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24일 친형인 이상득 전 의원과 측근인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김희중 청와대 전 제1부속실장 등 친인척·측근이 비리에 연루된 데 대해 대국민 사과했다. 그러면서도 심기일전해 임기 마지막날까지 국정을 다잡아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제 가까운 주변에서, 집안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24일 친형인 이상득 전 의원과 측근인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김희중 청와대 전 제1부속실장 등 친인척·측근이 비리에 연루된 데 대해 대국민 사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제 가까운 주변에서, 집안에서 불미스러운 일들이 일어나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렸다”며 “그동안 저는
이명박 대통령이 24일 친형인 이상득 전 의원과 측근인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김희중 청와대 전 제1부속실장 등 친인척·측근이 비리에 연루된 데 대해 대국민 사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제 제일 가까운 주변에서, 집안에서 불미스런 일들이 일어나서 국민께 큰 심려를 끼쳐드렸다”면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
◇뉴욕증시
*뉴욕 증시는 20일(현지시간) 유럽 위기에 대한 불안감에 하락했다. 스페인의 리세션(경기침체)이 내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현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우려가 커진 영향이다. 유로존(유로 사용 17국) 재무장관들은 이날 스페인에 대해 1000억유로 규모의 구제금융을 지원키로 최종 합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페인 정부가 내년에도 리세
저축은행 비리에 연루돼 구속영장이 청구된 현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은 22일 김희중(44)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과 김세욱(58) 전 청와대 총무기획실 선임행정관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각각 솔로몬저축은행과 미래저축은행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검찰이 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 대해 저축은행 비리와 관련, 1억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집중 추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산하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은 20일 구속기소된 임석 솔로몬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김 전 실장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전 부속실장은 이날
김희중(44)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검찰에 출석했다.
김 전 실장은 저축은행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아 20일 오전 9시54분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 출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대검찰청으로 들어서기 전 "검찰 조사를 성실히 받겠다"고 말했다.
그는 구속기소된 임석(50) 솔로몬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퇴출 저지 및 금융
◇뉴욕증시
*뉴욕증시는 18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주택지표 호조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추가 경기부양책 기대가 커진 것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미국의 지난 6월 주택착공 건수는 전월 대비 6.9% 증가한 76만건(연간 환산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74만5000건을 웃도는 것이다. 증가폭은 지난 2008년 10월
국회는 18일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이 출석한 가운데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을 갖고 치열한 공방을 이어갔다. 여야 의원들은 대통령 측근비리, 한일 정보보호협정 밀실 추진,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등을 집중 추궁했다.
새누리당은 무엇보다 저축은행비리 수사와 관련해 검찰의 소환을 통보받은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의 혐의에 초점을 맞췄다.
한국농어촌공사는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재해 예방을 위해물관리자동화(TM/TC)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7일 밝혔다.
전국 농업기반시설에 구축되는 물관리자동화 시스템은 그동안 수리시설을 담당자가 직접 조작해야 했던 저수지, 양·배수장, 용수로, 하천, 배수갑문 등 이·치수에 관련된 농업 수리시설물을 원격장치를 통해 실시간 계측·감시하고 제어하는 시스템
임석 솔로몬저축은행장으로부터 억대 금품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김희중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13일 돌연 사의를 표명했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김 실장이 이날 오후 2시30분께 장석명 청와대 공직기강팀장에게 전화를 걸어 '금품 수수를 하지는 않았지만 이 건으로 이름이 거명된 데 대해 도의적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고 연락이 왔다
2일 밤 입적한 전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스님의 분향소에 각계 인사들의 조문 발걸음이 이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은 3일 오전 김효재 정무·최금락 홍보·박범훈 교육문화·박인주 사회통합·김대기 경제수석 등과 함께 정릉 경국사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 대통령은 조문록에 “높은 인품과 학문은 오래오래 기릴 것입니다”라고 적었다.
앞서 조계종
청와대 참모진의 평균 재산은 16억3415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1억8435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산변동 신고를 한 참모진 53명 가운데 10억원 이상 자산가는 절반을 넘는 35명으로 집계됐다.
25일 공개된 정부 고위공직자 재산신고 현황에 따르면 임태희 대통령실장과 수석 비서관 등 청와대 참모진 53명의 평균 재산은 16억3415만원이었
고(故) 김수환 추기경이 선종한 지 2년이 되는 16일 다양한 추모행사가 진행된다.
16일 오후 2시에는 용인 천주교 공원 묘역 내 성직자 묘역에서 염수정 천주교 서울대교구 총대리 주교와 사제단 공동 집전으로 선종 2주기 추모미사가 봉헌된다.
이어서 오후 6시에는 명동대성당에서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과 사제단 공동집전으로 추모미사가 봉헌된다.