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 와룡 산지습지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다. 이 지역은 99.9%가 사유지로 정부는 조속히 매입을 추진하고 훼손지를 복원한다는 계획이다.
환경부는 와룡 산지습지를 30일 '국가 내륙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습지보전법에 따른 습지보호지역은 총 30곳으로 늘어난다.
와룡 산지습지는 해발고도 약 500m에 자리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국가생물종목록에 등록된 생물 종 수가 5만4428종이라고 25일 밝혔다.
우리나라에는 약 10만 여종의 생물이 사는 것으로 추정되며, 1996년 공식적으로 생물종 목록을 집계한 이래 2020년 기준으로 약 2만6000 여종이 신종 및 미기록종으로 등재됐다.
지난해에는 한국꼬마잠자리, 노랑배청개구리, 산호디시디
가장 작은 잠자리 발견
‘가장 작은 잠자리 발견’이 화제다.
지난 1일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는 ‘가장 작은 잠자리 발견’ 소식을 전했다.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이번에 발견된 ‘꼬마잠자리’는 다 자란 성충 크기가 1.7cm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장수잠자리 평균 크기 10cm의 5분의 1에 불과하다.
특히 이 꼬마잠자리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잠자
‘가장 작은 잠자리 발견’
가장 작은 잠자리가 발견돼 화제다.
전남 영암 소재 월출산 국립공원사무소는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저수지 인근 논에서 환경부지정 멸종위기 2급 생물 꼬마잠자리를 발견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이 작은 잠자리는 다 자란 성충의 크기가 1.7cm로 국내에서 가장 큰 잠자리로 보통 10㎝ 크기인 장수잠자리의 5분의 1에도 못
경기도농업기술원은 5일 경칩을 맞은 가운데 금개구리와 왕은점표범나비 등 8종의 멸종위기 야생동물 서식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들 멸종위기 야생동물 서식지는 지난 2007년부터 4년에 걸쳐 연천, 파주, 포천 등 서부 비무장지대를 포함한 경기북부 접경지역 생태조사 과정에서 발견됐다.
우리나라 특산종인 금개구리는 몸길이 6cm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