. 코앞으로 다가온 설계사 재선정 총회가 열리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이 새로운 스포츠·문화복합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88서울올림픽' 개최지로서의 역사성 유지를 위해 외관 원형은 최대한 보존하고 시설 재배치와 복합화로 새로운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29일 서울시는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리모델링 공사가 이날 착공한다고 밝혔다. 1984년 완공된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은 준공 후 4
희림컨소시엄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설계 공모에서 하이엔드 공동주택의 새로운 미래와 함께 조합원들의 자산가치 극대화를 위한 혁신적인 방안을 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희림컨소시엄은 희림건축과 압구정3구역의 유일한 해외설계사인 네덜란드 유엔스튜디오(UNStudio), 정비사업 최다 실적을 보유한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가 참여했다.
희림컨소시엄은 조합원들의 자
기존 전용 91.97㎡ 기준, 분담금 최고 3억1100만 원↓공작아파트, 재건축 설계업체 선정 완료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서울 여의도 공작아파트가 49층으로 설계를 변경하면 조합원 부담이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 공작아파트는 재건축 설계업체 선정 작업을 완료했다. 설계를 맡은 나우동인건축사무소는 주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도교육청 남부 신청사 건립사업’ 설계 공모 당선작을 공개했다.
공모에는 총 6건이 접수됐다. 조달청은 심사를 거쳐 8일 당선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당선작은 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의 ‘PRISM 3.0’이었다.
‘PRISM 3.0’은 조화·소통·창의 3가지 요소를 담았다. 경기 혁신교육 3.0 가치를 구현하고, 협업이 가능하도
[종목 돋보기] 희림이 은마아파트 재건축 컨소시엄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은마아파트 재건축은 재건축 사상 최고 설계가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사업이다.
16일 희림 관계자는 “지난 달 은마아파트 재건축 설계권 컨소시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희림은 네덜란드의 유엔스튜디오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은마아파트 재건축은 총사업비 1조1000억원대에 재
최근 수익형 부동산의 틈새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식산업센터(옛 아파트형공장)가 떠오르고 있다. 임대사업의 규제가 풀릴 경우 사업전망이 밝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달 중순 분양하는 경기도 하남시의 지식산업센터 ‘미사센텀BIZ(비즈)’가 투자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2018년 인구 36만의 자족도시를 목표
준공 2년이 다 되도록 개장을 못하고 있는 복합리조트 아일랜드캐슬 일부가 경매 법정에 나왔다.
27일 부동산경매전문업체인 지지옥션에 따르면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 중랑천변에 소재한 이 부동산은 3만8784㎡ 부지에 콘도 531실, 호텔101실과 대형 실내 워터파크·스파시설을 갖춘 리조트다. 이 중 경매에 나온 것은 1~2층 상가·3층 실내골프장·4층 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