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이 청소년들의 금융권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체험 프로그램 '꿈담기(꿈을 담아내는 기업)'를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본점에서 운영한다.
진로교육과 지역인재 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민·관 협력형 금융 교육이다.
‘꿈담기’는 2019년 부산은행과 부산시교육청 간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된 대표적인 교육기부 프
BNK부산은행이 ‘자녀와 함께 배우는 슬기로운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달 5일 국회부산도서관 2층 영상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번 금융교육은 초등학생 4~6학년 및 학부모 70여 명이 참석해 △예산계획 세워보기 △합리적인 소비 방법 △용돈 사용 습관 점검해보기 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메타버스 세상 속
에어부산이 성공적인 가덕 신공항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미래 항공인력 양성에 나서고 있다.
에어부산은 승무원을 꿈꾸는 학생들의 올바른 진로 설계를 도모하고 양질의 직무 교육을 제공하는 '꿈담기 드림교실'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꿈담기 드림교실은 올해로 3년째 맞이하고 있다. 이는 에어부산 대표 진로체험 프
에어부산이 미래항공인력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에어부산은 동명대학교와 한국일보가 주최한 '진로·직업 체험 박람회'에 참여해 부·울·경 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직업관 형성과 진로 설계에 도움을 줄 양질의 교육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지난 8일부터 전날까지 이틀 동안 동명대학교 기내 모형 실습장에서 진로 상담을 비롯한 기내 안전 수칙,
에어부산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인 ‘꿈담기 드림교실’을 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꿈담기 드림교실은 부산시 교육청이 지역의 미래 인재 양성 및 진로체험 활성화를 위해 만든 ‘꿈담기(꿈을 담아내는 기업)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에어부산은 항공 관련 직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에어부산은 항공업계 진로를 희망하는 부산지역 고교생을 위해 ‘꿈 담기 드림 교실’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꿈 담기 드림 교실은 지난해 12월 에어부산과 부산시 교육청이 업무협약을 맺은 꿈 담기(꿈을 담아내는 기업)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하나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20여 명의 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에어부산 훈
에어부산이 부산시 교육청과 협력해 지역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지원한다.
에어부산은 24일 오후 본사에서 부산시 교육청과 함께 ‘꿈을 담아내는 기업(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과 김석준 부산광역시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꿈담기는 관련 직업이나 직종에 관
한국금융투자협회와 부산교육청이 청소년 금융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0일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에 따르면 이날 부산광역시교육청과 청소년 금융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두 기관이 청소년 금융교육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청소년들이 금융 분야의 다양한 교육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핵심역량을 갖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